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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sharon mom 작성시간10.03.31 중1,초등3과1의 세자녀가 있어요.아이들에게 항상 좋은 엄마이고 싶지만, 저녁마다 자고 있는 천사같은 울 세아이들을 보노라면 휴~ 오늘도 결국은 잔소리밖에 않했구나..하는 미안한맘 뿐이네요.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데도 말이예요.가끔은 내가 정말 울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로 기억이 남을까~하는 생각도 종종 해본답니다. 언제나 큰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의 삶을 최선을 다해서 기쁘고 행복하게 풍만한 꿈을 품고 살아가기를 기대한답니다.사랑하는 울 아이들 정말 정말 엄마가 하늘만큼 땅만큼...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고 무엇가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너희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니? 정말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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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제나 웃음 가득...^^ 작성시간10.03.31 사랑하는 두 아들! 그대들이 있어 이 엄마는 항상 행복하단다~빵긋 언제나 나보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며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사랑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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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면만이 작성시간10.03.31 엄마와 아빠가 장난으로 투닥거리다 아빠가 무심코 "이혼하면 누구랑 살꺼야?"그랬더니 "난 엄마도 사랑하고 아빠도 똑같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혼하고 한사람이랑 살라고 하면 죽을꺼다.....(뭐라뭐라 이유 이유)" 네가 하는 말 들으니 엄마 아빠가 네게 풍족하고 원하는걸 다 해주지는 못했지만 사이좋게 다정한? 부부로 싸움없이 사는게 소중한 행복이란걸 아는것 같아 마음속으로 흐뭇한 느낌이었단다. 아들아 5학년이 되어도 6학년이 되어도 중,고,대학생 그리고 결혼하고 그 후 계속 훗날 까지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계속~~쭈~~욱 ~~ 즐겁고 많이 웃고 맛난음식 먹으며 행복한 날들 오래도록 함께 하자.
  멋진 아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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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근땡맘 작성시간10.03.31 태어나 줘서 고마워...내게 와줘서 고마워...너로 인해 엄마라서 너무 고마워..자주 하는 말이예요...
  그러면 애기도 엄마 고마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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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리산아주매 작성시간10.03.31 우리아들 딸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이해해줘. 항상 너희들에게 편하고 좋은 엄마로 남고 싶다. 그동안 너희들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앞으로는 좀더 잘 챙겨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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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니미니알랴뷰 작성시간10.03.31 사랑하는 우리 준이민이 엄마는 너희들이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엄마아빠의 피로회복제 너희들을 늘 사랑한단다^^ 언제나 밝고 건강한 아들들로 자라줄 것을 엄마아빠는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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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혜미 작성시간10.03.31 사랑하는 우리아들..뱃속에서부터 딸이 아닌것에 아쉬워했던게 울 준후를 볼때마다 엄마는 넘 미안하고 이렇게 건강하게 엄마곁에 있어주는게 고맙구나..행동이 조금씩 느려서 걱정도 많이 했지만 이제 겨우 엄마에게 온지 1년남짓 지났는데..그렇게 속상해했던것도 미안하구나..요즘 또 하나의 변화를 겪으면서 너는 또 다른 행복과 기쁨을 주는구나..너로인해 엄마라는 이름도 달게 되고 너로인해 하루하루가 기쁘고 엄마의 24시간 한달 1년이 울 준후를 통해 축복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쁘고 고맙다..항상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클수있도록 열심히 기도할께.. 정말 세상어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아들 준후 너무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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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미니짱 작성시간10.03.31 엄마는 니가 힘들때 언제든지 기댈수 있는 큰 나무그늘이 되어 주고 싶어...
  친구같은..편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할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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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인지윤맘 작성시간10.03.31 이쁜 우리 정인지윤이,,엄마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지내보자.. 우리 태어날 동생도 너무 기다려진다..모두모두 사랑하고 우리 지금처럼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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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글라라언니 작성시간10.04.05 나의 주인은 나입니다.
  
