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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엄마가 들려주는 행복 주술서<엄마의 선택>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7일 수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30| 조회수2650| 댓글 2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똑소리나는 서영맘 작성시간10.04.04 널 낳은 건 세상에서 엄마가 한 일중 가장 훌륭한 일이며 잘 한 일이야. 엄마의 베스트 프랜드 서영~~ 항상 엄마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죠!!! ^^
  • 작성자 후루츠11 작성시간10.04.04 내 사랑하는 아들, 그리고 딸
    학원다녀와 언제나 피곤할텐데
    엄마가 더 피곤할까바 안마를 해주는 아들,,,,그리고 딸
    엄마가 아파보인다고 불을 꺼주는 사랑스러운 아들,,,그리고 딸
    엄마는 너희 둘이 있기에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라도
    아들, 그리고 딸의 사랑으로 엄마의 마음은 건강하단다,
    학생이라 공부가 최우선 이라고 할지라도
    언제나 건강한 아들, 그리고 딸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가족에게 배려하는 마음
    친구들에게 베푸는 마음 잊지말고
    지금처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주었으면 한다,
    사랑한다,,,,아들 그리고 딸
    아들과 딸을 사랑하는 엄마가,,,,,,,,,,
  • 작성자 홍가마눌윤건맘 작성시간10.04.04 6년만에..어렵게 가진..사랑하는 울 아들.. 매달..편도선염때문에..늘..감기를 달고 살아서..항상 걱정이야..
    엄마가..늘..말하지만..너 나의 보물이야..항상 사랑해..
  • 작성자 후루츠11 작성시간10.04.04 30대초 어느날 엄마는 훗날을 위해 공부를 뒤늦게 시작하였고
    그 세월이 벌써 7년 8년이 되었다
    수 많은 시간속에 엄마는 책을 수없이 보고
    수없이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엄마는 너희들에게 모든것을 해 주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엄마를
    지금처럼 엄마를 사랑해주고 ....
    지금처럼 엄마를 이해해주고....
    앞으로도 효도하겠다는 아들, 딸을 보면
    엄마는 너희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단다
    엄마가 앞으로는 건강을 챙기면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아들, 딸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가 되도록
    약속할께,,,,,
    사랑한다 아들~~ 딸~~~
  • 작성자 지유니mami 작성시간10.04.05 부모도 그냥 되는것이 아니랍니다.
    부모는 항상 노력해야 되는거 랍니다.
    부모는 먼저 일어나고/ 먼저 읽어보고
    부모는 항상 먼저 이끌어 주고 닦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매일,, 그럴순 없습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부모는 작품을 잘 만들어 세상에 내 놓아야합니다.
    그래야 보는 사람이 모두 행복해 지지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요즘 엄마공부도 좀 해야 겠어요,, 엄마되는게 가끔은 어렵고 힘이 드네요..
  • 작성자 Jack 작성시간10.04.05 우리 아가...엄마 아빠의 사랑 듬뿍 받고 자라거라...그리고 훗날 너도 받은 만큼 이상의 사랑을 베풀거라...
  • 작성자 난머니 작성시간10.04.05 어떻게 하면 울 아이들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엄마가 되어 줄수 있을지 항상 생각중이에요... 현면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 작성자 미란다 작성시간10.04.05 아들이 중학생이 되며 엄마는 많은 얘기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 책을 벗삼아 아들들이랑 편지,메세지로 힘이 들때 도움을 주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엄마임을 느낍니다.살아있는 동안 어떤게 현명함인지 항상 의문점을 찍으며 고민 하는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어...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들이기에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부족한 엄마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얘기를 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하늘보며 웃음으로 아이들의 행복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맘을 알아주기를 바라며...따스한 봄날 아이들이랑 손잡고 가까운 공원으로 가서 사소한 얘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들들이 사랑을 느끼길.아들들 화이팅이당
  • 작성자 vicki^a^ 작성시간10.04.05 곧이곧대로만 듣던 철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뜻을 알게 된 후에도, 항상 철없이 굴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알면 깊이가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엄마는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단다.
  • 작성자 오렌지빛 하우스 작성시간10.04.05 이쁜 내 딸들아~ 부족한 엄마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단다. 오늘 라디오에서 첫아이날때의 행복을 금액으로 치면 2억7천이라더구나. 엄마한테는 너희들이 그 이상 100배 1000배의 기쁨을 안겨주었단다. 그런데 가끔 엄마도 힘이들어 너희들에게 감정적으로 말했던 것들 너무 너무 미안해... 지난번 눈물 보였던것도 너무너무 미안해...엄마가 우니까 정말 너희들이 엄마를 위로해주어서 정말 미안하고고마웠단다.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엄마 내가 있잖아 울지마세요...하는 너의 말에 부끄러웠어.엄마가. 이제 더 씩씩한 엄마가될께. 우리딸들 너무 사랑해요. 우리 아빠랑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지내자..하하 웃으며 싸랑한다..
