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서현우현맘 작성시간10.03.29 올해 7살된 여자아이입니다..
    평소에 말이 많은 편이 아닌데 근래에 더 말이 없어졌습니다ㅠㅠ
    벌써 사춘기 시작인지..어떤식으로 대화를 이끌어야 할지 도통 감이 오질 않네요..
  • 작성자 rejhk 작성시간10.03.29 자기아이와 대화할 때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 바로 엄마의 기준으로만 말과 행동로을 통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대화법..
    이책을 통해 개선해보고싶네요. 정말 지혜로운 부모가 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작성자 안효분 작성시간10.03.29 7살 딸인데 종알 종알 하루 종일 말이 너무 많아요 물어 보는 것 대답을 늦게 하거나 정확히 안 해주면 짜증 내고 아주 피곤하게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 작성자 벼슬 작성시간10.03.29 안녕하세요..초등학생 셋을 둔 전업맘입니다...이번에 큰아이 초6학년 딸이 학교에서 쪽지시험을 봤는데 결과까지 나왔다고 하더군요..창피하게도 첫 질문이 만점자 있니? 누구는 몇점이니? 저 아직 미성숙된 엄마이지요..ㅠㅠ 창피합니다..갑자기 잘못된아이는 없다 잘못된 질문만 있다란 글귀가...저를 향해서 팍 비수로 꽂히네요..매사에 이런식의 질문과 답이 오갓을것이기에 큰딸이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만 했지 저에게 큰잘못이 있다는 인지를 못한것 같아요..아이들 셋이서 저에게 질문을 무지합니다..심지어는 오늘아침엔 뽀대가 뭐냐고 질문을 하더군요...아침시간이라 너무 바뻐서 대충알려주엇는데...너무 속상하네요..책을 받을
  • 답댓글 작성자 벼슬 작성시간10.03.29 수 있다면 저먼저 읽고 반성을 하고 싶어요..아이들 학교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을 볼려해도 왜이리 조바심이 나는지...요즘 대화를 하는방법에 있어...질문을 받을때의 제행동을 보면서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됏네요..에효..갑자기 한숨만 납니다...어떤내용이 들어있는 책인지 알수없지만 아마도 저같은 엄마한테 채찍을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좋은하루 되세요..아이를 잘키운다 자부심을 느꼇것만 책의 글귀를 보면서 반성하고 갑니다.
  • 작성자 짱아들 작성시간10.03.29 질문을 너무 많이 해도 짜증나고, 안해도 신경쓰이죠....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답을 얻고 싶습니다.
  • 작성자 yamonara 작성시간10.03.29 아.. 이책을 신청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실은 사실 울 7살 아들 질문을 해도 대답을 잘 안하는편이라..
    애가 관심이 없나? 아님 성격인가 싶기도 해서.. 이책을 읽어봐야 도움이 될까요? 해서
    아님 정말 제가 잘못된 질문습관을 가지고 있는건지.. 그렇다고 전혀 말이 없는 아이는 아닌데.. 시끄러울 정도로 애기하기 좋아하기도 하지만 왠지 뭘 물어보면 꺼려 하더라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 작성자 투경아짱 작성시간10.03.29 유태인의 부모는 학교가서 선생님께 열심히 질문 하라 ..저도 생각할땐 떠들지 말고 선생님 말 잘듣고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 하는거야 말로 최고인거 같아요...엄마 요약이 뭐에요..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해줬으면 하지만 엄마의 설명이 충분 하지 않은걸까..궁금해 하지 않는 아이 때문일까..한 마디라도 호기심 유발을 위하여 던져져야 하는데 엄마의 공부가 필요함을 느껴요..
    위대한 아이,범한 아이를 만들진 못해도 우린 엄마는 나 어릴쩍 이렇게 해줬다,,듣고 싶습니다..저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초등마미 작성시간10.03.29 안녕하세요..... 저는 6살 여자아이와 9살 된 남자아이입니다...
    제 고민은 9살 된 남자 아이는 너무 내성적이고 성격이 어떨땐 쾌활하고 어떤땐 노인네 같이 자기가 마냥 어른인줄 알고
    착각이라도 하는 듯이 지켜보다가 웃기도 하고요... 집에서는 말을 너무 잘하는데 밖에 나가면 인사도 잘 안하고
    자기딴에는 인사를 할때 어느 정도의 각도를 유지하고 눈과 눈이 마주쳐야지만 인사를 해야하고 아니면 그냥 지나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매일 얘기를 해도 듣지를 않네요
    수줍음이 많아서 그것 때문인가도 생각해 보는데 너무 걱정 스럽습니다
    그리고 6살된 아이는 방을 이상하게 어지럽히는 습관이 있는데 치우라고 맬일 혼나도
  • 답댓글 작성자 초등마미 작성시간10.03.29 치울 생각을 안하고 티비를 너무 정신없이 봐서 티비도 못보게 하는데 어느 정도는 말을 듣다가도 그게 삼일을 못가네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진 않은데 그렇게 혼나도 금방 잊어 버리고 그러네요
    제가 가게를 해서 아이들을 할머니가 봐주시는데 그냥 방치 하기가 좀 아닌거 같아서...
