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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엄마가 들려주는 행복 주술서<엄마의 선택>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7일 수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30| 조회수2650| 댓글 2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S2딸기맘S2 작성시간10.04.03 조용히 타이르고 현명하게 어루고 달랠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안돼고 짜증내고 소리부터 지르는 못난엄마로 되어만 갑니다...
    맘속에 가진 사랑하는 마음을 울딸기들에게 전해주지 못하네요... 사랑한다 우리 딸기들...
  • 작성자 영심이73 작성시간10.04.03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서 되뇌이는 한마디!
    나연이랑 많이 놀아주고 재미있게 보내야지~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밥을 늦게먹으면 소리지르게되고,
    나갈 준비가 느려지면 인상을 찌뿌리게 되는.... 매일 일상의 반복들~
    이제는 오히려 조금씩 커가면서 엄마를 이해해가는 딸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면서 부끄러워질 때가 더 많아진다.
    사랑하는 나연아! 네가 곁에 있어서 엄마는 행복하단다!!!
  • 작성자 유찬예찬 작성시간10.04.03 사랑한다는 말 해주고 싶어요. 자주 하는 말이네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고 훌륭한 사람 우리 아들말이 지구를 사랑한다네요.정말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디에서나 어떤 일이 닥쳐도 너를 사랑해 .
  • 작성자 momoin 작성시간10.04.03 엄마 아빠의 아들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항상 하는말이지만 그것마져도 부족할정도로 너무 사랑해 ..너로 인해서 엄마 아빠는 너무 행복하고.. 너로인해서 엄마 아빠는 많은걸 또다시 배운단다.. 넌 너무 특별해서 어디에서든 빛이 난단다..
  • 작성자 채빈서율짱 작성시간10.04.03 우리딸들 살면서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하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수있게 해주고 싶네요. 엄마인 저 자신도 살아오면서 후회도 해봤고 실패도 해봤지요...그러나 우리딸들은 후회할일도 실패한후에도 바로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군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 그 무엇을 엄마의 선택에서 얻고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서평은 인터파크와 알라딘에 남길께요..
  • 작성자 닉네임사용중 작성시간10.04.03 내 아이들아..
    너희를 처음 갖은걸 알았던날
    어찌나 기쁘던지
    한편으로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 기쁜맘으로
    네가 가끔 묻는 엄만, 딸였음 하고 바랬어?
    아님 아들이길 바랬어?
    엄만..
    늘 이야기하지 하느님께서 주셨으니
    딸이나 아들 상관없었다고.
    그냥 잘 키울수있게 해달라고 했다고..했지^^

    또 기어다니기 시작할때..
    사람들의 관심이 기쁘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널 만지는것이 두려웠다.
    혹시 상처나지 않을까..
    혹시..병이라도 옮지 않을까..

    엄만...너희를 얻으면서
    비로소 어른이 되고 사람이 된것같아.
    늘 고민스런 문제로..
    나를 숙제하게 하지만..
    그것이 엄마를 더 어른으로 만드는것 같아.

    이제 초등학생.
  • 작성자 닉네임사용중 작성시간10.04.03 매일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가 밉겠지?
    엄만..그래도 해야된다고 생각해
    그치만..너무 지칠까봐도 걱정된단다.
    너희가 매일 공부하는 만큼..
    엄마가 할수는 없지만
    엄마도 늘 공부하고
    너희들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어

    사춘기가 와도 엄마와 소통할수있고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딸...
    정말 사랑하고.
    네가 내딸이서 난 너무 좋구나.

    아들...너를 너무 사랑하고.
    너의 영특함이 세계로 뻗어나갈 바란다..

    너희가 원하는 세상에서 너희가 계획한 일들을
    이뤄나갈수 있길 바란다..

    사랑한다..
    나의 아이들아~
  • 작성자 내맘같았으면 작성시간10.04.03 공부잘하는게 인생의 성공이 아닌데,
    친구들과 싸우지 않는게 인생의 성공이 아닌데,
    선생님께 찍히지 않는게 인생의 성공이 아닌데............................

    아들들 너희들이 겪고있는 학창시절을 엄마도 아빠도 지나왔고
    1등만 하는 아이보다는 친구들과 교우관계가 좋고 사회성이 좋은
    아닌것에는 아니라고 감히 나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
    입버릇처럼 말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너희들에게 세상과의
    적당한선에서 타협을 요구하는 엄마의 모습이구나~

    엄마가 항상 반성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너희들 인생의 나침반이 되도록 할께~~

  • 작성자 이삐천사님 작성시간10.04.03 어느새 훌쩍 자라버린 아이들..
    언젠가는 엄마의 품을 떠나 세상속으로 뜻을 품고 날아가겠지~?
    그날이 넘 빨리 오지 않기를 바라는 엄마는 욕심쟁이..

    우후후~!!!

