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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엄마가 들려주는 행복 주술서<엄마의 선택>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7일 수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3.30| 조회수2650| 댓글 2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지현맘~~ 작성시간10.04.07 내 딸;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고, 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 작성자 바이올렛~♡ 작성시간10.04.07 우리 두딸들~~
    결혼전부터 하던일을 너희 둘을 낳고 나서도 엄마의 욕심으로
    엄마가 다른 아줌마께 맡기고 키운거 지금생각하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하지만...엄마는 정말 너희들을 위해 또 엄마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제 어느덧 아기가 아닌 어린이로 자라고 있는 너희 둘을 보면서
    참 대견하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단다.
    엄마도 힘들다고 너희들에게 짜증내기 보다는 너희들의 생각과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멋지고 친구 같은 엄마로 남아줄께.
    사랑한다~~ ^^
  • 작성자 은행단풍 작성시간10.04.07 엄마는 항상 잔소리하고, 공부하라고 하고 힘들지? 엄마가 너희들을 너무 닥달한 것 같아 미안해, 우리 아들,딸~ 엄마가 앞으론 좀더 부더럽게 얘기하고 많이 안아주고 할께 사랑해~
  • 작성자 앙크미 작성시간10.04.07 울 큰 아들! 쫌 있으면 동생생겨 잔뜩 기대하고 있는 니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고 언제 이리 컸나 싶다....사랑해~~정말 맨날 보구있어도 또 보고싶고 자꾸자꾸 보구 싶은 울 아들....엄만 혹여나 둘째 나오면 너한테 많이 신경 못써줄까.....그래서 니가 맘에 상처를 받지안을까 걱정이다...그래도 양호야!! 엄마 아빠는 네가 엄마아빠의 사랑을 믿고 동생도 많이 사랑해줄수 있는 듬직한 형이되었음 한다...아니 그럴꺼라 확신해..워낙 우리아들 듬직하잖아....양호야~~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 작성자 세따맘 작성시간10.04.07 어제는 첫째가 수학여행, 오늘은 둘째가 수련회 집이 허전하네... 너희들은 재미있는 시간보내겠지만, 언제나 옆에서 수다떠는 너희들이 없으니 울집이 너무 조용해져버렸네.. 즐겁게 보내고 빨리 오렴. 집이 기다리고 있다. 그 집안에는 사랑하는 엄마 아빠 동생이 기다리고 있으니...
  • 작성자 수학왕의 꿈 작성시간10.04.07 울아들 둘다 건강하게 자라고 이루고 싶은 것들은 꼭 이루길 바란다^^
  • 작성자 세피니 작성시간10.04.07 딸 요즈음 학교가는게 너무 힘들지..? 삼교시 익숙해지면 사교시하고.. 익숙해지면 또 먼가를 더하고..
    아침마다 울음을 비치는 너를 두고 출근하는 엄마 맘 참 아프단다..
    사랑해 딸.. 처음 맞딱들인 사회생활에 엄마가 많은 힘을 주지 못해 미안해...사랑한다..
  • 작성자 리본플러스 작성시간10.04.07 어제 유치원 면담갔다가 눈치를 많이 보고 소극적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에게 너무 억압만 하는 엄마는 아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항상 마음은 이래야지 저래야지 하다가도 막상 아이에게는 큰소리가 먼저 나갔던거 같네요.. 더늦기전에 엄마의 사랑과 따뜻함을 전해주고 싶어요
  • 작성자 똥띵이 작성시간10.04.07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아이로 자라거라....사랑한다 사랑해.....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이야 너희는...
  • 작성자 여시공주 작성시간10.04.07 사랑하는 우리 태현 태인아
    엄마가 가끔 감정적으로 화가 나면 너희에게 풀이하는 엄마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해
    내 아이들에게 언제나 사랑으로 대해야지 하면서 기분대로 하는 엄마가 미안하구나
    엄마가 감정대로 너희들을 대하기 보다는 마음을 다슬리고 더욱도 너희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너희 마음을
    이해하고 알도록 노력할게 사랑한다.. 나의 현인...
  • 작성자 찜미찜미 작성시간10.04.07 엄마의 역활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항상 막막하고 자신이 없는것 같네요..하지만 중요한것은 정말 울딸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거에요..항상 최선을 다하고 또 노력하고 또 다짐하면서 아이와 함께 웃는 날들을 만들어가고 싶어요..^^사랑해 윤아야..
