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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기적의 질문법>책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5일 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25| 조회수4178| 댓글 2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네모사랑 작성시간10.04.04 질문법이란????정말 노력해야되는 부분같아요. 중1,초4학년 두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사춘기를 접어든 딸아이와 한창 놀기에 여념이 없는 아들에게 엄마인 입장에서 마냥 좋은 말이 나올수는 없겠지요..
    잔소리아님 질문이라도 엄마가 답을 정해놓고 아이에게 하는 질문들이니 아이는 아이인지라 질문에 대답이 늘 못마땅했죠.."잘못된 아이는 없다.잘못된 질문을 하는 부모가 있을뿐 "정답인것 같습니다. 제가 변해야겠지요..두아이들이 자라면서 이 엄마를 어떻게 평가를 할까 요즈음은 겁도 납니다. 부정적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사춘기인 딸,남자인아들과의 갈등에서 한마디의 질문이라도 아이들을
  • 답댓글 작성자 네모사랑 작성시간10.04.04 이해해줄수 있는 질문을 하면서 아이와의 관계가 잘 유지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읽고 실천을 하겠습니다. 서평글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 작성자 똑소리나는 서영맘 작성시간10.04.04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과의 원할한 대화만큼 힘든 과제는 없을 겁니다.

    저 역시 아이와 눈을 맞추고 얘기를 많이 하려고 하지만

    영~신통찮습니다.

    사실 이런 저런 책에서 말하는대로 시도도 해봤지만

    대화가 책처럼 흐르지는 않더라구요.

    또 제가 초등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데

    학생들과 나누는 대화 역시 수월하게 하기가 힘듭니다.

    쉬운말로 아이들이 알아듣지를 못해서.. 라고 핑계를 대고 싶지만

    아이들과의 눈높이 대화는 분명 어른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인 듯 싶습니다.

