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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원우선미맘 작성시간10.04.02 3년전 아빠와 엄마의 이혼때문에 가슴에 상처를 안고,
    질문 자체를 안하며, 엄마가 원하는 일만 하려구하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궁금한것들..하고 싶은것들을 맘껏 표현하는것이 제 바램입니다.
    혼자 두 아이를 밝은 아이로 키운다는 것이... 주위시선이나 학교친구들 대화사이에서 결코 쉽지만은 않기에
    아무래도 아이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가 변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느끼고 변화하여 금전적으로 풍족하게는 못해주지만,, 아이가 혼자걸어갈 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코리아하우스 이벤트 담당자님 꼭!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노랑이 작성시간10.04.02 초등 6학년이 된 큰딸과의 사이가 점 점 멀어지는 느낌을 받아 마음아파하는 엄마입니다
    벌써 엄마는 내 마음을 모른다며 방문닫고 들어가버리죠 ^^;; 나름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에 노력 했는데
    아이에게는 만족 스럽지 못하나봐요 ,, 정말 슬픈일인것 같아요
    딸과 사이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서 는 저에게 꼭 필요해요 ~ 도와 주세요^^
  • 작성자 민지스맘 작성시간10.04.02 7살 딸을 둔 엄마예요....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오늘 뭘 배웠니?"라고 묻는것보다 "무엇을 하고 놀았니?"라고 물어 보라고 어디선가 읽은듯하여......그렇게 묻고는 있는데 막상 무엇을 하고 놀았니? 라고 물으니 돌아오는 답이 거의 없더라구요...그냥 놀았어 그게 다예요...그 다음을 연결해서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항상 난감하네요....
  • 작성자 Lucy~ 작성시간10.04.02 정말 좋은 주제를 다룬 책이네요. 부모의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가 그렇지 못한 아이보다 창의력이 2배된다는 결과처럼 부모와의 대화는 아이에게 너무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이네요. 학교갔다온 아이에게 오늘 혼난 친구있어? 라고 혼난일이 있는지를 돌려 물어봤다가 "엄마는 왜 그런걸 물어봐"라고 댓구하던 아들에게 민망했던 순간이 있었어요. 조심해야지 신경써야지 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는 순간에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는 책인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 작성자 최형숙 작성시간10.04.02 중1, 초4 아들만 둔 엄마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는 첫째아들은 또래에 비해 아직은 저와 대화를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첫째아이라 눈치도 없고 행동이 느려 저에게 주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동생에게 엄마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늘 생각하고 있긴하지만
    여러모로 성실하고 착한 아들입니다. 둘째는 저에게 야단 들을 일이 없을 정도로 저에게 딸 역할까지 하는 이쁜 아들입니다.
    대화하는데 어려움보다는 엄마인 저로서는 다른 性을 가진 아들들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화법을 찾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저로서는 아픔을 가진 아동들을 보듬어주는 적절한 대화법을 연구하고 있기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 작성자 빅스마일 작성시간10.04.03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로 올해부터 일하면서 두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우리아이들을 더행복해 할수 있게 꼭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Jack 작성시간10.04.03 딱히 힘들었던점은 없는데 기적의 질문법이라니 정말 궁금합니다...
  • 작성자 하늘사랑천사 작성시간10.04.03 7살 9살 두딸을 둔 엄마입니다. 늦은나이에 아이를 나아서 아이들 기분 헤아리는 것도 몸으로 하는것도 벅차답니다. 아이들과 대화로서 풀어나가길 원하지만 잘 이야기하지 않네요 그냥 몰라하고만 이야기 합니다. 적절한 단어나 문장이 떠오르지 않아서 곤란할때가 많습니다.
  • 작성자 유찬예찬 작성시간10.04.03 책 제목을 보고 제가 잘못된 질문을 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질문에 답을 잘 못하는 편이예요.지식이 짧아서 그런가봐요.기적의 질문법을 알고 싶어요.
  • 작성자 김은미8017 작성시간10.04.03 8세 6세 남자 아이들 둔 맘입니다.
    키우는것도 힘든데 요즘들어서 조금은 아이들에게
    넘 부족한 엄마였다는 것을 느끼면 살아갑니다. 조금더
    울 아들들에게 현명한 방법으로 양육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커갈수록 대화도 없어진다고 하던데..
    기적의 질문법으로 양육에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꼭 ... 당첨되고 싶네요..
  • 작성자 몽시리 작성시간10.04.03 8세 5세 두딸을둔 직장맘입니다. 직장을 나가다 보니 마음이 바빠 아이한테 칭찬은 못해주고 매일 잔소리의 연장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잖아요. 알면서도 잘안되네요.잘하고있는 울 큰딸한테 특히 미안합니다.
    아이와의 대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내맘같았으면 작성시간10.04.03 중1,초5학년 남자이이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나름 인터넷이나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며 아이친구들이
    부모와 트러블을 겪을때면 제게 조언도 많이 얻으시고
    아이친구들과의 대화로 문제점을 해결해나가는 좋은엄마라
    자부하고 살았었습니다.