  • 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10.03.29 3학년 6학년 아이 맘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할때 잘 모르겠으면 다시한번 물어보라고 가르쳤더니, 가끔은 엉뚱한 질문으로 들어가서 대화를 반전시키기도 하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황당한 이야기로 끝을 맺곤해요. 지금부터 대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고 싶은데 저도 부족해서요. 엄마가 잘 해야 아이들도 잘 따라 배울텐데, 아이들에게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잘 지내려면 대화를 잘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남들 대화에 들어가서 어울리려면 적당한 질문도 잘 꺼내야할텐데, 지금 한창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질문하는 방법에대해 잘 알려주고 싶어요. 제가 먼저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아이들 수준이나 엄마 수준이나
  • 답댓글 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10.03.29 이젠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때 궁금한거 물어보려면 상대방 입장 생각해서 질문 적당히 해야하는데 제가 좀 급해서 빨리 알고 싶어서 바로 물어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거 잘못된 습관인데 ㅠㅠ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생님께 질문할때 그리고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잘 알아듣고 이해 잘 할수 있게 끔 도와주고 싶어요.
  • 작성자 쥴리맘 작성시간10.03.30 초등3학년 딸을 둔 직장맘입니다. 요즘은 딸아이가 엄만 내맘도 모르면서라고 삐치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도움 받고 싶습니다. 딸아이와의 즐거운 대화를.........위해서요^^
  • 작성자 현영사랑 작성시간10.03.29 초등 4학년 아들과 5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의 짧막한 답을 만든것두 다~ 저의 부족함이겠죠.
    좋은 책 읽고, 아이에게 제대로 된 질문 한마디 던지는 법 배우고 싶어요.
    서평은 인터파크와 교보문고에 남기겠습니다.
    꼭 당첨되구 싶어요!
  • 작성자 건강이 작성시간10.03.29 초2, 6살 두아이들 엄마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재능이 넘쳐나는 아이인 줄 알았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 잘 따라오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올해는 뭘 해도 부족해 보이고 반항을 합니다.화
    저의 보육과 교육 방식의 문제일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인줄 머리속으로 알고 있지만
    행동과 말로 표현되지 않는건 왜 일까요
    기적의 7가지 질문을 통해 그 방법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사랑
  • 작성자 윤이*호야맘 작성시간10.03.29 아이가 호기심이 많아지면서 전 요즘 아주 귀찮아지고 있어요 질문받아주기가.... 하지만 아이가 자람에 보람되고 책을 통해 뭐든지 흡수하는 아이들이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요즘 같이 바쁜 현대사회 아이와 얘기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갖는것 이게 바로 행복인데 귀찮게만 여기고 사는 것 같아 아이한테 미안해지곤 해요 .학습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 학습을 유도해야하는 엄마들... 자칫 관계가 소원해지고 나빠지기도 쉽답니다. 이 책을 통해 좀더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아이와 더욱 친숙할 수 있는 계기를 한번 마련해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기영맘 작성시간10.03.29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빠른 2학년 딸아이를 키우며 직장에 다니는 엄마입니다..
    큰아이와의 대화법에 문제가 많은 엄마입니다..
    부모역할 PET 교육도 신청해 4월부터 교육도 합니다..
    큰아이가 엄마는 내맘도 몰라준다면 말을하다 울때도 많고
    직장에서 힘들고 짜증났던 부분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가는거 같아요..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이며 명령적인 언어 사용으로 큰아이가 많이 힘들어 해요.
    학교 관계에서도 또래 관계가 안되어 치료도 받고 있어요.. ㅠㅠ
    혹시 질문법을 바꿔 아이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미르루비 작성시간10.03.29 질문은 질문하는 의도와 요청하는 답변을 미리 정하고 하기 마련인데, 정확한 답을 원하기 보다는 답을 이끌어내가 위한 과정과 왜 그렇게 되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정말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지 등을 알고 싶고, 아이들에게 적용하여 가르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윤앤건 작성시간10.03.29 제딴에는 아이의 질문에 답을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밖에서 다른분이 보기에도 답변을 잘한다고 하는데 안에서 보는 남편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답변에 대해서만 생각했지 좋은 질문을 유도하는건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도움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민석/민서맘(희경) 작성시간10.03.29 초3과 남자아이와 5살 여자아이를 둔 직장맘 입니다...요즘 아이들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큰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들었는지 뭘 물어보면 대답을 잘 안해요...저도 힘들고 짜증이 나면 두아이에게 제 감정 그대로 쏟아붇고 짜증을 내고난후에는 항상 후회를 해요.... 어떻게 아이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을지..... 어떡해 아이에게 질문을 하면 되는건지도 궁궁합니다....저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전페이지 6 현재페이지 7 8 9 10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