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동화와 희곡을 한 권에 ＜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5월 11일 화요일 !! )
작성자학습지가이드 작성시간10.04.29 조회수3429 댓글 25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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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토끼 작성시간10.05.09 초등3,4학년이지만 놀기를 좋아하여 아직은 잔소리를 해야 숙제를 겨우 해가는 아이들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스스로 가방도 준비하고 숙제도 했을면 하는 바램으로 숙제귀신을 이긴 아이를 신청해봅니다. -
작성자 사랑이3. 작성시간10.05.09 4학년 6학년 두딸을 둔 맘입니다.
지금이시간에도 숙제랑의 싸움으로 낑낑대고 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대신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구 정말 답답하고 저역시 힘이 드네요.
두아이 모두 숙제,시험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답니다.
어떤땐 밤 늦게 까지 숙제를 붙들고 씨름하는걸 보면 정말
딱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숙제없는 학교 시험없는 학교...과연 이런세상이 온다면 아이들의 천국일텐데...
그렇지만 세상은 아이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으니...딱하기만 하네요.
집에오면 한아름의 숙제를 껴안고 땀흘리는 두딸에게 해줄수있는건 -
답댓글 작성자 사랑이3. 작성시간10.05.09 이책을 읽게하는길 밖에는 없을꺼 같네요..
제발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숙제에 대해서만이라도 자신있게 해갈수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원해봅니다.
숙제 귀신을 이길수있게 꼭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두딸의엄마 작성시간10.05.09 우리딸아이는 학교다녀오면 자동적으로 숙제를 펼쳐놓습니다. 훌륭한 아이죠...네네.
"간식좀 먹고해 머가 그리 급해..""안돼안돼 선생님한테 혼나..빨리해야되.."
저는 바른 자세로 꼿꼿이 앉아서 선생님 말씀만 듣고 혼날까봐 전전긍긍하는 아이는 안쓰럽습니다.
왜 숙제를 해야하는지 숙제는 혼나지않을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전과 또는 재밌기도 하다는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
작성자 하늘환희맘 작성시간10.05.09 우리 아들과 딸이 책 제목만 보면 꼭 좀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엄마를 잔소리쟁이로 몰고 가는 우리 아이들^^
자기 스스로 하면 참 좋을 텐데.. 그나마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보면 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신청하고 갑니다~ -
작성자 큰꿈 작성시간10.05.09 요즘아이들 텔레비전이나 영상매체에 강한자극을 받아 익숙해졌기 때문에 학원도다니고 했어 아이들이 숙제를 제일 싫어합니다. 엄마로써 숙제를 강요만 했는데 숙제귀신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나갈수있었는지 알고싶고 아이들이 잘 공감하고 슬기롭게 해쳐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danbine7073 작성시간10.05.10 아~~숙제귀신을이긴아이...일단부럽네요ㅠㅠ
숙제를 하지않아 엄마한테 혼이나고 창피를 당한다는 우주라는 아이가 등장하는 책이더군요...
조기입학한 초2우리딸 정말 숙제귀신을 이겼으면 하네요...제가 일하는 엄마인지라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다 못챙겨 주기 때문에 혼자서 좀 했으면 하련만, 우리딸 아주 느긋하게 내일을 기다리는 여학생입니다...2학년 정도면 알아서 숙제며 공부를 척척 한다고들 하는데 아직 멀었는지...이 책을 읽고 숙제는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도 깨우칠수 있게 해주세요...부탁입니다^^ -
작성자 윤경짱 작성시간10.05.10 이 책 읽으면 아들이 숙제를 정말 잘 하게 될까요. 아들에게 스트레스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데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아 제가 읽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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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 작성시간10.05.10 6학년 여학생의 엄마입니다. 요새 아이들은 사춘기도 빨리 오는지 사사건건 충돌이 일어납니다. 물론 숙제 때문도 있구요 이런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안를 찾고 싶어 이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깊이 드는군요. 꼭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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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im0516 작성시간10.05.10 <깜짝 놀랐어요! 누가 내 마음을 보고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5일간의 단기 방학을 마치고 오늘 아침도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들의 등을 큰 고함으로 억지로 떠밀어 보내는 엄마입니다.
이 세상에서 학교와 숙제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부르짖는 초등 5학년 아들과 매일 "오늘 숙제는 다 했니? 몇시부터 할꺼니"로
하루를 마감하는 저야말로 "숙제좀 해라"를 입에 달고 사는 숙제 귀신 엄마압니다...이제는 저도 지쳐 될대로 되라, 포기하려는 찰라 이렇게
제 마음을 꾀뚫어본 부채도사 같은 책이 나와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우리 모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수 있게 책 꼭 선물로 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
작성자 큐피트1 작성시간10.05.10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읽어도 될까??? 나이가 무슨 상관이예요. 책을 안읽어 걱정이죠. 울 아들 숙제가 있냐고 물어봐도 없어, 아니면 몰라.... 그리고 밤 늦게 숙제하고 어떤때는 그냥 갈때도 많아요, 나중에야 숙제가 있었는지 확인하지요. 어쩜 좋죠^!^ 울 아이도 이책을 읽으면 숙제에 책임을 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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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로시0 작성시간10.05.10 초등학교 4학년이되니 사회가 조금 더 어려워진것같아요..
사회숙제를 알차게 했음좋겠네요
숙제해라고 여러번 말하기전까지 이 책을보고나면 잘할수있길 바래요 -
작성자 민정마음 작성시간10.05.10 4학년이 된 우리 딸 아이~
요즘 무척이나 피곤해 하면서 숙제하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당근과 채찍으로 겨우겨우 지내오고 있습니다.
직장맘인 저도 힘들구요.
서로서로 힘들지 않게 숙제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때론 책이라는 것이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더라구요.
이 책이 엄마인 저와 딸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소원으로
이 책의 서평단 신청해 봅니다.
숙제를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