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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지매짱~ 작성시간10.03.31 [초1, 초2] 아들만 둘~ 엄마예요..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아 온라인 서점으로 달려가 목차 훝어보고 왔네요.. 목차만 보고도 찔리는 부분들이 너무 많네요.. 아이에게 늘 질문이 아닌 명령으로 독촉하고, 아이의 질문에 답을 말하라 독촉하고, 사소한 잘못에 아이에게 상처있는 말을 하고, 칭찬엔 인색하고...가끔은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여 아이를 다그치기도 하는데 그럴수록 아이는 손가락을 물어 뜯네요... 어제도 그런 모습을 보고 내 스스로를 반성해 보기도 하고 아이를 안아주며 엄마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묻고 서로 고쳐보자 다짐해 보지만 역시나 미덥지못해 또 잔소리로 아침을 시작해서 학교에 보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지매짱~ 작성시간10.03.31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엄마한테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대화법(질문법)을 알고 싶네요. 질문이라고 묻는다는게 아이의 일과를 확인하는 식으로 되어버리는 질문이... 이건 아니다싶고 정말 아이를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대화법(질문법)을 이 책을 통해 알고 싶네요. 꼭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평은 성심성의껏 여러곳에 올려드릴께요~
  • 작성자 현/우 맘 작성시간10.03.31 8살 6살 남매를 키웁니다 정말 내 자식들과 친구처럼 잘 애기하는 엄마가 돼고싶어요 하지만 가끔 제 자신을 제어못하고 윽박을 지른답니다 울애들은 대차지 못하고 제목소리 내지 못하는 애들이라 가끔 속터지는데 정말 잘 애기하고 싶은데 어느덧 애들이 눈치를 보는듯 하더군요 저도 잘 알고싶어요
  • 작성자 귀여운 girl 작성시간10.03.31 9살 7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데 실상은 어렵네요.. 제 기분에 많이 좌우되는 듯 싶기도 하고..
    칭찬을 많이 해줘야한다는데 칭찬에 인색한 엄마인지라.. 사실 아이들보다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들과의 대화법을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 신청합니다.꼭 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하진맘윤정 작성시간10.03.31 8살이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맘처럼 쉽지만은 않은 아이와의 대화법~ 궁금한게 너무도 많은 딸에게 가끔은 너무나 형식적인 대답만을 하고 있는지라..답답할때가 종종 있습니다..이책을 통해 좀더 현명한 엄마,지혜로운 엄마로 거듭나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 작성자 달무리 작성시간10.03.31 세아이 중에 유독 큰애(중1)하고 대화 할 때 말투가 퉁명스럽게 나갑니다. 큰애가 어렸을때는 안그랬는데 동생들이 태어나고 어느 순간부턴가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아이의 질문을 건성으로 듣고는 내생각을 강요하듯이 대화가 흘러갑니다. 제가 문제죠. .
  • 작성자 한이마미 작성시간10.03.31 아이들이 학교 갔다오면 엄마들은 무조건 학교 생활 어땠니??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라는 말로 아이들을 짜증나게 합니다..저 또한 예외는 아닌데 아직 아이의 마음을 잘 읽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특히 남자아이들의 특성상 잘 대답을 하지 않네요...ㅠ 그래서 인지 (기적의 질문법)이란 책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질문 하나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가 더 좋아질 수 있다면 그리고 부모가 더 많이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서 인지 마음이 잘 비워지지 않네요...^^ 이 책으로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좋아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낫씽 작성시간10.03.31 저는 애기가 이제 5살이 됐는데여 .. 요즘 매일같이 왜? 를 달고 삽니다.. 뭐라고하면 왜? 왜? 왜? 이게 .. 어떤날은 왜라고 설명하기힘든.. 그런 상황이 왔을땐 웃음만 나오더라구여 ㅎㅎ 아직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것도 아닌데 .. 뭐라고설명해줘도 이해못하는게 아마 반이상일듯한데 돌아오는대답은 왜? 아그래 ~ 왜? 반복.. ㅋㅋ 이벤트 페이지보니까 소개되고있는 좋은책이 정말 많네요 !