    사랑한다...♥
  • 작성자 라라1 작성시간10.04.04 사랑하는 딸들아....
    엄마딸로 태어나 주어서 넘 기쁘고 고맙다...
    때로는 너희들에게 화를 내고 야단을 치면
    묵묵히 방으로 들어가는 너희들을 볼때면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참..미안하구나..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 주어서 고맙고
    엄마는 너희들을 믿는단다...
    언제나 지금처럼만 잘 자라주면 항상 고맙겠구나....

    사랑한단다...


    너희들을 항상 지켜보는 엄마가.....
  • 작성자 콩닥엄마 작성시간10.04.04 힘들게 나았지만 큰 병치례 한번 하지 않은 우리 아기..
    너무 고맙고 사랑한단다..
    네가 고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한단다..
    너무나도 행복하고 꿈만 같아..
    많은 식구들에게 사랑을 더 많이 받으라고 동생을 미뤄 왔지만 ..
    사람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
    이제는 동생이 있어야 겠다 싶어..
    다시 힘들게 출산 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지만 우리 아기가 엄마에게 큰 힘이 되어줄거라 생각 한단다..
    사랑한다..

    우리아기..
  • 작성자 부티 작성시간10.04.04 벌써 따뜻한 봄 .....
    언제인지 모르게 부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10년후....20년 후를 상상하며...그려보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고이네...
    너무 사랑하고.. 또너무 고마워서...안타까움이 자꾸 생긴는걸 어쩌누...
    말썽피울때는 정말미운데.돌아보면 엄마의 무지로이해 상처받고...
    화이팅!!!!한번 외치고 호흡 숨네쉬고...활짝웃어보면서...너희들을 꼬옥~~껴안아본다...
    앞으로 남은 시간 엄마의 울타리를 벗어나기전까지 항상 노력하자!!!
  • 작성자 옥란재 작성시간10.04.04 사랑하는 내 손주야..
    네가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초딩 입학식날 네가
    왜 그렇게도 대견스러워 보였는지..

    한겨울내내 감기 달고 살았던 네가
    작년부터 내곁으로 온후로 잘 먹이는데 신경 써주었더니
    혹독하게 추웠던 이 한겨울 잘 넘기는 걸 보고
    많이 많이 행복햇단다..

    인제는 초딩생이 되었으니 게임 좀 줄이고
    선생님 말씀 잘듣고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랑 엄마랑 외할머니랑
    너를 많이 많이 이뻐 해줄꺼야..

    이쁜 내 손주야..
    늘 이렇게 행복햇으면 좋겠구나..
  • 작성자 아이들의천국 작성시간10.04.04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
    언제나 너희들이 행복하길 원하면서
    늘 엄마가 원하는 방향으로 너희를 이끌지 않는건지...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 작성자 크니파리 작성시간10.04.04 아이 발마사지 할때 발가락을 튕기면서 하는 주문

    (오른발)
    머리도 좋아지고
    키도 크고
    밥도 잘먹고
    똥도 잘 싸고
    말도 잘 하고

    (왼발)
    머리도 좋아지고
    키도 크고
    밥도 잘먹고
    똥도 잘 싸고
    말도 잘 듣고

    ㅋㅋㅋ

  • 작성자 임재완엄마 작성시간10.04.04 아들아,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해....
    아들아, 너가 훌쩍 커서 학생이 되어도 여전히 엄마는 너를 사랑할것이다....
    아들아 너가 어느듯 어른이 되어버린다해도 엄마는 그래도 너를 사랑하고 있을거야.....
    아들아 엄마가 늙어 기운이 없어져 쉬고 싶을때 그때 나를 사랑한다고 꼭 말해다오,
    너의 사랑한다는 그말로 내가 힘을 내어 남은 인생을 더 힘껏 살아갈께^^*
  • 작성자 승현맘04 작성시간10.04.04 마음은 바다같이 넓고 머리는 냉철하고 똑똑하고 가슴은 따뜻한 멋진 남자가 되었으면 한다.
    승현아! 동욱아! 사랑해
  • 작성자 세준, 세연 맘 작성시간10.04.04 아들아,
    엄마는 울 아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행복했으면 좋겠어
    울 아들이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도 많이 노력할께
    아들이 말하지 "엄마는 맨날 나만 혼낸다고 그래서 억울하다고....
    하지만 아들아 엄마는 동생하고 똑같이 사랑한단다.
    정말이야~~~~
  • 작성자 sk짱가 작성시간10.04.08 어느새 훌쩍 커버린 우리 아들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맘과는 다르게 잔소리만 늘어간다..
    미안하고,,사랑한다,,그리고 고마워~!!
  • 작성자 참한아줌마 작성시간10.04.04 늘 저는 이런말을 해요. "오늘 학교에서 잘 했어? 발표좀 많이 하지~시험은 잘 봤어? 그러게 열심히 하라고 했지? 너보다 잘한 친구는 누구누구야?"반성 합니다.이러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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