  • 작성자 푸르름이 작성시간10.04.05 범준아, 소영아 어느새 너희가 6살, 4살이 되었구나.. 엄마 뱃속에서 응애하고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너희를 낳았을때와는 또 다르게 너희한테 대하는 엄마가 요즘 너희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게 생각되는구나.. 앞으로 엄마도 너희를 먼저 배려하는 엄마로 거듭나려고 한단다. 울 아들,딸... 이 세상에는 우리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란다.. 너희들도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멋지게 살아가길 바란다.. 사랑한다.~~~
  • 작성자 푸른솔1 작성시간10.04.05 효인아 벌써 2학년이구나. 네가 잘 자라고 있어서 넘 고맙구나. 항상 엄마가 닦달하는 거 같아 미안해 . 긍정적으로 사는 니가 좋으면서도 너무 태평스러워 보여 엄마가 너를 괴롭히는 것 같구나. 네가 이 세상에 있어서 정말 감사해. 항상 니가 행복하기를 항상 바란다는 걸 잊지 말길 바래. 사랑한다.
  • 작성자 경모사랑76 작성시간10.04.05 7살 우리 아들 잦은 병치례로 입원 , 수술을 하길 대여섯번 엄마는 우리 경모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음 하는 바람이란다 . 요즘도 약먹은지 2주 .... 다른 아이들처럼 바람부는날 밖에 나가서 뛰어노는 모습 눈싸움도 하는 모습 보구싶다 그런날이 왔음 좋겠다 약이 지겹다고 한숨쉬는 울 아들 봄 마음이 넘 아프다 엄마는 학교들어감 덜아프려나.... 사랑해 울아들
  • 작성자 문제없어~~~ 작성시간10.04.05 언제가 부터 큰아이 취급을 하며 키운 우리 큰딸...
    이제 6살인데.. 너도 아이 인데...
    동생이 징징거리니까 뭐든 양보하라며 키운 우리 큰공주...
    미안하다....우리 큰공주만 보면 맘이 짠해지는 엄마의 맘 아니?
    이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두 공주들...
    사랑한다..
  • 작성자 승찬시온맘 작성시간10.04.05 엄마 아빠의 복덕이들아.....너희들을 보면 엄마 아빠의 모습이 보인단다...그래서 더욱 조심하게 되고 반성하게 된단다....승찬이 시온이를 보며 오히려 인생을 배운다....
  • 작성자 히히동동 작성시간10.04.05 우리 딸을 보면 절로 어쿠 이뻐...어쩜 이렇게 이쁠까......사실 다른 사람들한테 이쁘다는 소릴 들은 적은 없다....그런데...난 너무 이쁘다...젤로 이쁘고 젤로 똑똑한것 같고....그런데 세상 모든 아빠 엄마가 다 제 자식한테 느끼는 바란다....정말 부모의 사랑이 어떤건지............낳아보니 알겠다...........사랑해...우리 딸이 있어 너무 행복하단다...........
  • 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10.04.05 우리 예쁜 공주님!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면 사과먹고 쓰러졌다고 왕자님이 뽀뽀해줄때까지 못일어난다고 눈감고서 귀엽게 웃고있던 아가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데 벌써 커서 이젠 백설공주 책 이야기조차 생각 안한다고 하는 엄마보다 더 키큰 언니가 됐어~ 아직 엄마눈엔 귀엽고 깜찍하기만 한데 이젠 사랑한다고 표현하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 항상 망설이다가 뽀뽀 해주는데 별로 반가워하지도 않고 항상 바뿌다고 그럴때 얼마나 속상하지 아니~ 우리딸이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랬는데. 예전엔 그랬는데, ㅠㅠ 이젠 아니야. 우리공주님이 항상 행복하기만 바래. 행복하려면 공부는 조금 해놔야 한다는거 알지!
  • 답댓글 작성자 해피해피해피 작성시간10.04.05 언젠가 후회할일이라면 하루라도 늦지 않게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아껴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래. 너무 어리고 귀엽고 하고싶은거 많은 나이... 엄마가 바라는건 하루를 알차게 보내라고, 그리고 짜증난다고 짜증나~ 귀찮다고 바빠~ 이런식으로 차갑게 말하지 말고 모든 일들을 후회없이 잘 해나가길 바래. 말을 함부로 하면 언젠가 다시 돌아오거든. 우리딸이 공부 중간정도만 하고 항상 예쁘고 밝게 건강하게 그렇게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길 바래. 행복은 자기 만족이란다. 욕심많이 부리면 좋은일도 다 시시해 보이니까 건강한 생각 갖기 바랄께.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편식하지 말고. 이쁘게 자라길 바래
  • 작성자 잔소리 마녀 작성시간10.04.06 자꾸만 눈으로 확인하려드는 엄마자신을 느끼면서, 나도 어릴때 부모님이 이러는게 싫었는데 싶어서 많이 많이 미안해진다 얘들아.. 험한 세상속에서 성공의 길로만 가라고 부추기는거 같아서 그래서 너희들의 양쪽 어깨가 무겁다 못해 처질까봐 또다시 걱정속을 헤맨다.. 조금더 뒤로 물러나서 너희를 지켜봐줄수 있는 여유있는 엄마가 될께..^^
  • 작성자 예은쭌맘 작성시간10.04.06 고맙고...사랑한다...
    엄마가 너희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준것보다 너희들이 엄마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는것 같아서 항시 미안하고 고맙단다...
    엄마딸~엄마아들~
    언제나 밝은 웃음 잃지말고...^^ 엄마는 항상 네편인거 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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