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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너맘과같아 작성시간10.03.26 아이들이 사고할수 있는 질문을 하기보단 질문에 짧게 단답형으로 대답해주기 일쑤고 모르는걸 질문하면 "몰라 아빠한테 물어봐" 이렇게 되네요 질문을 잘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이책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수미니짱 작성시간10.03.26 아이에게 하는 나의 말투가 어떤지..생각하게 만드네요..
    질문형이 아닌 권유형의 말을 사용하는게 좋다는건 알지만...
    그게 쉽게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혹시 나의 말때문에 아이가 상처를 받고 있는게 아닌지...걱정도 되네요..
    그래서 이번 책...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이 궁금하고 배우고 싶어요.
  • 작성자 지노지난 작성시간10.03.26 초3남아이고,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워낙 학원 가는 걸 싫어해서 엄마표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같이 공부하면서도 why? 라는 질문은 자주 하는 편입니다.
    아이의 대답이 워낙 단답형(몰라요.그냥요)이라 속 터질때도 있구요~ ㅠㅠ
    요즘은 집에서 독서통장을 만들어..
    책 한권씩 읽고나면 노트에 책제목과 한문장 느낌을 적고 있는데요..
    첨에는 '재밌다', '웃기다'로만 끝났는데.. 제가 "뭐가 재미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 질문을 합니다. 그럼 아이가 얘기했던 말들을 다 정리해서 한문장으로 간추려주고요~
    이런 식으로 질문하는게 아이에게 맞는 건지...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궁금하네요^^;
  • 작성자 서은서임맘 작성시간10.03.26 눈높이를 맞춰 아이들이랑 대화하려고 노력하지만 늘 부족한 게 많은 엄마라는 걸 느낀답니다 매주 화욜엔 우아달을 빼지 않고 보려고 노력하고 대형서점에 애들이랑 자주 가는 편인데 가면 전 아이들에 대한 책을 읽어요 보면서 저도 배우고 반성하고 더 나은 엄마가 되려고 한답니다 아이들만 배우며 성장하는 게 아니라 엄마도 그런 것을 통해 배우며 더 나은 엄마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될 거라 믿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가끔은 울컥..혹은 버럭 엄마의 모습을 보이는 제가 부족함이 많다는 걸 느끼지요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엄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합니다^&^
  • 작성자 선진소진맘 작성시간10.03.26 코리아하우스 담당자님께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와우 이런 책도 나왔네요. 저는 중딩과 초등3, 5학년 세 아이맘이지요. 큰 딸아이 5학년때부터 사춘기가 찾아와 지금 2년 넘게 대화가 잘 안되는 고민많은 엄마랍니다. 둘째와도 짜증을 잘내는 편이고 3째는 왜 이렇게 느린지 세 아이들과 대화가 안되고 일방적인 엄마의 명령때문에 곧 잘 짜증이 나지요. 아이들에게 잘 해주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혼내고 나면 곧 후회하면서도 휴 한숨만 나오네요. 세 아이의 미래를 바꾸고 싶고 지금부터라도 엄마가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 대화 잘하는 기법을 알려주세요. 꼭 실천하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램이지요.교보.예스24시
  • 작성자 한줄기바람 작성시간10.03.26 여기에 기웃거리며 발을 담근지 얼마안되는데 여러가지로 유익한 정보가 마니 있어 넘 좋네여...
    나름 아이와의 거리를 줄여 보려고는 하지만 여기저기서 막히는 소통의 괴로움이란..ㅠ.ㅠ
    엄마의 자격까지 되돌아 보게하는 부분입니다.에고...
