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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희와민 작성시간10.03.27 며칠전에 아이의 성격 유형을 알아내어 엄마와 궁합이 맞는지를 보는 검사를 하게 되었어요. 겉으로 보여지는 면이나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들이 있기는 했지만 새삼 새로운 걸 배우게 된 좋은 기회였거든요. 아이와 제가 거의 비슷한 성향이더라구요. 흔히 비슷한 사람들 끼리라면 호홉도 잘 맞고 서로 말도 잘 통하고 좋을거라 생각했지만... 저희 모녀가 흔히말하는 내성적인 성격과 소심함의 극치를 달리거든요.
    제가 어려서부터 이런 성격이 너무 싫어서 고치고도 싶었지만 고쳐지지가 않아 여러모로 손해도 보고 좋지않다 생각해서 저희 아이 만큼은 제발 저처럼 이렇게 크지 않았으면 했는데 정말이지 피는 못 속이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와민 작성시간10.03.27 다른 여자아이들 처럼 재잘 재잘 학교에서 있었던 일도 얘기해주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도 속 시원하게 말해주기를 바랬건만 물어보는 말에만 네 또는 아니오 단답식으로 말해버리고 도무지 의견을 내비추지 않더라구요. 집에서도 그러니 밖에서는 오죽하겠어요. 발표도 잘 못하고 너무도 조용하기만 해서 속상하고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이 책이 이런 저희 아이를 바꿔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서평이벤트에 신청해봅니다.
  • 작성자 mozza 작성시간10.03.27 ===============================================================================================
    <자녀와 대화 중 어려웠던 점>
    1) 남편과 5년동안 주말부부로 지내서 아들과 아빠가 거리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아들과 아빠와의 대화의 벽을 허물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2) 초등저학년인데 아들인 관계로 벌써부터 엄마와 대화에 한정적이 되네요..
    좀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작성자 흑수선 작성시간10.03.27 5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사춘기가와서인지 엄마와의 대화에서도 자꾸 부딪치게되고 학습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미소마니 작성시간10.03.28 아이와 얘기를 하다 보면 때때로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기분이 듭니다.
    저는 아이의 대답을 기다리는데 주눅이 들거나 망설이다 결국 울음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평소의 사소한 대화는 잘 되는데 잘못된 부분, 바르게 해 나가야 할 부분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제가 성격이 급한 탓인지 저는 아이가 제 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는 속으로 뭔가가 쌓이거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거나 안절부절하는 듯도 합니다.
    하루 이틀의 결과가 아니겠지요.
    아주 어릴 때부터 온순하고 착하고 양보심이 많은 편이라 크게 꾸짖을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단체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 답댓글 작성자 미소마니 작성시간10.03.28 공통의 규율과 인간 관계, 그 속에서 지키거나 가져 나갈야 할 것들에 대해 자꾸 이야기하게 되더군요.
    아이는 그것을 꾸지람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고
    저는 그런 주제로 대화(?)가 된 시간 뒤에는 여지 없이 풀 죽은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저 역시 그런 날은 항상 우울하고 혼란스러워지곤 합니다.
    제가 제 아이를 너무 어른처럼 대하는 것도 같고, 제 성격이 너무 강직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 아이와의 대화의 기술,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아이가 자랄수록 더 힘들고 자신감이 줄어듭니다.
    아이에게 잘못된 질문이나 대화법을 쓰지 않고 '변화를 줄 수 있는 한 마디',
    지금부터라도 깨닫고
  • 답댓글 작성자 미소마니 작성시간10.03.28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기적의 질문법>! 아이에 대한 제 생각과 아이와의 대화의 태도를 많이 바꿔 줄 듯합니다.
    카페와 인터파크 블로그에 서평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삥삥삥 작성시간10.03.28 11살된 딸 아기...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키도 크고 체격도 커서 곧 초경이 시작될 것 같은데... 아이는 굉장히 예민한 성격인데.. 아빠랑 엄마인 저는 다혈질이라서... 말이 잘 안될때가 많아요. 손 먼저 올라라고,,, 아이편에서 서기 보다 내 위주로 생각하고 말하고..
    둘째는 6살 남자아이... 형님댁도 딸만 둘이라... 집안에서도 아빠도 그저 오냐오냐 하고 키우고...
    00
    요즘 저의 고민이 아이들을 정말 잘 키우고 있는다.. 좋은 엄마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이 책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kwake 작성시간10.03.28 이책에 대해 잠깐 살펴보니 부모가자녀에게 하는 질문과 서로의대화는 아이의이성과감정을 성장시키는데에 절대적이다..
    참 옳으신말씀인데 쉽게 잊고 별 생각없이 또는 긍정적이면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아이에게 지시,통제, 관섭을
    많이 했던것같아요.아이가 잘못한일 있으면 저는 바로 잡는다는 생각으로 필요이상의 말을 해서 (잔소리가 많아서) 아이가 듣던중에
    자신의 귀를 막고 있더라고요. 그모습을 보니 저는 더 화가나서 언성이 높아가고... 초등저학년인데 벌써저러니 사춘기에는 아찔합니다.
