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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피아노걸 작성시간10.03.31 "?" 7살 5살 자녀를 둔 주부입니다...아이들이 이것저것 궁금함이 많을 나이..
    그냥 질문을 하면 아는 한에서 대답해주기만 했을뿐 자신감을 키우는 질문, 자부심을 키우는 질문, 현명함을 키우는 질문,적극성을 키우는 질문, 용기를 키우는 질문 등
    이렇게 나누어 생각해 보지는 않았던것 같아요...겁이 많고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작성자 아빠곰엄마곰 작성시간10.03.30 초2 딸아이 하나구요. 직장맘으로 퇴근하면 피곤하니 아이가 질문할때 정성껏 대답을 못해 줄때가 많아요. 왤케 궁금한건 많은지...그리고 아이가 물었을때 그냥 막연히 머리로는 알겠는데 막상 그에 대한 답을 해줄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난감할때도 있구요.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더 그렇겠죠. 설명하는 기술을 배우는 학원이 있으면 다녀보고 싶네요. ^^ 이책은 아이와 저의 소통이 될수 있게 잘 이끌어 줄거 같아요. 읽어보고 같이 좋은 대화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작성자 야마 작성시간10.03.30 저의 아들은 2학년인데 정말 말이 없는 편입니다..어떤땐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엄마는 아들과 대화 하고 싶어 이것저것을 많이 물어 본답니다. 물음에 대한 답변만 하지요..엄마가 잘못된 질문을 해서 일까요??책을 읽고 보고 엄마가 잘못되었다면 고쳐보지요..전 아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싶거든요..말을 잘 하지 않은 우리 아들을 위해 엄마가 읽어야 하는 책이라면 기꺼이 읽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래서 바로 신청합니다.
  • 작성자 성실한마미 작성시간10.03.30 아이게 말을 귀기울여 들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잘 들어주지 못한거 같아요. 둘째 아이는 정말 말이 많고 알고 싶은 것이 많아서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정말 제대로 해주지 못한거 같아서 미안해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 작성자 바람결 작성시간10.03.30 항상 뭐든지 궁금해 하며 질문을 하는 아들이 있어요. 4,5,6세때까지는 정성스럽게 질문에 답해주려고 애썻어요.
    7세때는 건성으로 8세때는 넌 뭐가 그렇게 궁금한게 많니? 하며 귀찮아 했어요.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요....!!! 대화가 많은 모자 지간이었는데... 나의 잘못인거 같네요.
  • 작성자 민이진맘 작성시간10.03.30 저의 가장 큰 단점은 제가 궁금한거에 대한 일상적인 질문만 아이에게 던진다는 겁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야지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를뿐더러 마인드맵이 부족한듯합니다. 특히나 아이가 간만에 자기의 신나는 이야기를 하고자 할땐, 숙제해라는둥... 아이의 말을 막아버리기가 일쑤인데, 그래놓고 논술 잘하기를 바라는 제가 정말 죄인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조금씩 커가면서 한자어를 알고 어휘선택의 부분도 많이 커가고 있음을 느끼는데, 저는 항상 같은자리를 맴돌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귀를 열어줄 지침서가 될 책인것 같습니다. 꼭 저를 변화시킬 좋은 기회가 될수 있도록..
  • 작성자 으니허니맘 작성시간10.03.30 7세..5세..딸 둘을 둔 맘이예요.. 아이들에게 어찌 대해야 할지 몰라 신청하네요.. 정말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꼭 부탁드려요
  • 작성자 다사랑돌봄 작성시간10.03.30 아이들 키우기는 정말 힘드네요. 도움 좀 주세요~~
    오늘도 오가는 대화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ㅠㅠ
  • 작성자 미니어쳐 작성시간10.03.30 상담공부할 때 단답형을 이끌어 내는 질문보다는 확장형질문을 해야 한다고 배웠는데.. 실생활에서는 실천이 잘 안되죠~~
    공부하는데 좋은 책이 될듯 합니다.