    이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수 있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 작성자 다둥이 맘 작성시간10.03.26 항상 궁금이 넘치는 우리 첫째. 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엄마는 대답하지 않지? 영어선생님은 왜.. 내가 몰라서 물어보는데 싫어하지? 하여튼 질문도 궁금증도 호기심도 넘쳐나는 우리 세아이 중의 첫째, 그것에 비해 엄마는 질문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것을 이 제목을 보면서 생각하네요. 긍정적인 질문이 창의력을 높인다는 신문글을 보고는 노력을 하고있었으나 참 힘드네요. 먼저 숙제부터해라라는 말로 시작하니. 참 아이도 싫겠죠. 세아이에 참 좋은 질문을 해서 서로 소통을 잘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생길수있게할수있는 좋은 엄마가 될수있으면 하네요.홈스쿨링 쪽의 엄마책을 사서 읽고있었느나 정작 중요한 이런류의 책은 읽지않았다
  • 작성자 눈꽃송이(하나) 작성시간10.03.26 아이는 항상 밖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아이와 둘만 있을땐 그런대로 주고 받는데요...아이아빠나 다른사람이 있으면 아이의 말을 소홀히 듣게 되면서, 대화내용과 관계없는 질문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뭐했다며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양치는 했니? 손은 씻었니? 그런 질문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지요....그럼 아이는 이야기중에 난감해합니다...그러면 아...내가 잘못한거구나...생각하면서 미안해지지만, 양치나 손씻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그냥 지나치지요...에휴....좋은부모가 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 작성자 병아리난초 작성시간10.03.26 이 책으로 인해서 또 한번 저에대해 반성의 시간이 되네요... 항상 아이들에게 잔소리만 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중1아들녀석은 한참 사춘기라 뭘 물어봐도 그걸 뭘 알려고 해요 하고, 자기 묻는말에 대답을 잘 안하면 삐지고, 정말 엄마라는 자리는 너무 힘든것 같아요
    초등 3학년인 딸은 처음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빠짐없이 얘기하더니 어느날 부터 물어보는 말만 대답을 하네요
    항상 궁금한게 많았던 아이들이었는데...
    좋은 부모가 되게 좀 도와주세요^-^
  • 작성자 부우푸우 작성시간10.03.26 아직 8살이라 엄마 눈엔 아기 같은데, 벌써 반항적인 기질이 보입니다. 정리해라, 책 갖다놔라, 연필 꽂아놔라, 등등 얘기해주면 항상 엄마가 하면 되지 왜 나 시키냐고, 나도 바쁘다고 한다니까요... 제 할일을 알려주는 것인데 잔소리하지 말라 그러고, 평소에도 엄마는 노는 것처럼 보이나 봅니다. 피곤해서 좀 쉬려고 하면 엄마는 왜 누워서 우리만 시키냐고 벅벅거립니다. 으이구,,절로 한숨이 나오고,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어찌 저럴까 싶은게 벌써 서럽기도 하고, 몸이 건강해야지 나중에 늙으면 구박하지나 않을지 걱정이네요...
  • 작성자 귀한아이 작성시간10.03.26 아이에게 날마다 미안한 마음이 짐이 되어가는 직장맘입니다... 삶에 희망이되는 책 저도 간절히 원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저는 잔소리가 늘어나고 ...엄마에게 꾸중들은 우리귀한 딸은 엄마에 대한 불신만 커져가네요... 저에게도 좋은 엄마가 될수있는 기회의 책 주실수 없나요... 부탁드려요
  • 작성자 천사수 작성시간10.03.26 1학년 5학년 맘이에요 얼마전에 큰아이가 영어학원을 가려고 가방을 메고 나오다가 갑자기 자기는 친구들과 노는시간도
    없고 자전거 타는 시간이 없어 넘 속상하다고 통곡을 하더라고요 그때 넘 당황해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자기관리가 철저한 울 모범생 울 딸이 아직 어리구나하는 생각을 그때 하였어요 속상한 맘을 풀어주고 싶어 좋은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고 하면서 달래주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학원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놀아라고 할수도 없고..정말 심난합니다

