CAFE

댓글

뒤로

[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세준, 세연 맘 작성시간10.03.25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 "책 좀 읽어라, 공부해라, 숙제는 다 했니, 동생하고 싸우지 말아라, 뛰지 말아라......?
    아이가 하는 말 "엄마는 뭐 할건데?"
    엄마는 할일이 얼나마 많은데...
    엄마는 맨날 우리만 하래, 하면서 큰 소리로 말하는 아들
    그럴때면 더 큰소리로 말하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우리 아이와 싸우지 않고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우리 아이와 행복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샤몽 작성시간10.03.25 아이와 떨어져 지내는 직장맘입니다. 7살된 딸아이의 일상이 궁금한데..답을 잘 안하네요. 특히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이가 재미있다고만 하지 유치원 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어요. 어떻게 아이에게 질문을 하면 아이가 자기의 속내를 술술 잘 이야기 할까요..도와주세요~
  • 작성자 원조캔디 작성시간10.03.25 직장맘이다 보니 아이와의 짧은 시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 시간동안 아이와의 뜻깊은 시간 아이에게 도움되는 얘기들을 많이 하려고 하는데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이와의 대화시간보다 ~~해라 는 말을 자꾸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모의 모습에서 자꾸만 멀어져가는것같아 걱정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저에게 필요할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정민과나 작성시간10.03.25 저도 직장맘입니다. 항상 마음은 애틋하면서도 퇴근후 돌아오면 잔소리부터 해대는 저를 보면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해라, 왜 그거밖에 못하니, 언제 알아서 할래... 등등 이런 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싫었었는데
    어느새 제가 그 모습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이에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지요...ㅠㅠ
    부모다움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정말 부모다운 모습으로 발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희망님 작성시간10.03.25 <이벤트스크랩>http://blog.daum.net/060302/7863714