  • 작성자 언제나 웃음 가득...^^ 작성시간10.03.31 두 아들을 키우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패밀리 잘 한다 싶으면 또 아니고 ...부끄 저 같은 엄마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읽고 공부해서 두 아들 잘 키우고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 두루 돌려 보고 토론해 보고 싶은 책이네요..빵긋
  • 작성자 정인지윤맘 작성시간10.03.31 첫째때는 아이가 순하고 엄마말을 따라주어 수월하단생각이 많았는데 둘째아이는 태어날때부터 까칠하고 맞추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저만이 가지는 편견인지 둘째들이 좀 그런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자주 떼쓰는걸보면 제가 아이 기분을 잘 못맞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혼을 자주 내기도 하고요. 우리 둘째랑도 사이좋게 지낼수 있었음 좋겠어요^^
  • 작성자 글라라언니 작성시간10.03.31 좋은책은 엄마들이 알아본다더니.이렇게 인기가 많군요..ㅋㅋ
    우리나라 엄마들은 자녀가 학교에서 돌아오면..뭐배웠니? 뭐 먹었어? 누가 안때렸어? 하고 물어본답니다.
    하지만 자녀들을 천재로 교육시키는 능력을 가진 유대인들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오늘 선생님께 뭘 질문했니? 라고 물어본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뭘 배운거에 그리고 누가 안때리는거에 뭐 먹은거에 관심을 갖겠지만..
    유대인들의 자녀들은 오늘 도 내일도 뭔가를 질문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겠지요?
    역시 똑똑한 아이들의 엄마아빠는 다릅니다.
    저도 우리 아이..잘 키워보고싶습니다....엄마가 하는 질문..어떻게하면 기적이되는지..
  • 답댓글 작성자 글라라언니 작성시간10.03.31 예 아니오로만 답하게 만드는 수렴적인 질문이 아닌..발산적이고 창의적인대답이 나올수있는 질문의 비법을 배워보고싶습니다..
    .이책으로 도움 주실거죠?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대지행 작성시간10.03.31 아이들과 같이 대화하면서 어떻게 좀더 잘 쉽게 그리고 논리에 맞게 설명 해 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대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대화에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저도 모르게 그만이라고 외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는 대한민국 엄라로서 <내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 정말 , 꼬~옥 필용합니다. 보내주이소~!
  • 작성자 범이엄마 작성시간10.03.31 며칠전에 울딸 둘이 그레네요. 엄마는 내말을 무시해! 한두번이 아냐! 헐~ 내가 언제? 큰 딸이 그러네요. 엄마는 안들린다면서 대답하기를 싫어한데요. 전 그런적이 없는데ㅠㅠ.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사춘기라 예민해서 그런지 자꾸 신경질적이네요.
  • 작성자 난 공주다 작성시간10.03.31 제가 아무리 말을해도 안듣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몇번이나 부를고 말하고 하면 엄마 다듣고 있어요 다 알고 있어요.......
    항상 불안해요 학교에서도 설명이나 듣고 있는지 .....
    이러니 아빠하고 자꾸 말 다툼이 되요
  • 작성자 뿔라1 작성시간10.03.31 2학년딸과 7살 아들을 둔 맘 입니다. 큰 아이를 키울 땐 몰랐는데 작은 아이는 남자라 그런지 항상 삐딱하게 말을 합니다. 제가 기분이 좋아 말을 받아주면 수긍을 하지만 제가 힘들거나 지쳐있을때는 아무생각없이 짜증이나 화를 냅니다. 저도 아이들없는 오전시간에는 오늘은 와서 이야기를 하면 잘 받아줘야지...하다가도 아이들이 집에 오면 다시 짜증을 내며 이야기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질문도 하고 아..그랬었구나 하며 말도 받아주고 아이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맘입니다. 근대 참 어렵네요..
  • 작성자 only one Joy 작성시간10.03.31 아이가 모르는 것, 아이는 이해 못하는 것, 그 어떤 아이라도 수긍하지 못하는 것.... 이것들이 분명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까?
    모든것이 궁금한 아이와의 대화가 오래 되어지지 않는 요즘... 아이가 문제인지 내가잘못인지...반성 많이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른들처럼 강요만 하는 것 같아요. 점점 화내는 빈도도 높아지고,,,
    힘이드네요. 진짜 딸아이와 대화가 잘 통하는 일등엄마 되고싶습니다.
  • 작성자 백합123 작성시간10.03.31 너무나도 이유가 충분한 우리 아들~ 많은 대화교육을 배워도 습관이 되지 않으면 엄마의 생각만을 말하게 된다는...
  • 작성자 캐릭맘 작성시간10.03.31 4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예요.. 여느집과 마찬자지로 아이들과의 대화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생각으로는 뭐든 알고 있는것 같지만 막상 실현하기가 싶지않은것
    중에 하나가 아이들 문제인것 같아요 많은 공감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책과 더불어 한층
    내려 놓은 연습을 하고푼 엄마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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