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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무냐 작성시간10.04.01 다른 아이들은 재잘재잘 말도 잘하던데... 울 딸은 나와 이야기 하는게 재밌지 않나봅니다.... 아이와 재밌게 이야기 하고싶어 신청합니다...
  • 작성자 꿈돌이맘 작성시간10.04.01 울아들 요즘 유치원다닙니다..유치원 생활을 알고픈데 말을 잘 안할려구합니다..좋은 대화법을 배우고프네요..이런저런 질문들 어떻게 하면 대화가 잘될까요..읽고 싶어요~~~
  • 작성자 혜니. 작성시간10.04.01 요즘 아이가 사춘기여서 ...아이가 신경질 적이 되어있기도하고 요즘 많이 힘들어하고 있네요..학교생활도 힘들어하는것같구....많은도움이 될것 같네요~~
  • 작성자 늦둥이까지셋 작성시간10.04.01 어제 5학년 딸 아이와 오랜만에 단둘만 있는 시간이 허락(아이셋에 직장맘이다 보니 ㅠㅠ)되서
    대화(시키는 말이 아닌 상호의사 소통~^^)를
    나누는 데, 제가 사오정이 된 듯하더군요. 애는 여러가지를 내포하는 말을 하는데
    잘 못 알아듣겠더라구요.. --
    그야말로 맨날 짧게 강하게 명령하는 말만 하다보니
    아이의 말을 제대로 들어 준 적이 없다는 자책감이 엄습~.--;
    2학년 아들은 아직 어리니까 하는 맘으로 짬 날때마다 수시로 대화를 나누곤 해서
    뭔 말을 해도 금방금방 알아 듣겠는데,,,
    아무래도 큰 아이한테는 은근히 알아서 다 하겠지 하는 안이한 맘이 있었나 봅니다.
  • 작성자 싱키 작성시간10.04.01 요즘들어 위인전에 푹빠져 사는 아들 안중근의사에 열광하고 이토우를 미워하며 뤼순감옥은 왜 안없어지는지 안중근의사 유해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뼈는 100년이나 지나면 다 없어지지 않았는지 왜 위인전에는 아프리카 사람들 위인은 없는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하네요 아이에 눈높에서 답하려면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도 힘들구요 역질문도 하긴하는데 참 힘드네요^^
  • 작성자 수빈mom 작성시간10.04.01 소크라테스 식의 문답법이 생각이 나네요. 무엇보다 부모와 아이의 대화가 가장 중요한데, 언젠가 본 통계에 의하면 부모 자식간의 대화의 질이 일상적인 명령 또는 확인 예를 들어 밥 먹어라, 숙제 했니? 등과 같은 말들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대화 속에는 진정한 마음의 대화는 없는 것이죠. 그럼 제대로 된 부모 교육이 필요한데 이러한 책이 우리에게 절실하지 않나 싶어요. 진정 마음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상원상섭맘 작성시간10.04.01 이책목차를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합니다. 항상 엄마가 생각하는대로 하게끔 만들어 놓은 로봇트처럼 울 아이를 키우고 있었네요. 제가 아는게 전부인양....
    이책을 읽으며 많이 바꿔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사옥란 작성시간10.04.01 자꾸 아이와 대화가 힘들어지네요. 작은아이는 자꾸어둥한 소리만하고 큰아이는 반항만 하구요. 아이참~~~~
    요즘 같아서는 대화가 필요한 저의 가정을 위해 신청합니다.
  • 작성자 까망체리 작성시간10.04.01 지금 초6 사내아인데요...불과 1-2년전까진 집에서나 주변에서 다들 딸 부럽지 않은 알들이란 평을 듣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모든 일을 여자애들 둔 엄마들도 저희 집에 물어 볼 정도로 세세하게 말도 많고 표현도 많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말이 점점 줄어들고 물음에 대답도 '네,아니오'의 단답형이거나 '제가 알아서 해요'로 바뀌더라구요.. 서운하기도 하고 화날때도있고 사춘기여서 그러나 하구선 질문이나 관심 방법도 바꿔보곤 했지만 벽에 부딪힌다는 느낌이 들때가 더 많아 요즘 힘이드네요
    어릴적 보이지 않던 모습에 아이는 커가는데 엄마는 늘 제자리 머무는 느낌이 듭니다..기적의 질문법이 도움이 될까 신청해봅니다
  • 작성자 현동엄마 작성시간10.04.01 초등5학년 남아와 7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사춘기인지 요즘 툴툴거리고 작은놈은 작은놈대로 말이 늘어 어떨때는 제가 어케대처를 해야할지 모를때가 많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해맞이 작성시간10.04.01 나름 인터넷이나 방송, 책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맞는 답변을 해주고 싶으나 몇년전의 아이들과 지금의 아이들은 또 다른것 같아요,,, 세대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지.. 머리속에서의 답을 얘기하면 웬지 지금의 아이들과는 맞질 않는것을 가끔 느낍니다. 얘기를 해주면서도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아들과 딸을 키우다보니 나믈 에로 사항이 많네요...^^*
  • 작성자 지호채연맘 작성시간10.04.01 5학년 2학년 두아이를 둔 전업주부랍니다. 사춘기가 시작했는지 전에는 대화도 곤잘하고 고민이 있으면 다 얘기하던 큰애가 어느날부터 말도 안하고 물어보아도 꼭 대답해야해라며 말을 잘 하지 않네요 그런 반면 둘째는 무슨 호기심이 많은지 매일 같이 어뚱한 질문으로 저를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 두아이에게 어떤 질문들을 해서 대화의 창을 열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코리아하우스 내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이 저의 답을 찾아주실거라 믿습니다^^
    우리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보인는것 같아요
    서평은 알라딘 교보문고 블로그에 남기겠습니다^^ 카페에도~
  • 작성자 다경욱이맘 작성시간10.04.01 오늘 울딸 독서록 쓰는 날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나에게 금지된것 17가지입니다.