    꼭 서평을 쓸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 작성자 봉수혁수맘 작성시간10.04.05 9살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다보니 나름 바깥생활을 하며 주워 듣는 다고 들은 것들을 애들에게 적용해 보면 도리어 제가 공격을 받는 거 같습니다 학교생활, 선생님과의 문제, 친구들과의 문제 똑같은 나이때의 아이들이다보니 더 답답해지는 것도 많구요 질문을 던져 놓고도 다음에는 어떻게 이어가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셔요~~~
  • 작성자 짜짜앵 작성시간10.04.05 책 제목을 읽고 바로 클릭했답니다 요즘은 질문도 엄마의 노력이 필요 한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저의 질문에 조금 주눅이 드는것 같아요 질문도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책을 읽어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아 보고 싶답니다 그냥 많이 알고 계신분들은 그냥 아이와 놀이로 질문 같은 질문이 아닌 대화로 잘 하시겠지만 저는 아직 그런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질문을 많이 하고 저도 그런 아이와 함꼐 발전 할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길도움이 작성시간10.04.05 초등학생 딸래미와 대화시 자꾸 약점을 캘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약점이 강조되고.. 아이는 아이대로 짜증내고.. 요즘 우리아이 짜증이 많이 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신경질 부리고.. 이책 당첨되서 많이 배우고 노력하는 엄마 되고 싶어요...
  • 작성자 김경화 작성시간10.04.05 5살짜리 아이와 계속 말싸움이 되고 힘드네요~~ 책 꼭 담청되고 싶어요~~~ 홧팅
  • 작성자 오렌지빛 하우스 작성시간10.04.05 5세 첫딸과의 대화에서 가장 힘든점은 평상시 너무 이쁘게 잘 말하다가도 혼날때면 똥개,싫어,이씨 라는 말을 하며 많이 울어요. 엄마가 밉다고하고 그래서 생각하는 의자를 만들어 혼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하는 의자라고 얘기하면 지난날 혼난것이 생각나는지 의자에 앉지않으려고 울면서 떼쓰네요.. 3세 둘째딸은 언니가 있어 그런지 말도 잘하고 잘알아들으면서도 언니것을 빼앗거나 뜻대로 안해주면 소리지르며 울고 들고 있던것을 던져요. 설명도 안듣고 안아줘도 싫다 밀어내고 자꾸 얼굴등을 때리네요. 혼자있을땐 존대말도 하고 너무이쁜데 언니랑 같이 있을땐 욕심꾸러기가되어요..아이와의 대화힘드네요-,-;
  • 작성자 은&찬맘 작성시간10.04.05 초등 2 딸래미와 한창 자기주장 고집강한 7살 아들..
    둘의 중간에서 엄마가 잘 중재해 줄 수있는 방법을 찾느라 저도 매일 한숨만 늘어간답니다..
    유아기때도 사춘기가 있다고들 하는데.., 그래서인지 설득시키려 하다가도 흐지부지 그냥 넘어가고.., 엄마로써 잘 중재해주면서도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게 질문하고 답변해주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주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아 질문 답변을 회피하기도 하구요..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끔 이끌어주는 질문속에서 답을 찾아내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어쩜 가장 훌륭한 답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기회 꼭 행운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푸른솔1 작성시간10.04.05 이론과 현실이 왜이리 다른가요? 특히 첫째에게 엄마는 아주 고약합니다. 이를 중재해 줄만한 조언인가요? 궁금합니다. 아이가 정말 행복하길 바라면서 나에게 특별한 선생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간절히요.
  • 작성자 young0328 작성시간10.04.05 5세된 딸아이 대화하기 힘들어요...뭔가 물어보면 회피하고 들은척도 안하니 엄마의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곤 하네요...그러다 보니 딸아이에게 화내기 일쑤고 화를 내면 딸은 엄마 눈치를 보기 시작합니다. 내 대화법이 틀린건지 어쩐지 알수도 없네요. 당첨되길 바랄게요
  • 작성자 빛의기쁨 작성시간10.04.05 7세 6세 이제 3개월된 딸셋을둔 엄마입니다. 7세인 저희딸 조숙하다고 해야할까요???? 책을좋아라해서인지... 아님 제가 질문을 잘 못해서인지 알수없으나... 엄마가 질문을 하면 에이~~ 그거 다아는거야아니면 귀찮다는듯이 받아들이네요... 간혹... 대꾸조차하지않는경우도.... 이런 제 고민을 날려줄수있는 지침서가 될듯하네요... 이책을 통해서 한층더 성장한 엄마의 모습으로 아이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언이뽕이 작성시간10.04.05 10세. 8세 두딸의 엄마입니다. 두 아이 사이에서 대화로 중재해야 할 상황이 많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동생편을 들게만 되네요. 그러다보니 의도하지 않게 큰딸에게 상처를 주는 말만 하게 되네요. 두아이 모두에게 납득이 갈 수 있는 대화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 큰딸이 항상 "엄마 미워"하는데 "엄마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danbine7073 작성시간10.04.05 초2딸아이의 엄마입니다...아직은 어려서 사춘기는 아니지만, 부쩍 2학년이 되고는 엄마아빠말에 토를 다네요...아빠가 엄하게 키우는 편이라 매도 들고 벌도 세우지만, 때론 정말 하나인 아이를 키우기도 너무 힘들다는 생각도 너무 많이 드네요...물론, 늘 그런건 아니고 좋을때가 훨씬 많지만 요즘 간혹 이런때가 있어요..나름 아이한테 최선을 다하고픈 마음에 좋은책 있음 서슴없이 사서 활용도 해보고, 아이에게 좋은마음과 좋은말로써 노력합니다...하지만, 정말 이론과 현실은 너무나 다르군요...책속의 말은 현실과는 너무 달라요...이 책으로 좀더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싶어요...
  • 작성자 짱은숙 작성시간10.04.05 7살 딸아이와 친구같이 지내고 싶은데 자꾸 소리를 지르게 되네염....많이 배워야겟어요
  • 작성자 빵꾸똥꾸 작성시간10.04.05 5세 딸아이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질문이 많아져서 많은질문에 대답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저는 밥도해야하고 설것이도해야하는데 딸아이는 쫒아다니며 하루종일궁금했던 질문보따리는 늘어놓는데 제가 대답을해주면 왜?왜?왜그러는데? 하고 자꾸반문을해서 질문에 꼬리를물어서 정말 힘들거든요~ 제가 제대로된 답변을 못해줘서 아이가 자꾸 질문을 하는건지 아이가 정확히 궁금해하는점을 콕찝어 대답을못해주는제가 정말 한심하기도하네요 대답도 제대로못해주면서 자꾸질문한다고 아이에게 화도내게되는데....저도 아이와 대화하는법을 배워서 좋은엄마가되고싶네요.
  • 작성자 희와민 작성시간10.04.05 다섯살 둘째 아이는 떼쟁이에요. 무슨 말만 해도 징징거리고 무조건 울기부터 해서 도무지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 또한 참는데도 한계가 오더라구요. 처음엔 좋은말로 시작했다가도 점점 목소리가 커져서 나중에는 제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구요.
    소리를 자꾸 지르니까 큰아이도 동생과 놀다가 싸우게 되면 저처럼 윽박지르고 큰소리를 내더라구요.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은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어찌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으로 대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보라도라지 작성시간10.04.05 요즘들어 아이와 자꾸 충돌이 일어난다. 몇가지 아이 지침서를 읽어보았지만 실천이 어렵다. 정말 책 표지말데로 잘못된 부모의 말에 아이가 상처 받고 엄마 말에 반기를 드는것 같네요. 좀다 배우고 실천해 보기 위해 저의 지침서로 이 책을 읽어 보고 싶네요 4학년 여자 아이라 사춘기가 시작인 것도 같고 애매한 4학년인것 같아요 감성이여린 여자아이라 대화로 마음을 이끄어 내기가 여간 쉽지 않네요 어찌 질문을 할까 배워 보고 싶네요
  • 작성자 히히동동 작성시간10.04.05 2살된 딸이 있는데...알아둬야 앞으로 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지금도 질문은 아이가 해야되는데 자꾸 이게 뭐야?? 곰인형 어딨어?? 엄마 어딨어??...제가 묻습니다...아이의 호기심을 막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기적의 질문법 책을 읽고 도움 받고 싶네요...앞으로도 제가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하고...어떻게 해야 잘 키우는건지 배우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파이팅!^^
  • 작성자 샤오메이 작성시간10.04.05 7살(남), 5살(여)입니다. 아이에게 잘못된 일을 잡아주거나 고치라고 대화를 시작하면, " 엄마는 나만 미워해!" 혹은" 다 엄마탓이야!" 라면서 화를 내네요. 제 말에 벌써 못마땅해하는 아이에게 속상했지만 참았습니다. 몇일전, 참다 화가나서 "아빠한테 다 말할거야" 라고 협박을 다 했네요. 더 문제는 따라쟁이 동생이 똑같이 하네요 . 큰 아이 태어난지 7년, 말 배운지는 5년, 아이와 대화다운 대화를 한건 2년, 어디서 삐걱댔는지 알 수는 없지만, 되돌린다면 아이가 말 배울때로 돌아가 예쁜말만 웃으면서 하고 싶어요. 그래서 기적의 질문법이 아이와 제가 웃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회복의 시계가 되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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