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친구22 작성시간10.03.29 애보다는 제가 문제입니다. 제 성격이 급한지 애가 조금만 이상한(?) 답을 하면 속에서 뭔가가 치밀거든요.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그걸 못참아요. 저도 문제를 알고있는데 고치기 정말 힘드네요.
  • 작성자 새내기 파파 작성시간10.03.29 7세 남아를 두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자아가 형성된 아이를 보며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직접적인 질문과 대화에 아이의 자존심이 어떨지 늘 생각하고 질문하게 됩니다. 떠보는 방법에 대해 늘 어려워하고 있으며,
    최대한 아이의 내면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나ㅜㅜㅜ 어렵기만 합니다.
    외아들이여서 인지 형제나 또래가 받쳐줄수 없는 부분까지 조심스레 삐집고 들어가려니 망막할때가 많네요. 정말 좋은 인간으로 키우고 싶은데 ㅡㅡ어렵습니다 ^^
    보육에 있어서 경험과 내공이 많으신 선배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혜&원&민맘 작성시간10.03.29 3학년 큰딸내미와 대화를 하다가 제가 말려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가 이젠 딸리더군요! 제가 고등학교때 좀..창피하지만 놀았던 학생이였습니다. 그게 절대 내새울만한 일이 아니란건 알지만, 혹여 아이들이 저와 같은 비행을 할 경우 안한 엄마보다는 분명 더 잘 알아 볼 거라 자부하지요!
    딱~하면 척~!이렇게요! 그래서 큰딸내미에게 "행여! 못된아이들 하는거 보고 따라하거나 그러면 엄마는 다 안다.!!" 딸:"어떻게 다 아는데?" 나:엄만 어른이니까 다 아는 수가 있어!! 그런데 아이가 .. 아빠와제가 대화할때에나 친구들과 대화하는걸 이렇게 저렇게들었겠죠 친정엄마만 오셔두 학교때 속썩인 얘기 자주 하시거든요!! 이럽니다"나
  • 답댓글 작성자 혜&원&민맘 작성시간10.03.29 도 다 알어 !! 엄마 학교다닐때 나쁜친구들하고 놀았다며?? 그럼 나도 나중에 내 자식이 그런행동하는거 알려면 엄마처럼 나쁜친구들하고 나쁜행동 해야겠네??!!" 나:........ㅡㅡ;;; 잠시 할말을 잃었답니다. 그뒤는 다시 잘 얘기 했지만
    이젠..대화가 말리더라고요!! 정말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자식키우는 일이 ..가장 힘든 일인것 같아요!
  • 작성자 맑은셈물 작성시간10.03.29 어린시절 내가엄마가되면 아이편에서 생각하고 말해야지 했는데 어느세 그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소리지러고 아이의말도 끝나기전에 혼부터내고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말라 매일 하지마라소리만하고 ..
    다거치고윽박지러고 항상엄마인제가 원하는 답만나오길바라는것 같아요 ...
  • 작성자 어흥^^ 작성시간10.03.30 어쩜 이렇게 간절히 필요로 하던 책이 나왔는지요..!!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 와~~~멋져요 멋져 제목이^^ 내용도 진짜 멋진지 읽어보고 싶어요!! ^^ 김연우 작가님도 어떤분인지 알고 싶구요~~( 제목이 너무 와닿네요,,) 아이와 나름 대화도 많이 하고 학교 다녀오면 학교 생활은 어떠했는지 등등 많은 질문을 합니다.. 아이가 아직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다 보니 질문에 대한 답을 자세하게는 못하더라구요..그래서 전 객관식?!^^으로 보기를 낸 후 제가 맘으로 대강 짐작을 하곤 해요.. 그런데 가끔은 '잘 하고 있는 건가?' 하며 생각하게 되더라구요..우리 아이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도와주고 싶네요~아자아자!!^^
  • 작성자 울토끼 작성시간10.03.30 1학년2학년중학생을 둔 맘입니다
    저도한번 도전해 보고싶네요 말썽쟁이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같네요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갈색추억 작성시간10.03.30 초등4학년 여야를 둔 직장맘입니다. 신학기가되어서 담임선생님을 뵈니 너무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선생님은 아마도 대화기법에대한 교육을 받거나 암튼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읽으면서 먼저 그상대의 맘을 표현하시는 그기법 배워야겠다 생각중에 질문법? 이것도 제게 유익할것 같아요. 아이와 대화하다보면 항상 의견이 대립되어서 화내고 아이는 울고... 어떻게 해결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 작성자 huselove1 작성시간10.03.30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는 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날수 있지요. 어떤 질문이 기적을 만들지 흥미롭고 읽고 싶네요. 우리아이들이나 대인관계시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사랑과 기쁨 작성시간10.03.30 사내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사내아이라 그런지 내 맘대로 잘되지도 않고 화부터 내게 되네요.

    좋은 말이 좋은 아이로 키운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는 맘입니다.

    그래서 울 남편왈 말하는 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봐야 한다고 이야기하죠.