    외국책이지만,,읽고 나서 저두 슬쩍 보았습니다.
    울 딸에게 금지된 일들은 과연 몇가지나 될까???
    더 많으면 많지 작지는 않을것 같아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아이의 질문에는 대답을 잘 해주었는지... 건성으로 대답을 한적은 없는지.,
    아이의 생각을 물어 보았는지.... 강요는 하지 않았는지...
    왜 그렇게 해야하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설명을 잘 해 주었는지.....
    늘 부족하고 채워주지 못하는 부모같아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줄수 있는 부모가 되기위해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작성자 핑크퐁퐁 작성시간10.04.02 6,8세 사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정말 여자로서 남자인 아이들을 위해 정말 안 본 육아책이 없을 정도입니다.
    소리도 질러보고, 달래기도하고, 혼도 많이 내키고 해도 그 순간 지나면 끝이라 얼마나 힘들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딱히 왜그런지 모른다하고요, 혹여나 너무 혼이나 아이들이 주눅들어 사는 건 아닌지 걱정도 많이 됩니다. 여자인 제가 남자인 아이들을 너무도 잘 모르고 키우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아이마음을 알아줄 그런 질문이 궁금하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미안한 마음만 더욱 커지고요,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책읽고 삶의 방향과 아이 키우는 방법을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싸이피놀 작성시간10.04.02 7살 아들 3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항상 고민이지만 아이를 아이라 생각하지 않고 항상 제 기준에서 생각해 버리는 엄마
    그러지 말아야지 한지만 정말 힘드네요 이책이 제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리아이들도 달라진 엄마덕좀보겠지요
  • 작성자 엄마 사랑 작성시간10.04.02 2학년공주와 7세왕자맘입니다,,,,
    울 아이들은 자신감이 없는 편이예요,,, 집안에서는 왈가닥으로 잘 놀지만 막상 밖에 나가서는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인데... 공부도 잘하고 제눈엔 별로 빠지는 구석은 없어서 밖에 나가서도 잘하든 못하든 뭐든 경험을 해봤으면 하는데,,, 밖에서 그저 별로 눈에 띄지않게 조용히 있고 싶어하네요,,
    제가 좀 엄한 편인데 이런 태도가 아이들을 주눅 들게 한것같아요 저의 말투나 태도를 바꾸지 않고는 아이 성격도 변하지 않을것 같아 노력을 해야할것 같아요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런제게 이책을 도움이 될까요???
  • 작성자 복을지으십시오 작성시간10.04.02 엄마아빠의 말한마디에 행복한 우리 아이들입니다. 회사에서 상사의 잘한다는 말씀 하나에 하루가 행복한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는 명령과 다그침만 먼저 나가는 것 같습니다. 후회하면서도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높은하늘 작성시간10.04.02 요즘은 초등생들도 넘 바쁜생활을 하고있어 맘이 안타깝습니다.우리집은 평일날 아빠와 시간을 많이 갖지못하기때문에 엄마의 몫이 좀 큰편입니다.아이들에게 항상 질문을하고 생각하는습관을 들이며 좋은대화를 나누고싶은것이없을까 고민하다 질문노트를 만들기도 했네요 저녁식사시간에 한가지의 질문을하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얘기를 나누는시간이었는데 신문을 보며 질문지를 만들기도하고...하지만 밑천이 금방 떨어지더라구여 엄마 오늘은 질문없어? 물어오는 아이에게 쉽게포기한것같아 미안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대화나누는 시간 소중한시간입니다.^ ^
  • 작성자 여우처럼 작성시간10.04.02 제 말만 들으라고 윽박지를때가 많습니다. 순간의 감정에 욱해버려 아이도 저도 상처를 입게 됩니다. 이 책이 많이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지희지윤맘 작성시간10.04.02 아들이 말보다 내 말을 우선적으로 하려 했던거 같네요..
    아이와 대화하면서 내 식대로 끌어가려고 하는거 같구요..
    어리다고만 생각이 들어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아이들에게는 엄마와 아빠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전 내 식대로라고는 하지만 초등 1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아이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기분좋았거나 나빴거나 아님 칭찬받았거나 했던
    일들을 꺼내보라고 합니다..
    마지막엔 일기도써보구요...
    아이에게 하는 제 질문이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제가 하는 대화방식이 맞는지도 한번 체크해 보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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