  • 작성자 수호빈맘 작성시간10.04.07 항상 엄마의 게으름에 너희들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니 항상 미안하구 앞으로는 엄마가 부지런을 떨어 기다려 줄줄 아는 여유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공부가 우선은 아닌데 항상 재촉만 하고 도움 되는 엄마가 못되어서 항상 미안하구나 그래도 불만 없이 잘 따라와 주는 너희들이 고맙구나 잔소리꾼 엄마를 넘~많이 사랑해 주는 너희들에게 항상 고맘게 생각하고 아빠,엄마의 보물들 넘 사랑해!!항상 건강하게 자라주라~~
  • 작성자 현택수민수정맘 작성시간10.04.07 나를 사랑했기에 나를 방치하지않았고 나를 사랑했지만 이기적이지 않았기에 엄마라는 이름을 가질수있는건 아닐까 싶어요.살면서 엄마역할처럼 어렵고 힘든건 없는거 같아요.그러나 엄마라서 행복해요.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수있어서 감사해요**^^엄마가 들려주는 인생 행복 주술서를 읽고 저도 우리 세아이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싶어요**^^꼭~~~
  • 작성자 기쁜하루 작성시간10.04.07 아들!딸! 요즘 공부하기 힘들지? 엄마가 항상 말하지 공부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사람이 돼야한다 애들아!!!
    건강도 중요하구....공부까지 잘하면 더 좋겠지???
    이렇게 엄만 욕심이 끝이 없단다....언제나 최선을 다하자 알지?^^
  • 작성자 Miss 복 작성시간10.04.07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내가 아픈것도 잠시 잊고. 큰딸 작은딸을 번갈아 가며 닦여주고, 덮어주고,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예나 지금이나 예쁜거 , 맛나는거, 좋은거..너희들이 우선이지.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무릎나온 바지 입고, 머리가 헝클어 져도 업고, 안고 밤낮으로 병원엘갔지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너희들의 웃음만 봐도 당장의 모든 걱정거리를 잊게 되었단다.
    @@딸 둘을 낳고서야 엄마가 되었단다. 아~나도 이렇게 컷구나, 이렇게 예뻤구나.이제야 내 엄마가 눈에 보이는구나 허리가 굽고 손등이 다 터도 늘 나를 위해 웃어주시던 모습.나도 이제 엄마가 되는구나
  • 작성자 들장미 캔디 작성시간10.04.07 오늘도 하나뿐인딸과 다투었네요 "맘이 아프지만 이상한길로 가는 너를 그냥 볼수 없다 엄마말좀 들어다오"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길게는 못쓰지만 지금 내심정이 아픕니다 세아이와 이야길르 나누고 싶네요 사랑한다 아이들아 수현`형준`준환LOVE
  • 작성자 너맘과같아 작성시간10.04.08 도연아 정우야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가슴이 미어지도록 사랑해
  • 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10.04.08 딸들아. 이 엄마는.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사들이 황송하옵게도 엄마의 딸이 되어 준 것 너무 고맙고 기쁘단다..
    늘 엄마로서 부족하지만...존경스러운 엄마라고 추켜주는 너희들덕에 못난 엄마 늘 구름위에 살고 있단다.
    인생은 이렇게 나보다도 더귀한 너희들같은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을 얻게 되는 기쁨때문에..행복하고 살만한 것 같다..
    딸들아.. 엄마가 부탁한다.. 먼저 너희 자신을 사랑할줄 알았으면 한다. 엄마는 그렇지 못해 아쉽다. 내 자신을 사랑하면 남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걸 잘몰랐던 것 같아 후회스럽구나.. 그래서 엄마는 뒤늦게라도 철이 든거다. 부디 너희는 엄마보다 더 철이 빨리 들길 바란다...
  • 답댓글 작성자 교육지존 작성시간10.04.08 정말 귀한 나의 딸들에게 좋은 말, 귀한 말들을 해주고 싶은데 막상 하려다 보니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엄마의 선택! 을 통해.. 좋은 기회 얻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예쁜마미 작성시간10.04.08 힘든걸 알면서도 언제나 돌아서면 잔소리만 하는 나를 발견하고는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 저도 뒤늦은 공부를 시작했지요.. 정말 힘든거 다시한번 몸소체험으로 더 느껴지더군요.. 사랑한다는 말을 해도 해도 모자란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이 중학교 가방의 무게가 초등학교 보다 더 늘어난 만큼 어깨에 짐도 무거울텐데 항상 엄마를 이해 해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지금 시간에 학교에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큰 소리로 외친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엄마 아들로 태어나주어서.. 그리고 미안해 항상 부족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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