    저 역시 알고 있으면서도 맘대로 안되네요.

    이 책 제목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언어 사용을 잘 해야 하는데 하면서...
  • 작성자 바람의 꽃 작성시간10.03.30 ▶자식을 둘 키우면서 어려졌다 철들었다를 반복하고 있는 엄마입니다.그런 엄마를 보며 더 조숙해져 가는 아이들...엄마를 이끄는 아이들...제가 빨리 어른이 되어야 할텐데 그게 쉽지 않네요.힘들고 몸아프다는 이유를 대며 외면하고 한방의 말로 쉬려 잔머리 굴리고--;; 철없는 엄마 교육 받고 싶어요.도움 주세요.^^;;◀
  • 작성자 동그라미맘 작성시간10.03.30 책위의 글귀를 보니 같은 맥락의 말이 생각납니다 문제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부모가 있다... 정말 아이보다는 주변환경이나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기적의질문법 과연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큐피트1 작성시간10.03.30 초6학년과 중2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어제밤 신랑이 한잔하고 들어와서는 밑도 끝도 없이 딸 넌 어느 고등학교갈래? 대학은 어딜갈꺼야?하고 묻더군요. 딸아이가 뭐라 대답할수 있겠어요. 글쎄 아직.....아직은 열심히 할뿐 학교까지 정하지못한 딸에게 다짜고짜 묻는 신랑이 좀 성급하기도하고 대화를 그런식으로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저녁이었지요. 생각을 유발할수있는 질문 , 아이의 입장도 고려해서하는 대화였으면 하지만 잘 안되는게 현실이네요. 이책 우리 신랑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당첨 되면 좋겠어요.서평도 잘 남길께요^*^
  • 작성자 앵두엄마 작성시간10.03.30 아이들과의 대화 참으로 어렵다. 나부터 다른사람들과의 대화에 문제점이 있는게 아닐까 많이 느낀다. 대화의기법을 아는것도 좋은 부모가 되는 길에 하나가 아닐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답이 달라지니까
    학년이 높아갈수록 어려운 부분같다. 꼭 읽고 아이들과의 대화를 개선해 보고싶다.
  • 작성자 하나두리맘 작성시간10.03.30 요즘 새롭게 시작되는 학교생활에 힘들어하는 울 아덜들이 엄마의 이야기를 잔소리로 듣지안고 제대로 알아듣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꼭 이런책을 통해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할수 있는 맘의 입장을 생각해서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인우채윤맘 작성시간10.03.30 4학년2학년아이들입니다. 아이와 점점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대화하기가 힘들고 엄마와 이제 말하기 싫다는 아들을 보면 엄마로써 나의 행동과말하는 기법을 너무 모르는것같아요 이책을 보면서 아이와 어떻게 대화 하고 같이 이야기할수 있는 지 배우고 싶어요 꼭 읽고 싶어요. 서평꼭쓰겠습니다.
  • 작성자 유진공주 작성시간10.03.30 정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드는줄 몰랐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4학년이 되고 나니깐 작년과 다르게 반항도 많이 하고, 정말 힘에 겨워요 아이에게 잔소리만 늘어가고 정말 아이에게 대화의 기법을 아는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꼭 아이와 좋은 대화를 할수 있도록 됐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연우,준석맘 작성시간10.03.30 연년생 애들 키우면서 정말 성질 많이 나빠졌습니다.
    스트레스와 화를 주체하지 못해서 애들에게 소리지르고 상처 주는 말도 많이 했어요
    지금은 애들도 커가니 나름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제가 하고 있는게 과연 옳은건지 가끔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책 읽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유리소리맘 작성시간10.03.30 아이키운일이 정말 마음처럼 되지않네요..딸속에서 자라왔던 저에게 두아들이 생기니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하고 남자아이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이해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어느순간,나도모르게 짜증나는 목소리로 화를내면서 툭툭내뱉듯이 우리아이에게 대하고있는 모습에 내가 변해야지하면서도 어떻게 변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책으로 조금이나마 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신청합니다.
  • 작성자 hjy2101 작성시간10.03.30 4세 아들, 왜,왜,왜??? 끊임없이 왜왜 합니다. 답을 해 줘도 또 왜, 어쩌라고... 정말 답답합니다. 왜 할까봐 말을 못하겠습니다.
    7세 딸 이제 머리가 커져 말하기가 무섭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궁금한 점도 많고, 책을 읽고 나서 어떤 점을 느꼈는지, 책을 읽어주면서 도중에 낯선 단어가 나오거나 이해가 어렵겠다 싶은 부분을 짚고 넘어가는 차원에서 간단한 질문을 하면 그냥 책이나 읽으라고 합니다. 대답은 안 하고. 뒷 내용이 너무나 궁금한 게지요, 그리고 모르는 거 자꾸 물어보니 대답하기 싫어 그렇답니다. 이런경우 질문을 잘하는 방법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 답도 이 책에 있다면 정말 읽어보고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이전페이지 6 7 현재페이지 8 9 10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