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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엄마가 들려주는 행복 주술서<엄마의 선택>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7일 수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30| 조회수2650| 댓글 2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복을지으십시오 작성시간10.04.08 사랑하는 위 두 아들..너희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많은 부와 많은 권력도 없단다..그저 너희들이 몸 건강히 서로 우애있게, 그리고 자신의 희망대로 사는 삶이 되도록 도와주고 싶단다.
  • 작성자 빈이짱 작성시간10.04.08 엄마는 널 사랑하며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동생과 싸울땐 항상 큰소리가 나오고,
    네가.. 뭐든 자신감있게 하길 원하면서..안돼!하는 소리를 하게되고..
    네가.. 친구들과 씩씩하게 놀길 바라면서 친구와 싸우게 되면..그 친구랑은 안놀았으면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되고..
    네가..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면서..둘이 다툼이 있음 떨어져!! 하고 말하게 되는 구나..
    아들아..
    엄마는 항상 네가 뭐든 잘하리라 생각하고 널 믿어..
    언제나, 언제까지나..넌 엄마의 아들이니까..
    사 랑 한 다.
  • 작성자 환상의짝꿍 작성시간10.04.08 사랑하는 딸 그리고 듬직한 울 아들!!~
    엄마는 늘 잔소리쟁이라고 했지....
    그건 너희를 넘넘 사랑해서 그런거야..
    엄마가 너희들 제멋대로 크라고 무관심 해버리면 아마 슬프지 않을까 싶어...
    지금까지 말썽한번 안 피우고 자라줘서 넘 고맙고..
    지금처럼 늘 친구처럼 지내줘서 고맙단다!!~ 사랑해♡♡
  • 작성자 양슈기 작성시간10.04.08 말안듣다, 떼쓴다, 징징거린다 등등 이러저러한 이유로 항상 매 부터 드는 못된 엄마. 항상 가슴저리도록 후회뿐인데... 좋은 엄마 되도록 엄마도 노력할께 사랑한다. 우리아들!
  • 작성자 가윤이맘 작성시간10.04.12 엄마가 항상 변해야지 하면서 쉽지 않은것 같구나... 항상 엄마가 아닌 너를 먼저 사랑하는걸 잊지마..
  • 작성자 이쁜구름이 작성시간10.04.14 사랑하는 우리딸..요즘 엄마가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은걸 너에게 푸는것 같아 너무너무 미얀해...별것아닌것으로 너에게 매를 들어 겁에질려 벌벌떨고있는 너를 더 다그치고 더 화를 내고...너무 미얀해.. 그래도 너가 먼저 엄마한테 와서 정답게 얘기해주고 다시는 엄마 힘들지 않게 한다고 먼저 다가와줘서 넘 고마워~^^ 엄마는 많이 안그럴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으니깐 그동안 정말 미얀해~^^
    사랑하는 우린딸 건강하고 쫑알쫑알 말도 잘해주고 노래두 많이 불러줘서 엄마는 날마다 행복해~^^
    사랑해~^^
  • 작성자 진헌모 작성시간10.04.18 항상 시험이 전부가 아니라고 평소에 열심히만 하면 다 잘 될거라고 말을하면서도 이번 시험때 점수가 너무 못나와서 엄마도 내심 속상했다. 하지만 언제나 꿋꿋한 규원이,세상어디에 가도 무슨일이 있어도 잘 이겨낼수 있을거라 믿기에 오늘도 엄마는 이렇게 말할뿐이다. 어떤일을 할땐 그순간만큼은 너의정신을 올인해야한다. 항상집중!!!
  • 작성자 혁이야 작성시간10.04.20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내 가족이 잘 되길 바란다면 내 손에서 놓으면 된다는 말,,, 심장을 때린다...
  • 작성자 엄마토끼 작성시간10.04.23 사랑하는 딸아 요즘 스스로 너무 잘하고 있어서 엄마는 너무 좋다 지금처럼 잘해줄거라 믿는다
  • 작성자 남편사랑 작성시간10.05.13 우리 아이들한테 항상 강요만 했지만 엄마는 서영이 준기한테 어떻게 더 사랑을 줄까는 생각 해 보지 않았음을 정말 미얀하게 생각한다...
    서영이,준기,우리 화이팅하자...엄마도 화이팅할께...사랑한다...내 아이들
  • 작성자 서은서영맘 작성시간10.06.07 사랑하는나의딸들아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게살자......우리가족 화이팅....
  • 작성자 고고씽~♡ 작성시간10.07.12 아들이라
    여자인 엄마가 늘 강압적으로 말하거나
    고운목소리로 불러주지 못하여 너무 미안하구나
    오늘은 낮은목소리로 아들과 대화를 시도해야겠구나~~아들아 기다려라 엄마가 사냥하게 너희들을 맞이하겠으니
    아 퇴근 시간이 얼른왔으면......
  • 작성자 허쉬초코렛 작성시간10.07.17 우리 딸.아들
    어떤한 일이 너희앞에 있어도 즉, 공부도 놀이도 또 어떤 갑작스러운 일든 그것은 너희들이 감당할 만한 일이리라고 또 엄마는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믿어
    그러니 어떤한 경우라고 해야할 일이고 해야 한다면 즐겁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했으면한단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는 알지만 사람은 자신의 마음가짐이 항상 중요한거야 아주 쉬운일도 힘들다 어렵다생각하면 힘들고 어려울것이고
    나는 해낼수 있고 그것을 즐기면서 하면 어려움은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니까 . 우리 딸,,,,,아들 늘 힘내고 너희 뒤에는 아빠,엄마가 항상 지키고있으니깐
    화이팅!!!!!!!! 그리고 사랑한다.
  • 작성자 say인엄 작성시간10.10.23 인생은 경험이다.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 요즘 부쩍 와 닿는 말같아요. 저도 키워보며 제엄마 맘을 좀씩 알아갑니
    참는법도 배우고...내가 자식을 키움과동시에 우리딸이 더불어 저를 성장시키는 것같아요.....그런우리 딸 에게 사랑한다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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