    요즘 아이들의 감정코치를 위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네 유형중 저는 방임형의 부모가 아닌가 생각되어 지네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감정을 읽고 코치하는 엄마이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의 마음읽기가 안 되다 보니 대화의 어려움이 자주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대화기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못된 엄마에서 벗어나서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 도움 주실거죠?
    좋은도서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과 축복이 넘치시길 바래요.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교보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 작성자 여우처럼 작성시간10.03.25 글쎄요..항상 대화가 부족했지요.. 그래서 시간에 쫓기다 보니..빨리해라..서둘러라..등등 명령조가 많았구요..버럭버럭 화만내게 되고 ㅜㅜ 항상 나중에 후회하고..이책을 통해 공부하고 싶네요..달라지고 싶네요~^^
  • 작성자 천도복숭아 작성시간10.03.25 맞아요 정말 필요한 책.. 질문을 많이 하고 대화를 많이 해라 그런데 막상 아이들이 질문해오면 당연한 것을 물어보냐는 식이 되버리는.. 좀더 깊이 있게 이끌어줘야 하는 것을 .. 이번기회에 많은 도움 되기를 바라면서^ㅇ^
  • 작성자 포항마미 작성시간10.03.25 아이가 뭐라도 질문하게 되면 일단 한번 두번은 대답해 줘도 그게 반복되면 ....뭐는 했니?...일찍 자야 일찍 일어난다,어서 자라고 피곤함을 핑계로 성의껏 아이가 묻는 말에 여유를 가지고 답을 못해줍니다. 엄마인 제가 한결같이 제 마인드컨트롤이 힘드네요. 하나밖에 없는 아이 마음을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엄마이고 싶은데 아이의 때론 당혹스런 질문에는 현명한 답이 떠오르지 못해 오히려 제가 되묻고 상황을 흘려 넘기게 되네요. 무지한 엄마에게 지침서가 될거 같아요.
  • 작성자 커피위즈덤 작성시간10.03.25 대화라.. 대화라기보단 일방적인 지시가 많지 않았나 싶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 입장에서 말을 하게 되다보니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서로 스트레스가 되네요.
    알면서도 고치기 힘든 점이지요. ;;;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부모 중 1인으로서
    이 책을 통해 고쳐나가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 작성자 sharon mom 작성시간10.03.25 중1과 초등1,3학년의 세아이가 있어요.큰 아이는 한창 사춘기라서 비판적이고 가끔 툭 내던지는 질문이 꼭 도전장이라도 내던듯 비위를 상하게 할 때가 종종 있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려니 하면서 인내심을 발휘하기는 힘들때가 있네요.둘째 녀석은 가운데라서 그런지 이제 슬슬 말도 잘 안듣고 이야기의 끝을 자신에게 맞추어 질질 끌고 나가기가 일쑤이구요,막내는 1학년 입학해서 궁금한 것도 많고 새로 배우는 내용에 관해서, 또 여자아이라서인지 종알종알~예를 들어 '엄마 아빠 결혼할때 눈에서 하트가 나왔어요?'라기도 합니다ㅋㅋ.아이들과 훌륭한 대화를 이끌어 내기위해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 작성자 참솔 작성시간10.03.25 늘~~~하지마라..안돼 그건 나쁜거야.. 하지마 하지마..안돼 안돼..늘 긍정적인 말보다는부정적인말이 먼저 나옵니다. 하지 말라고한일을 하게 되면 한두번 하지말라 하지말라하다 안되면 소리가 높아지고 ... 맨날 되풀이되는 일상입니다. 엄마가 되기전 나의 목소리는이만큼 소프라노가 아니었는데... 아이 둘키우다 보니 아줌마랑딱지와 커진 목소리... 이제 우리 아이들도익숙해진듯합니다. 딸아이는 저와 대화할때의 말투가 아주 도전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곤 뭐라고 말을 하면 알겠어요. 됐어요라고 일축해버립니다. 아~~~이럴땐 정말 머리가 삥 돌 지경입니다. 저 때문일거란 생각을 하면서도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도와주세요.
  • 작성자 난머니 작성시간10.03.26 사내아이라 말 주변이 없어요...무엇을 물어보면 "몰라"라던지 아님 머리와 꼬리는 다 잘라먹고 중간토막만을 이야기를 해서 항상 저를 답답하게 한답니다...그럴때마다 "누가, 언제, 무엇을, ......" 이런식으로 다시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해요... 정말 커다란 벽에 부딛치는 느낌... "기적의 질문법"으로 도움을 받아야 겠어요... 도와 주세요... ^^!
  • 작성자 린아 작성시간10.03.26 저..이 책 정말 필요해요....5세 여자아이인 울 딸에게 거의 순간적으로....매번...하지마라..안됀다..위험해라...부정적인 말과...이거해..저거해...등등등..명령으로 하루가 지나갑니다...아차!!할때도 있지만..이미..때는 지나고...어찌 물어볼 지도 몰라서...놀때도 거의 방관자적으로 있습니다....대화의 한계가...느껴져요...
    더욱이..교회에서 친구들하고 놀때..조마조마합니다..문득문득..저의 말투가 나오더군요....정말..변해볼랍니다..도와주세요..!!
  • 작성자 ariel 작성시간10.03.26 남매가 있어요. 초등1학년과 6살인데, 둘째가 참 질문이 많답니다. 처음엔 호기심이 많은 아이구나 싶어 기특하기도 해서 일일히 답변해주었는데 요즘엔 가끔 제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때 아이가 질문을 하면 건성으로 대답하곤 해요. 그리고 잠깐만.. 이렇게 말하는데 아들녀석이 그러더라구요. 엄마 싫어~ 엄만 맨날 잠깐만,잠깐만.. 그 얘기 듣고 미안하더라구요. 대화의 기술,질문의 기술. 이 책 통해 배우고 싶어요~ 저와 아이에게 큰도움이 될듯 합니다^^
  • 작성자 smh맘 작성시간10.03.26 초6,4학년 아들아이만 있습니다. "엄마, 내가 그것까지 알아야 해" 이건 제가 학교생활이나 친구들에 관해 궁금해 물었을 때 울아이들이 제게 하는 말입니다. 저의 질문이 잘 못된 것인지.... 아이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일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불도화 작성시간10.03.26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후 거의 전쟁이네요 언어전쟁 함께 즐겁고 싶은데 부모욕심에 잘하고 있는아이에게내이야기만하네요.아이가 말꺼낼때까지 기다려주지못하는것이 안타까워요.읽고 실천해보고싶네여
  • 작성자 우진우빈맘 작성시간10.03.26 아이와의 대화는 쉽지가 않죠~ 5살 아이는 항상 궁금한게 많구요.. 첨엔 거기에 차근차근 예쁘게 성의껏 대답하다.. 나중엔 건성건성... 그리곤 짜증... ㅎㅎㅎ 아이의 엉뚱한 질문에 어떤 답을 해야할지.. 아이와의 대화는 항상 나중에.... 이제 그만.. 이라는 얼버무리는 말로 끝을 맺곤 하네요.. 어린 아이와의 대화는 대체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 하는건가요???
  • 작성자 해뜨는곳 작성시간10.03.26 신랑 출근 시키고 글을 남깁니다. 처음 참여하네요^^ 꼭 책을 받앗으면 좋겠네요
    1학년을 입학한 아들과 4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어요~~ 큰아이는 성격이 솔직해서 보고 생각나는데로 말을 하는 편이고요 둘째는 능그렁이 스타일예요 속을 알기 쉽지 않죠~~ 큰아이는 너무 솔직하다보니 가끔 당황하게 만든답니다. 그때마다 제가 얼마나 무안한지 그래서 조심을 시켜도 쉽지않네요~~문제는 둘째인데요 ~ 성격이 긍정적인 마인드가아니라 부정적이 성격이라 (~ 이것좀 같이 해보자 하면 인상이 구겨지면서 나 그거 못해 안해 내가 왜 해야해 하면서 속을 긁어 놓기 시작합니다.처음에는 달래다가 결국에는 인상파 엄마가 되지요 . 휴~UU
  • 작성자 선물맘 작성시간10.03.26 초등학교 5학년인 큰 딸! 그리고 언니를 늘 괴롭히는 7살 딸! 첫째는 사춘기라 늘 비판하고 불평하느라 짜증인데 그런 언니를 몽울진 가슴만 공격하는 언니에겐 너무 얄미운 동생.. 알아듣게 말을 해도 안되구 타일러도 안되구 매를 들어도 안되구.. 조금만 언니에게 잘한다 싶음 자기를 사랑하지 않구 언니만 사랑한다고 눈물보이는 작은딸. 대화를 해도 막무가네ㅜㅜ 나의 육아방법이 어디서 잘못된건지... 어제 아침엔 심각하게 작은 아이가 저에게 하는말때문에 충격을 받았어요! 작은 딸이... 엄마 난 애기 안낳을거야! 애기 안낳는 방법이 없을까????? 란 질문과 난 할머니가 되고 싶지 않아! 라구 어떻게 하면 되냐구
  • 작성자 선물맘 작성시간10.03.26 물어 보는 딸 때문에...ㅠㅠ 그래서 이시간 이렇게 잠도 못자고 카페를 헤매고 다닙니다ㅠㅠ 7살 이면 다들 이런가 싶어서...ㅠ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