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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성적

작성자카페모카아이스| 작성시간17.03.23| 조회수220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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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피마녀 작성시간17.03.23 계속잘할확률이높지만 중등대비공부 잘하지않으면 떨어져요 초등때랑은 범위과목수,난이도도 달라지니깐요
  • 작성자 공부는 재밌다(엄마도 열공중) 작성시간17.03.23 중간고사는 더 넘어갑니다 그래도 진단평가는 초등과정이잖아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카페모카아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3 더 충격이네요😂
  • 작성자 sella겅~주 작성시간17.03.23 우리 아이도 초등때 한다 했는데 요번엔 4개반 이나 틀렸네요 반은 뭔지...
    전교 1등이 1개 틀린 아이 라네요
    작년엔 전교1등이5명이나 있었다는데... 정말 중간고사 걱정이네요
  • 작성자 지니쭈니맘 작성시간17.03.24 아이 본인은 얼마나 더 충격이겠어요. 자신감 떨어지지 않게. 격려해주시고. 어려운 것 있으면 도와주세요
  • 작성자 미돈 작성시간17.03.24 진단평가는 공부안한애들도 많던데요...울애는 나름대로?? 도서관가서 공부하더라구요. 주요과목은 한두개틀리고 사,과를 많이 틀렸더라구요.전 것도 잘했다 했네요.. 중간고사는 중상이기만 바라는데 본인 하기나름??이겠죠. 요샌 수행평가도 만만치 않아서 맘 비우고 있어야할듯해요..벌점만 안받고 다니길 바라고 있어요..
  • 작성자 희망대박 작성시간17.03.24 진단평가는 공부를 안하고 보는게 맞아요..ㅎ 아이가 어떻게 공부했는가를 볼수 있지요..학원가서 그때그때 비만 피한형구이면 진단평가 어려울수 있어요(특히 수학) 중2를 보내보니 중1때 아이들이 중간고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하더군요.그거 하나로 나의 인생은 끝났다는 식으로..ㅠ 진단평가와 중간고사 완전별개는 아니지만 중간고사 예복습 즐겁게 하는 아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 작성자 쿨한 엄마 작성시간17.03.24 의미없는 진단평가 배치고사 성적이라고들 하더군요. 아이를 지금 판단할수 있는 잣대는 진단평가뿐이기 때문에 그 점수로 많이들 멘붕 오는데요. 저희 애는 아파서 치지도 않았습니다. 담임쌤은 첫 중간고사도 아니고 첫기말고사로 아이를 대충 가늠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유학기제가 있어서 이때 놓치면 기말고사 잘쳐도 2학년되서 반토막나기도 하니 본격적인 공부는 중1 이때를 놓치지말고 바짝 잡으라고 하더군요. 중2부터가 중요하고 또한 내신반영도 1학녀보다 2학년 2학년보단 3학년때 비중이 더 많이 차지하긴 하니까요. 물론 학교마다 비중은 다르겠지만요~ 지금은 모든 애들이 적응하기도 벅차하더라구요. 늦지 않았어요..
  • 작성자 민썬맘 작성시간17.03.24 초등때 잘한편이었어요.. 기말고사보면 5개 안쪽으로 틀릴정도? 가끔 올백 나오구요.. 중1 기말 지필평가는 주요과목 한개씩 틀릴정도로 그냥 괜찮게 봤어요.. 문제는 수행평가.. 처음이라 관리를 못해서.. 다 깍아먹었네요.. 결국 평균이 92점 정도? 전교 40위권정도... 공부 제대로 했네요.. 수행의 중요성... 2학년부턴 수행은 만점 받는걸 목표로 하구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보면 초등 고학년때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이 고대로 잘 하는듯해요~~~ 수행평가~~~~~ 신경 잘 써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쿨한 엄마 작성시간17.03.26 수행평가 대비를 어찌하는게 잘하는건지 팁좀~
  • 작성자 본격중딩 작성시간17.03.28 우리애 중2 중학교 입학후 전교1등이 배치고사 1등한 아이랍니다. 무시할건 안되구요.. 1학년기말때도 전교1등했다네요.
    엄청 열심히 하는 아이였나봐요.. 배치고사나 중간고사 보고나서 아이들이 기말때는 태도가 달라진다고합니다. 아무래도 등수가 나오니 아이들이 학업열정이 오르는 아이들이 있어요.자기반 아이가 한명이 노력파라 지금 상위권 치고 올라왔다구요.. 열심히 하고자 하면 성적은 올라갈거예요. 현재에 대해서 비판하기 보단 앞으로의 학습에 더 격려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중학교 수행평가가 조금 힘들수 있는데 사실 엄마가 도와줄것도 별로 없고 열의가 있으면
  • 작성자 본격중딩 작성시간17.03.28 이어서) 새벽까지라도 하더라구요.. 일단 뭐든 근성과 인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귀찮아 하면 안되구요..성적의 중요성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떤것이든 최선을 다해야 하는거요..
  • 작성자 유니사모 작성시간17.03.28 헐 중1 울딸 월요일 부터 피곤하다고 9시30분 부터 자드라고요
  • 작성자 창녕성 작성시간17.04.01 저희 아들도 본인이 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친한 친구들 다니는 잘 가르친다는 학원으로 알아봐서 보내는 데
    학원 다니니까 걱정이 덜 되나봐요. 공부에 욕심이 있어 다행이에요.
  • 작성자 소중한 아들이 한명 작성시간17.04.01 진단평가 준비해서 가는 아이들 많습니다. 아마 님 아이는 실력으로 봤기 때문에 잘 나오지 않은듯 해요.
    저 아는 엄마도 진단평가 1등하고 엄마 단상에 대표로 올라갔는데 중2,중3때 전교20등에서 30등에서 빙빙 돌더라구요.
    또 제친구는 학원 다니지 않고 자기주도형인데 교과서 달달 외워 전교 1-2등으로 졸업 했네요.
    실망하지 말고 인생에 실패가 있다는걸 알려 주시면서 격려 해 주세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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