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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엄마가 들려주는 행복 주술서<엄마의 선택>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7일 수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30| 조회수2650| 댓글 2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쁜마미 작성시간10.04.01 언제나 나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예쁜말들.... 하지만 점점 엄마의 정서가 메마르면서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적게 하게 되네요.. 오늘하루만큼은 아이에게 엄마의 욕심과 감정을 먼저 앞세우기 보다는 따뜻하게 안아줄수 있는 그리고 잘한것에 대한 담뿍 담긴 칭찬으로 예쁜말을 건네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소정소민맘 작성시간10.04.01 이 세상 가장 멋지고 귀한 우리집 보물들!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구나.
    엄마가 직장에 있어도 늘 소정이 소민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단다.
    두려워 말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렴. 씩씩하게..
    요즘들어 많이 부끄러워하고 자신감을 잃어 가는 우리 아이들!
    힘내라! 화이팅! 사랑한다.
  • 작성자 *꿈꾸다* 작성시간10.04.01 사랑하는 아들아..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해지고 모든일을 건강하게 할수 있는거란다..항상 맑고 밝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마음을 바르게 쓰고 모든일에 감사하며 주어진 네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 작성자 BD LOVE 작성시간10.04.01 다빈아 엄마는 어릴적에 참 어리석었던것 같다 막연히 환상만을 꿈꾸었지 세상이 어떤지 잘 몰랐단다 책을 왜 읽어야 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그저 요행를 부리며 내가 잘난줄 알고 멋진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만 생각했다 어느 누구도 공부나 미래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지 엄마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철이 들면서 엄마 존재가 얼마나 작고 세상은 노력없이는 어떤것도 이룰수 없다는 걸 깨달앗고 목표를 정해 죽을 힘을 다한다면 이룰수 없는것도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 한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다빈아 너에게는 끝없이 널 위해 노력하고 지원해 줄
  • 답댓글 작성자 BD LOVE 작성시간10.04.01 엄마 아빠가 있으니 힘이 들때면 기대고 알고픈게 있으면 함께 찾아 가자꾸나 요즘 네가 핸드폰에 비밀번호 저장에 이리저리 내용을 바꾸니 좀 서운 하구나 비밀 없는 모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더 노력 해야겠지 세상은 참 아름답다 마음을 조금만 바꾸면 모든것이 감사한 일리겠지 다빈아 우리 작은것에 감사하고 꿈을 이루기위한 멋진 도전과노력 을 한다면 너의 삶은 정말 행복하리라 생각한다
    행복은 일상에 감사하는 작은 곳에서 부터 시작 되니까 이 아침 너희가 있다는것도 건강하게 생활하는것도 소박한 삶도 넘 고맙게 느껴진다 외할머니 생각이 나는구나 살아 계실때 좀더 잘해 드려야겠다
  • 작성자 대지행 작성시간10.04.01 울 아들, 딸 아이에게 항상 말합니다.
    거짓말 하지마라, 예의바른 사람이 되라,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라.
    그러면서 저도 같이 다짐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자고.
    완벽할 순 없지만 아이들에기 이렇게 일깨워주면서 저도 되도록 거짓말을 안하게 되고 약속은 특히 아이들과의 약속은 지키려 하게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한다고 말해 준답니다.
  • 작성자 들레 작성시간10.04.01 이제 막 세상을 향해 첫발을 디딘민서야...항상엄마와 아빠가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지만 이제부턴 민서 혼자 힘으로 세상과 맞서야 할때도 있을거야.
    하지만 꼭 기억하렴!! 민서곁엔 엄마와 아빠가 있다는걸....
  • 작성자 유진공주 작성시간10.04.01 항상 딸 아아이에게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저도 노력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혼자서 맞서기에는 좀 힘이 드네요 아직은 딸아이와 친구처럼 지내지만 점점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정말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생각 처럼 쉽지가 않네요
  • 작성자 붉은빛태양 작성시간10.04.01 "아빠엄마는항상니뒷편에서서니가힘들때얼마든지도와줄수있는사람이다...뭐든지자신감있게해라...힘겨울때는아빠엄마가도와줄께..."
    우리딸래미가조금소심한성격이라한번씩이렇게이야기해준답니다^^
  • 작성자 조은생각 작성시간10.04.01 언니가 요즘 감기때문에 너무 아프고 힘들어 하고 있잖니..엄마의 사랑이 언니한테만 간다고..언니를 미워하고, 이겨먹을려고 하는 동생아...언니를 이해해 주렴...엄마를 이해해주렴...엄마는 항상 약자편에서 응원하고 싶구나.