  우리 강민이의 주인도 역시 강민이입니다.
  
  엄마가 원하는 명품아이는 공부잘하고 1등만하는 철저하게 짜여진 계획표속에 로봇처럼 생활하는 그런아이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엄마는 강민이가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소중한 마음을 갖기를 소원합니다.
  
  그 사랑을 필요로하는 많은이들에게 쏟아부어 봉사의 참기쁨을 누리고
  
  더 큰사랑으로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강민이 ,엄마아빠가 사랑하고..많이 응원할게요.
  
  지금 힘든 일이 많지만..
  
  이겨내고 우리 행복해지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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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이랑환이랑 작성시간10.03.31 너는 엄마의 행복이란다... 네가 엄마에게 짜증내고 투정부려도 넌 엄마에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제일 소중한 행복이란다 ...지금 엄마 마음을 느껴볼래?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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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메이꾸이 작성시간10.03.31 우선 '아름다운 사람들' 감사합니다...이런기회를 주시고,,, 세아이의 엄마로서 때로는 아픈맘을 때로는 기쁜마음을,,, 아이들과 나누며 살아갑니다.
  조금 있으면 성인이 될 큰딸, 대입준비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엄마의 휴일을 배려해주어 고맙고, 고1이된 둘째 아들녀석, 조석으로 피곤해도 씩씩하게 학교생활 잘하고 있어 너무 대견하구, 막내 초딩2학년, 물인지 불인지 모르면서 언니랑 오빠사이에 끼어보려고 이 눈치 저눈치 보며 이쁘게 자라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구나. 늦게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다같이 모여 아기자기한 시간들을 보내는 낙으로 한주일을 바쁘게 살아도 신나고 보람있단다. 건강하게 아름답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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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창의적성 작성시간10.03.31 엄마는 너희가 너무 소중해........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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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범이엄마 작성시간10.03.31 엄마는 너희가 재산이고 보물이단다. 공부를 잘하면 잘해서 이뿌고, 밥을 잘먹으면 잘 먹어서 이쁘고, 방글방글 웃으면 웃어서 이쁘고, 잠을 잘 자서 이쁘고, 똥을 잘 눠서도 이쁘고,친구와 잘 놀아서 이쁘고,모든게 행복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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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피아노걸 작성시간10.03.31 엄마 없인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너희들..이제 좀 커서 너희만의 시간도 갖고 싶고 엄마 손에서 조금씩 떨어질 거란걸 안다...이젠 엄마도 너희들이 어디서든 좀더 자랑할 만한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한창 자기계발 중이다...오히려 그런 나의 모습을 너희들이 더 뿌듯해 하는것 같아서 엄마도 기분이 좋다..아직은 너희에게 비중을 많이 두고 있어서 자신에게 많은 투자를 할수는 없지만 틈틈히 새로운 것을 배우며 행복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엄마의 행복이 넘쳐서 너희들과 우리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엄마는 항상 바란다...우리 아들 딸 가장 소중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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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appysoo 작성시간10.03.31 엄마는 우리 딸 아들이 너희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단다. 늘 자신의 삶 앞에 겸손하며 또한 자신을 사랑하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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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기미니 작성시간10.03.31 엄마란 단어 만큼 좋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단어가 또 있을까요... 엄마로써 살아가는 삶이 정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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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딸기보더♥ 작성시간10.03.31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유치원다니느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도하지만 그래도 어딜가든지 적응을잘하는너를 보니까 엄마는 걱정은덜되지만..항상사랑받는 아이가 되었으면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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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호사랑- 작성시간10.03.31 엄마가 널 야단치더라도 엄만 언제나 네편이고 널 사랑한단다. 아가 ~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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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병아리난초 작성시간10.03.31 너희들이 언제나 엄마하고 부를때나 힘들때 언제든지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께 ^*^
  사랑한다 우리 아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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