    엄마가 바뀌여야 아이도 바뀐다는 걸알지만 방법적인면에서 제가 잘 알지못하는것같아 이 책의 당첨이벤트에 신청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kwake 작성시간10.04.02 이 책이라면 명확한 해답을 제에게 제시해주실꺼라는 믿음이 생기네요.이 책통해 많이 배워서 달라진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저에게 이책을 만날 수있는 행운을 주세요. 서평은 교보,인터파크,블로그,엄마표카페에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영찬현우맘 작성시간10.03.28 점점 말을 배워가는 4살과 이제 뭐 좀 안다고 말 대답을 하며 하나 하나 물어보기 시작하는 7살 우리 아들,,,,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말투가 조금은 거칠고 질문이 전투적이예요.. 한번읽고 좋은 엄마 되고 싶어요...
  • 작성자 엄마는 힘들어 작성시간10.03.28 제 질문이 잘못된것인지..아이들이 점점 거칠어 가고 또한 질문에도 제대로 대답을 안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은 엄마가 될지 알려주세요.
  • 작성자 krystak 작성시간10.03.28 요즘 자꾸 왜?를 많이 하는 4살 아들,,호기심이 많은 시기라 대답을 다 해줘야한다는데..자꾸 말끝마다 왜왜왜 하는데..어쩔땐 정말 해줄말도 없고 지칩니다...이책을 통해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뽀글이인형 작성시간10.03.28 고1이랑 초6학년 아들만 둘인 엄마입니다..요즘은 어찌된건지 매일 같이 소리만 지릅니다. 4살터울인데도 얼마나 싸우는지 고등학교 다니면서 철이 들때도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사춘기라 그런지 묻는말에 답변도 잘 하지 않구요..친구랑은 사겼느냐..이름은 뭐냐..요즘 자율학습시간엔 무얼하느냐 물어도 짜증만 냅니다. 엄마가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방법이 틀린건지 말을 잘 하지 않으려해요 ㅜㅜ 딸이 아닌 아들이다 보니 더 힘든거 같아요. 아빠는 조금 멀리 계셔서 대화할 시간이 전혀없구요 혼자서 어떻게 아들과 대화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대화하는 방법이 책이 실려있다고 해서 도움받아볼까 글을 올립니다......꼭 받아 보고싶네요.
  • 작성자 gi맘 작성시간10.03.28 초등 4학년과 1학년 딸아이 둘을 둔 엄마 입니다..
    항상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한다는 느낌이에요.. 빨리 해라...이래라 저래라..왜 그랬니...
    옆에서 아들 키우는 것 같다고...
    큰애는 소심하면서도 리더쉽도 보이고...역시 소심하니 자기 스스로도 해쳐 나가기가 벅찬가봐요..이럴때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자신감도 있으면서 소심증 때문에..그게 눈에 보여 안스럽기도 하고..그런데 엄마는 또 그게...야단만 치게 되고...
    친구랑 싸우고 와도 왜그랬냐고...항상 후회하는 일 이지만...그말이 먼저 나가게 되요...
    맘들 이야기 보면서 후회도 많이 합니다...~~~
  • 작성자 환상의짝꿍 작성시간10.03.28 초등5학년 중1학년 자녀를 둔 맘입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질문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것구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질문을 당하는 기분인거 같아 맘이 씁쓸하고 미안해지는 것 같아 맘이 안좋네요...
    "기적의 질문법"을 통해 도움을 요청 받고 싶어요...인터파크 ,교보문고,블로그에 서평 남길께요~
  • 작성자 재규사랑 작성시간10.03.28 초1 6살 4살 세아이를 두었답니당...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같아요~~울아들들과 딸에게...더없이 못된엄마인것같아서요~이책으로인해 제가 아이들에게 무지하게사랑스런 엄마가 될수있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자야자야 작성시간10.03.28 서로의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다가 언성이 높아지면서 맘이 상하게 되더라구요.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를 갖는다는게 참 힘이 들어요.
    먼저 아이의 생각을 잘 들어봐야 되는데 내 생각이 그걸 앞서버려서 종종 힘드네요..
    자꾸 그러면 안되는데 라고 반성해 보지만 왜 자꾸 감정이 앞서는지...
  • 작성자 종훈종락맘소영 작성시간10.03.28 초2 9살,6살 두아이의 맘입니다. 전 요즈음 아이와 이야기할때 아이한데 어떤 질문을 던져줘야 아이의 호기심이 바르게 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렇치만.. 아이와 저 서로 말이 맞지 않아 나중에는 조용히해~ 라고 그만 소리지르고 마네요.. 그럴때 저도 속상하고 아이도 상처입고..
    아이의 물음에 어떻게 질문을 해줘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꼭 받아보고싶습니다. 외국사례의 책들은 많이 읽어봤지만.. 왠지 안맞는게 많아요..
    꼭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끝임없이 이야기할때 들어주고 질문하는 엄마가되고싶습니다.
  • 작성자 박주희 작성시간10.03.28 이사하고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왔는데 제목 보자마자 클릭했네요. 저는 6살,1살 두 아들을 두 엄마입니다. 둘째가 태어난지 이제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작은 아이에게 신경쓰다보니 큰 아이에게 소홀해졌어요. 책도 같이 못 읽구요. 요즘은 이것저것 물어보고, 질문도 많은데 일일이 답을 해 주는것이 쉽지 않고 둘째 보느라 신경질을 많이 부리게 됩니다. 맘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종종 소리를 지르고 후회할 때가 많답니다. 그럴때면 아이는 '둘째만 좋아한다고' 삐지곤 합니다. 우리 아들 맘 다치지 않고 말로 사랑하는 법 배우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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