  • 작성자 정혁정우맘 작성시간10.04.01 정혁이, 정우야, 너희들이 하고싶은것은 무엇이든지 엄마와 아빠는 적극 밀어주고
    싶구나. 너의 꿈이 헛되지 않게 엄마와 아빠는 힘껏 도와주고, 응원할거란다.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행동했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나의 보석 정혁이, 정우....♥
  • 작성자 연지둥이 작성시간10.04.01 우리 이쁜둥이 딸래미들 너희들땜에 매일매일 화이팅! 하면서 산다,, 해를거듭할수록 엄마라는게 쉽지 않은거 같다,, 울 딸래미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런 엄마가 되고싶으다
  • 작성자 서현우현맘 작성시간10.04.01 사랑하는 우리딸..아들..
    엄마가 요즘 이것저것 하는게 많아서 많이 못놀아주는거..정말 미안해..
    하지만 엄마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이것만은 꼭 알아주길 바래~
    사랑한다!
  • 작성자 무냐 작성시간10.04.01 부족한 엄마를 닮지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렇게 만드는건 또 엄마인것 같아 한없이 미얀해.... 하루하루 반성하면서 더 부지런하고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 내 딸...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사랑해~~~ ^^
  • 작성자 100점엄마로☆거듭나기 작성시간10.04.01 아들~ 엄마가 매번 자꾸 아들이랑 약속한 거 어기면서 소리지르고... 정말 미안.. 그래도 엇나가지 않고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는 아들이 정말 자랑스럽구나. 앞으로는 모자란 엄마가, 이 닉네임처럼 100점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서 많이많이
    노력할게~ 아들~! 도와줄거지? 사랑한다, 아들~♥~^^
  • 작성자 뽀글이인형 작성시간10.04.01 요즘 맨날 공부 공부하는데~~아들 미안하다~~하지만 고3년이 평생을 좌우한단다~~~~3년만 꾹 참고 열심히 하자꾸나..아자 아자~~화이팅~**사랑한다 아들 완아~^^엄마 맘 알련지 모르겠네ㅎㅎㅎ
  • 작성자 건강이 작성시간10.04.01 직장맘입니다.
    초1, 6세 아직 어리죠
    양가 부모님 모두 지병이 있으신지라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완전 저의 차지입니다
    결혼후 9년 동안 저를 위한 시간을 제대로 가져 본적이 없었습니다.
    직장의 미혼이나 아직 아이없는 기혼 후배들이 자기를 위해
    물건을 구입하고 여행하고 하는걸 보면 은근히
    부러우면서 질투가 느껴지곤 했는데
    올해 큰맘 먹고 대학원을 갔습니다.
    절대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왠걸요 해보니
    시간이 나긴 납니다. 포기해야하는것들도 있긴 하지만요
    삼일전부턴 헬스도 다닙니다.
    아이들 중학교 가기전에는 정말 불가능할꺼라 생각했는데
    안해서 못하는거지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건강이 작성시간10.04.01 아이들에겐 미안한면도 있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부끄러운 노년이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한 투자을 시작해보자구요
  • 작성자 설아향 작성시간10.04.01 사랑하는 우리 두 아들, 엄만 늘 미안한 마음으로 출근길에 나선단다. 속으로는 '오늘은 일찍 집에 돌아와서 애들 숙제도 봐주고 함께 재미있는 동화책도 보고 맛있는 김치부침개도 해먹고...'다짐하면서. 하지만 그게 잘 안되어 넘 미안해. 조금만 더 기다려줄 수 있겠니? 그리고 이 엄마를 이해해줄 수 있겠니? 사랑해! 우리 아들 대호, 인호^^
  • 작성자 싱키 작성시간10.04.01 사랑하는 나에 아들 ~
    그냥 바라만 보아도 가슴짠하고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는 나에 소중한 아들
    엄마에 이마음을 넌 모르겠지
    엄마도 엄마가 된 다음 알게된 마음이니..
    엄마는 널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매번 생각하고 배운단다.
    하지만 최우선은 아들이 항상 순수한 지금에 눈빛을 간직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인데
    바램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엄마 항상 노력할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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