  • 작성자 창의적성 작성시간10.03.26 아이들이 커갈수록 대화의 필요성도 크고 물어보는 일도 많아지네요....어느정도 크다보니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답변을 해 줘야 겠더라구요 대화도 기술이 필요하다고나 할까요?? 초등 ,중등, 두자녀를 키우다보니 물어보는 수준도 틀리고 난처한질문은 얼버무리면 계속 말꼬리잡고 그러면 마지막에 "쓸데없는것 물어보자말고 공부나 해"라고 마무리지으면서도 씁씁해지는 것은 뭡니까....아! 어찌합니까
    나의 무식이 죄죠....도와주세요
  • 작성자 주성짱 작성시간10.03.26 항상 아이랑 대화하기보다는 잔소리만하는 엄마인거 같아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퇴근하고 집에가면 첫마디가 오늘할일했니? 부터 시작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러다보니 이제는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네요. 아이도 뭘 물어보면 응, 아니, 헐 등등등 짧게 단답형으로만 이야기를 하네요. 이책을 보면서 엄마인 제가 달라지면 우리 아이도 달라질수있을까요? 앞으로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도와주셔요~~
  • 작성자 민치 작성시간10.03.29 저요!저요! 저의 질문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이들한테 도움이 될만한 질문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성장하는데 방해가 되는 질문들만 어찌 그리도 골라서 했을까요~~의심하는 질문, 친구들과 비교하는 질문,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는 질문외엔 없는거 같아요~
    안그래야 된다는거 알고 있지만 제 질문들만 던져놓고 딸아이들 질문할땐 건성건성 대답했네요` 그러니 대화가 통할리가 없었죠~~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 뭐가 있을까요? 열심히 보고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부터라도요~~
  • 작성자 메이꾸이 작성시간10.03.26 울딸 서진이요.... 잠시도 말을 쉬지 않지요... 질문, 노래, 궁금증, 호기심, 쉴새없이 질문을 던져와요. 시도때도 없이요. 엄마로서 쉬고 싶은 순간까지도,, " 저 있쟎아요? 궁금한게 있어요!!!" 가끔은 서진이가 그냥 잠좀잤으면 싶을때가 있어요. 그런데 정말 엉뚱한 질문, 당장 대답하기도 쉽지않은 황당한 질문,,, 이제 2학년인 서진이가 실망하지 않도록 잘 대답해줘야하고, 또한 잘 질문을 해줘야 할텐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현명한 엄마가 되기위해서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정말 작지만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 작성자 제이제이요 작성시간10.03.26 대화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뜻대로 대화가 잘안되고.. 일방적으로 저만 떠드는것같아요..
    고쳐야되고.. 배우고싶은데.. 전업주부가 정보얻기도 힘드네요..
    어제도.. 제말만하고 말안듣는다며. 컴퓨터 10일 금지했네요..
    좋은 방법이 아닌건 알지만.. 적당한 방법을 알지 못해서요..
    아이교육에있어서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싶은 1위맘입니다..
  • 작성자 콩콩콩이 작성시간10.03.26 질문법이 참 중요하다는것은 자식교육에 조금만 관심있는 부모는 모두 다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머리는 항상 이해가 되는데 아이랑 어떤 상황에서 대면하면 저도 모르게 아이를 다그치고...아이를 취조하듯이 다루는 제 자신이
    후회가 됩니다...이것도 자꾸 연습하고 습관화시키면 괜찮을 텐데.....당첨되면 책 열심히읽고 서평도 잘 남길께요~~
  • 작성자 양슈기 작성시간10.03.26 유치원에 다니는 7세 아들. 항상 뭘 했는지 궁금한게 많은데 물어볼수가 없어요. 오늘 뭐하고 놀았어?물어보면 그냥 놀았어. 길게 물어볼라치면'엄마 그만해'하며 멀찌감치 장난감가지고 가버립니다. 질문하는것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책을 읽어주고 책에 관한 얘기를 나눠보고 싶은데 그냥 책만 읽어달라네요. 아이와 어떻게 하면 대화다운 대화를 할수 있을지 항상 고민많습니다
  • 작성자 연호 & 둥이맘 작성시간10.03.26 남자아들만 셋이다 보니 큰아들은 물어보면 대답도 안하고. 밑에둘은 쌍둥이라 둘만 놀고 가끔씩 혼자 외톨이가 된듯 해요
    제가 대화하는 방법조차 모르고 있을수도 있지만...책을 일고...한번 아이들과 알콩달콩 이야기 많이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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