    어느날 대화도중 아이가
    엄마는 다른엄마들보다 젊고 생각이 틔여있어 아이들 마음을 이해해주는
    좋은엄마라고 생각하시지만 저희들에겐 너무 보수적인 엄마예요"
    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젊은 엄마로,사회생활 하는 엄마로 누구보다 아이들의 생각을 많이
    이해하고 아이들편에 서서 대화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아이들에게 NO~를 많이 외치는 엄마였나봅니다.
  • 작성자 현택수민수정맘 작성시간10.04.03 저희 세대가 대화보다는 일방적인 강압에 의해 큰 세대이다보니 사실 아이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듯해요.저역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되물임된 그대로 일방적인 지시나 통보 형식으로 아이들을 대하고있어 참 많이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자신을 반성하며 힘들어하는게 사실이예요. 마음은 대화로 서로 적절히 절충하고픈 생각도 많고 기다려주고 참아주며 아이들을 바라보고 싶은데도 아직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거같아요.작지만 큰 변화를 주는 엄마의 한마디로 미래가 달라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기에 더 필요한 책입니다.읽고 내 아이 나아가 내일을 책임질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축복을 주는 말을 하고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현택수민수정맘 작성시간10.04.05 12살 11살 5살 세아이 모두에게 밝은 미래를 위해 이책을 통해 바른 대화을 익혀 마음을 주고 받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태이엄마 작성시간10.04.04 저희 아이는 제가 질문을 던지면 정말 대답을 얻어내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세 제가 결론을 지어 "이래서 그런거니 ?"라고 제 생각을 말하고 있더군요.... 그럼 저희 아이는 "네 맞아요"라고 하지요...하지만 그건 제 생가이지 아이의 생각이 아니더라구요... 항상 제가 어떻게 말해야 아이가 자기의 생각을 정확하게 이야기 할지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아이의 생각을 잘 이끌어 내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저희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겠죠.......
  • 작성자 동후.동혁맘4 작성시간10.04.04 6살과 5살을 둔 년년생 아들맘입니다. 6살이 된 첫째 녀석이 가끔 뜬금없는 질문을 하는데 저도 아이와 같이 도로 질문을 합니다. 저도 아이한테 자기의 생각을 말로하는법을 가려주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안되네요 이책을 받아서 저도 배우면서 같이 공부 좀하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 작성자 옥란재 작성시간10.04.04 얼마전 손주하고 이애기 저애기 하다가
    오늘 피아노 학원에서 맛있는거 주었니???
    콜라마이추를 먹었다는거에요.

    저는 콜라 마셨구나.
    아이는 콜라가 아니고 마이추가 과자라고..
    콜라와 과자를 먹었구나 ..
    손주는 콜라 안마시고 과자만 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학원에다 전화로 물어보니
    콜라맛 하이추.. 검색해보니 일본과자..

    질문에 앞서 손주수준에서 낮추어서 그 들 세계를
    일단 알고 나야 좋은 질문이 나온다는걸 알았고
    그래서 요즘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중이랍니다.
    과자 이름 잘 알아듣는것도 손주와의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수 있겠지요.
  • 작성자 슈나003 작성시간10.04.04 7살된 울아들 저랑 대화를 하고 싶어합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제가 아이에게 짜증섞인 말투로 변해갑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이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싶어 질문도 많이해봅니다 아이는 제눈치를 보며 이말이 맞아요 라고 대답합니다 그럼 전 질문엔 정답이 없다 아들이 하는말이 다 맞는 답이라고 하지만 아들은 왠지 자기의 말에 자신이 없나봅니다 그리고 저에 말투 저의 질문을 3살된 동생을 앞에놓고 그대로 하고 있어요 어떻게 키워야 아이를 잘키워지는지 정말 도대체 방법을 모르겠어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랄수 있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 작성자 크니파리 작성시간10.04.04 싫어! 엄마랑 안 놀거야! 직장 다니는 엄마, 이런 저런 얘기 물어 봐도 엄마랑 안놀아만 말하는 아이 아이의 마음을 내가 모르는 걸까????
  • 작성자 풀문 작성시간10.04.04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나의모습을 발견할때가 가장 힘듭니다.
    아이가 하는 것마다 왜 이리 성에차지 않을까요?
    분명 아이의 잘못은 아닌건 잘 압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닌데도 공부하란소리 입에 달고 살게 되네요...제가학교다닐대 듣기싫은 소릴 울 딸아이한테 하게 되네여..
    그러다보니 점점 아이와의 관계도 안좋아집니다...
    정말이지 아이와 행복해질수있는 질문법을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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