  • 작성자 성쑤기 작성시간10.03.31 한마디로...꼭 읽어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정안짱 작성시간10.03.31 아들 둘 있는 엄마는 전사가 된다고 하던데... 저도 점점 전사가 되어 가고 있어요. 말투도 점점...
    저도 가끔 놀라곤 합니다.
    울 아들들과 좋은 말 많이 하며 서로 나눌 수 있는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혁이야 작성시간10.03.31 기적의 질문법.. 궁금하네요
  • 작성자 우혁.인혁 작성시간10.03.31 전 6,7살 연년생 남자아이를 둔 일명 '헐크엄마'입니다. 앞집아줌마가 붙여준 별명이죠...
    사내아이들이라 자분자분 얘기한다는 것도 쉽지 않고, 큰 소리만 지르다 보니 이런 별명까지 붙여 졌네요.
    소리를 지르다가도 잠자는 아이들을 보면 넘 미안해서 눈물을 흘릴때도 많답니다. 이 책을 읽고 좀더 실천할 수 있는
    맘이 되었으면 하네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말입니다.
  • 작성자 좋은아줌마 작성시간10.03.31 초등생 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딸아이가 자꾸 말도 안돼는 질문을 해오면 처음에는 질문을 해주다가 짜증으로 끝을 내고 있어요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수 있는 질문법이 궁금해 지는군요
  • 작성자 하니스카이맘 작성시간10.04.01 기적의 계산법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 였는데..
    기적의 질문법 하니..
    우선 막 읽고 싶어집니다. 아이 둘을 기르는데..
    둘의 성격이 너무 틀려서..
    대할때마다.. 참..어렵고, 힘들때가 많아여...

    기적의 질문법이니... 어떤 기적같은 일이 아이를 키우는데..
    일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여..
    아이를 달라지게 만드는... 기적의 질문법을 기대하면서..
    저두 손들어 볼께여
  • 작성자 도시영맘 작성시간10.04.01 8세와 7세 아들 둘의 기에 눌려 매일같이 갈등을 반복하며 홀로 괴로워하는 그러나 탈출구를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때론 피하고 싶지만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언제나 엄마로서 시선과 마음은 아이들을 향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마음과 다르게 순간의 감정이 아이들에게 표출되고 상처입고 그 상처에 나도 상처입고....
    요즘 더욱 느끼는 건 엄마되기란 참 어렵고 힘든 막중한 책임자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대화법이며 마음읽기를 실천하려 하지만..쉽지는 않더군요..다른 도서와는 다르게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이끌어 내고 결국 자신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 실천으로 옮길수 있도록 하
  • 작성자 환잉 작성시간10.04.01 손주를 보는 할머니랍니다.
    세상이 넘 빨리 발전해 우리아이들때와는 넘 달라 손주보기가 넘 힘드내요.
    왜그래? 라는 질문에 답하기도 쉽지 않지만 손주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되는지 더더욱 힘드내요.
    @ 왜 그랬어? 라고 하면 말을 안하고 울어버려요.
    어떻게 해야하나 ~~~~~~~~~
  • 작성자 아이들짱 작성시간10.04.01 5학년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도 일을 하다보니 스스로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꾸 명령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저도 큰 맘먹고 좋게 이야기하려고 학교 얘기도 묻고 했지만 장난으로만
    받아들이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지 못하게 하네요
    질문을 하면 단답형으로 끊어버리고 생각을 물으면 없다라고만 대답하니
    엄마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잔소리로 들리나봐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후회해도 소용없고 이제라도 아이와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들레 작성시간10.04.01 아이의 물음에 엄마의 생각을 그냥 두서없이 말해주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더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고 싶은데 말이죠...
    어떻게 질문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작성자 예이네 작성시간10.04.01 아이와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는 엄마입니다 좋은 질문과 대답으로 아이와 행복한 대화를 하고픈 맘이에요 신청합니다
  • 작성자 연지둥이 작성시간10.04.01 저요~ 제목이 feel이 퐉 오는데요~ 울 아이 이름도 연우에요,, 뭔가 잘 될것 같은 예감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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