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 [엄마가 들려주는 행복 주술서＜엄마의 선택＞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7일 수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30 조회수2650 댓글 234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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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니영이맘 작성시간10.03.31 우리 큰딸 매일 동생들 땜시 스트레스 받고 엄마 짜증도 들어주고 엄마가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 표현은 잘 못하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프다 미안해 그래도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사랑하는 딸 미안하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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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감나무 작성시간10.03.31 언제 까지나 너를 사랑하고 믿어 줄 영원한 동반자가 있기에 너희들은 행복 할꺼야. 그 행복을 혼자가 아닌 너희들이 아는 모든 분에게 그 행복을 전하는 배려 깊은 사람이 되어주길 바라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다.그런 살람이되려면 건강은 필수겠지 . 사랑한다 .아들 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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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얼리아 작성시간10.03.31 6살이 된 우리 아들 더 의젓해져서 너무 대견하구나..엄마는 휼륭한 사람이 되는것보다 우리 아들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단다...동생도 늘 사랑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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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슬 작성시간10.03.31 13살 먹은 울큰딸..나를 항상 철들게 하는 딸..엄마가 자주하는말...너가 엄마한테 동생들은 돼는데 왜 나는 안되는게 너무 많아요..속상해요..이말이 엄마의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햇는지...너는 알런지...학교에서 있엇던일을 재잘재잘 떠드는 너를 볼때 아직은 순수하고 착한 너에 모습에서 엄마는 희망을 본다...10먹은 둘째딸...위에 언니 밑에 동생...가끔 슬푼눈으로 엄마를 바라볼때..왜그런지 엄마는 답답해져..너가 생기지 않아서 몇달을 기다린후에 태몽으로 너를 만났을때 엄마는 너무나 벅차서 너를 낳고 난후 너무 예뻐서 동생도 낳고 싶어졌지...동생이 태어나면서 넌 너무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벌써 3학년이 되어서 1학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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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벼슬 작성시간10.03.31 됀 동생을 챙기는걸 보면 얼마나 대견한지...그래도 고집좀 덜 부리고 사과도 잘하는 울둘째딸이 되어주길 바래...8살 먹은 막내아들...넌 우리집에 기둥이라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실때 전 기둥아니예요...사람이예요..하던 순수한 울아들....존대말과 바른심성으로 칭찬을 많이 받는 아들인데 가끔은 좀 강해지길 바란다...언제까지 막둥이로 재롱만 부릴수 없으니 밥좀 잘먹고 튼튼하게 자라길 엄마는 너무나 바래...울아이들 너무너무 사랑한다...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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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낫씽 작성시간10.03.31 엄마가 된다는게 자신이없었던날도 있었지만 착하고 건강하게 성장중인 철원이를 위해 지금엄마가 아껴둘것은 아무것도 없어요~너와 엄마,아빠 모두의 꿈을 이뤄가며 사는동안에 너자신을 믿고 사랑할줄 아는 멋진 남자로 계속 자라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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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영공주 작성시간10.03.31 요즘 열감기가 유행하고 있네 우리 공주도 아프고 나서 힘도 없고 먹는것도 잘못 먹고 아빠 엄마 울공주 먹는것만봐도 행복한데....
가슴이 넘 아프네 울딸 엄마가 친구한테 이쁜 목소리로 공부하라고 하고 정작 소중한 엄마딸한테는 큰소리 낸다고 슬프다고 했지 미안해
지금까지도 넘 잘해주었고 언제나 엄마 아빤 울공주가 최고란다
잘울고 잘웃는 이쁜공주 항상 밝고 웃는 모습을 더 많이 할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힘낼께 그리고 최고로 중요한것은 아빠 엄마 울공주 세가족 건강이 중요하단다
사랑해 우리가족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살자 사랑한다.... -
작성자 지훈.지원맘 작성시간10.03.31 엄마....항상 맘이 아프다...그때는 젤 만만한 분이셨는데...이제는 한쪽 가슴이 메이는..사람...엄마라는 소리만 들어도 멍~~해지는 그런 분이시다....그분도 여자였다는 것을 내가 엄마가 되니 알았다...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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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헌맘 작성시간10.03.31 울 아들 엄마가 요즘 많이 큰소리 쳤지??? 그래두 언제나 늘~~많이 사랑해.... 동생보다도 더 ^^ 엄마는 울 아들 믿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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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짠순반야 작성시간10.03.31 나의 든든한 아들 건우야! 오새 노는 데에 빠져있어서 공부 소홀히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안되겠지? 너에게 자유로움이 있는 대신에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구나. 언제까지나 사랑한다.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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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와민 작성시간10.03.31 서평 이벤트에 신청해봐야지 하면서 클릭하고 들어온 순간 잠깐 동안 멍해지는 기분이 들었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한참을 망설여지게 되고 뭐라고 해야할지 막막해지는 건... 제가 요새 아이들에게 너무 못된 엄마였기 때문인것 같아요. 좋은 말로 타이르고 달래야 할 것들을 무조건 큰소리 치고 화만 내곤 했거든요. 저는 우선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고맙다, 소중한 사람이 되어라... 등등의 좋은 말들 대신에 보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다그치지않는 따뜻한 엄마로서 부드러운 말을 먼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
작성자 좋은아줌마 작성시간10.03.31 딸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말이네요
집에서 너를 가르치다보니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너에게 자꾸 잔소리 하면서 공부,공부,공부 한거 같아 마음속으로는 그러지 말고
참아보자 다짐하지만 너의 모습을 보면서 또다시 잔소리 하고 있는 나를 보는구나
자꾸 자신감이 없어진다.
내 자신도 현실을 피하고만 싶어지는데 딸아이도 그럴것 같구나.
뭐가 정말 너를 위해서인지 최선인지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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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다람쥐 작성시간10.03.31 울 아들 너무 너무 사랑 한다!!! 힘들게 버틴 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게 학교 생활 잘 유지 할수있길 바랄께..니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입학한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4학년이구나...입학식 앞두고 엄마는 몇일을 잠못자고 가슴만 두근두근 밤잠 설쳐 댔는뎅..이젠 학교생활이 즐거운지..아주 열심히 학교수업 빼먹지 않고 잘다녀서 너무나 행복 하단다..아울러 울 예쁜딸램~ 올핸 7살인..학교들어가기전에 열심히 어린이집 다니고..친구들이랑 즐겁게 지냈으면 바란다..울아들이랑딸 모두 화이팅!!!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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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이여니 작성시간10.03.31 오늘도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유치원다녀오면 재밌게 놀아줘야지 하구선
엄마는 오늘도 후회한다...ㅋ 언제쯤이면 달인 엄마가 될수있을까?
우리 원이 언제나 씩씩하고 건강하고 웃음잃지않는 자기표현 잘하는 이쁜 아이가 되었음 좋겠어~주연이랑도 좀 사이좋게 놀고 제발~~~우리아들 ,딸...사랑해~~~ -
작성자 막둥 작성시간10.04.01 우리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우리 이쁜 딸!! 늘 너에게 잔소리를 하지만,,엄마는 마음 한켠이 늘 너에게 미안함이 있구나,,,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항상 오늘은 할 일이 뭐가 있니?라는 말부터 했던게 미안해~
딸!!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