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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엄마가 들려주는 행복 주술서<엄마의 선택>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7일 수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30| 조회수2650| 댓글 2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성실한마미 작성시간10.03.30 엄마는 언제나 너희 옆에 있을께... 사랑한다...
  • 작성자 오뚜기v 작성시간10.03.30 엄마는 네가 있어서 행복하고 네가 있음으로 이겨나갈수 있었단다.
  • 작성자 쥴리맘 작성시간10.03.30 엄마라고 불러주는 네가 있어 감사하고, 넘 행복하단다^^
  • 작성자 엘지짱 작성시간10.03.30 널 보고 있음 엄만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난단다..사랑한다.
  • 작성자 짱아들 작성시간10.03.30 우리 아들들 바라만 보아도 엄마는 행복해...^^
  • 작성자 민이진맘 작성시간10.03.30 엄마가 어렸을땐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것이 다 잔소리인줄 알았단다. 근데, 엄마가 너를 낳고 엄마가 되고나니 옛날 할머니께서 말씀하신 이야기들이 정말 중요한 말씀이였구나, 그말이 다 내가 잘되라고 하신말씀이구나를 알게 되었단다. 아들아, 엄만, 너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지나고 나서 아하~ 그땐 그랬구나를 깨달았을때는 조금 늦었는지도 모른단다. 옛말에 어른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지?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엄마가 가끔 잔소리 같은 이야기 일진 모르겠지만, 너를 위한 말임을 잠시만 생각해주지 않으렴. 조금 더 많이 살아온 엄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랑스럽고 진심어린말임을 기억해주렴.
  • 작성자 우미 작성시간10.03.30 엄청 힘들고 우울한 날에 너희가 씨익 웃으며 위로 해 줄 때는 다시 힘이 난단다. 너희가 기대어 쉴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줄게. 언제라도 와서 편히 쉬도록 엄마도 열심히 건강 챙길게^.^
  • 작성자 지호채연맘 작성시간10.03.30 사랑하는 멋진왕자님과 예쁜공주야 엄마는 세상에서 너희들이 엄마 아빠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며 감사하단다 요즘은 엄마가 욕심을 부려 너희들에게 힘든 공부를 시키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우리왕자와 공주가 대견스럽구나^^
    앞으로 우리 더욱더 행복하게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자^^
  • 작성자 가는똥 작성시간10.03.30 아들 ..요즘 엄마가 힘든 일이 많아 너에게 짜증을 많이 부렸구나..네가 다 큰 어른이라도 되는 양 말이다.. 네가 엄마에게는 늘 큰 기둥처럼 느껴져서 그런가 보다.. 엄마가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 함을 늘 일깨워주는 우리 아들.. 많이 미안하고 많이 사랑한다. 우리 같이 힘내자..화이팅!!!
  • 작성자 동원맘- 작성시간10.03.30 동생이 생기기에, 서로 예민한 아들과 엄마.. 더 오래산 엄마가 이해해주어야하는데, 오히려 엄마인 나를 이해해주고.. 내가 이해받고 살고 있으니... 아빠보다 더 고맙고, 때론 엄마인 내가 속상하기도, 미안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오랜시간동안.. 더 깊은 마음으로 너를 사랑할께^-^.... 아들.. 네가 엄마 아들이어서 너무 행복해...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하고......
  • 작성자 다린 작성시간10.03.30 사실은 엄마가 너무 많이 사랑해~~~많이 사랑하는데 그맘을 따뜻하게 표현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엄마가 맞나? 엄마 자격이 있나? 스스로 되묻고 있을때....엄마~~~하고 불러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 진심으로....
    착하디 착하고 웃음이 예쁜 너희들의 엄마라서...너희들의 엄마가 되게 해줘서 고맙다....엄마때문에 행복하다고 느끼고, 행복하다고 말하고, 행복한 웃음을 웃을수 있게 노력하고 또 노력하께~~~
  • 작성자 으니허니맘 작성시간10.03.30 언젠가 네가.. 그리고, 지금 네가.. 힘들고, 어렵고, 속상하고, 외롭다고 생각된다면.. 그래도 행복의 조건들이.. 감사의 조건들이.. 네 주변에 있다는 것.. 하나 하나 생각해보고, 기억해보렴!! 그러면,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해질수 있을거야.. 지금 엄마가 그렇단다.. 엄마가 되면서부터 엄만.. 너로 인해 감사해.. 너로 인해 기쁘고.. 너로 인해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해..ㅠ.ㅠ
  • 작성자 다사랑돌봄 작성시간10.03.30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이제 안절부절 조바심을 내기보다 항상 널 믿어주고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 볼께.
    그동안 참 미안하다.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울 아들 홧이 팅~~
  • 작성자 아들하나 딸둘 작성시간10.03.30 난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 있던 우리 아이들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고 자기 하는 일에 만족하며 즐기길 살길 바랄께.더 욕심을 부린다면 엄마인 나와 아빠를 사랑하고 감사하고 살아가길 바라는데.....때론 이 바램이 다른 어떤 것 보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고 나 또한 항상 최고를 바라는 엄마가 될길 바라는 엄마가 걱정이긴해 준엽 민선 민지야 때론 너희들이 버겁고 힘들지만 사랑해!!!
  • 작성자 서은서임맘 작성시간10.03.30 사랑하는 서은서임~~ 13개월차이 연년생이라 키우는 동안 힘들다 했지만 너희들도 힘들었을 거라는 거 엄만 알아..서은인 언니라서 늘 조금은 손해보는 거 같고 서임인 동생이라 늘 조금은 피해보는 거 같은..하지만 너희둘다 너무 이뻐..서로 만나면 울다웃다놀다자다먹다보다 하는 모든 일상들이 엄마에겐 행복이야 가끔 엄마 홈피에 너희 아가때 사진들 들춰보면서 엄마는 (^_________________^) 요렇게 웃음짓고는 한단다.. 지금처럼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라주렴~~사랑하는 엄마가~~^&^
  • 작성자 wlswl34 작성시간10.03.30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져라 너의 뒤에는 아빠와 엄마가 있잖니
    우리에겐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어서 부르면 달려갈거란다
    아들 딸
    사랑하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자꾸나 사랑해
  • 작성자 빨강고무장갑 작성시간10.03.30 아들하나 안 부럽다 우리 두 딸래미 당당하게 크려무나! 여자들 화이팅!~~~
  • 작성자 미니어쳐 작성시간10.03.30 인생 30중반에 들어 선 나이로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 작성자 미수꾸리 작성시간10.03.31 딸들아! 나는 너희들이 어떤 일을 하든지 믿고 사랑한다~~ 하늘 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 작성자 다인준서맘~ 작성시간10.03.31 건강하게 자라만 주면 된다는 생각은 정말 tv에서 아픈 아이들을 볼 때 ...그때 잠깐이였구나..
    오늘도 여전히 목소리를 높이며 너의 생각을 엄마의 생각으로 맞추려고 널 울렸고...
    새근새근 잠든 너를 바라보며... 엄마는 좀더 성숙해지려한다...
    그리고 다인이가 엄마의 딸이였기에 행복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구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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