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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부담감...

작성자꼭이루마| 작성시간14.05.02| 조회수7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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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을 향해 절약하자 작성시간14.05.02 저희도 가장 어려워하는 국어가 첫날 첫시험이라 엄청 긴강하고 걱정했는데 잘 넘어갔어요. 요즘 시험에 서술형이 많아서 더 긴강이 되는가 보더라구요. 다음 기말에는 연습이 실전처럼 실전이 연습처럼을 가르쳐야 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해라미 작성시간14.05.02
    네 서술형 한문제에 8점인것두 있어 서술형 한두문제만 아차 해도 80점 받기도 힘드니 겨우 몇 문제 틀린걸로 공부 묘 한다고 평가 하기가 ㅠ 요즈음 아이들 넘 불쌍해요
  • 작성자 엄마토토 작성시간14.05.02 저희아이도 첫 중학이라 안하던 구역질까지....첨 봤네여 너무 놀라서 계속 이말만 했어요 좋은 경험으로만 생각하자고...처음치곤 잘한거라고....무족건 잘했다 장하다 했네요 저도 걱정되서 밤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 작성자 goryumom 작성시간14.05.02 상황이 다르지 않네요 저도 짐 멘붕입니다 초딩때 성적 아무것도아니네요 ㅠㅠ
  • 작성자 뿐이이 작성시간14.05.02 종합 학원도 다 끊고 혼자 해보겠다고 독서실을 다니면서 저녁늦게 오고 기특하기도 하고 꼭 이래야 하나 싶을 정도로 열씸했는데 점수가 ..
    초등때하고는 시험수준이 다른가봐요. 딸도 혼란스럽고 저도 혼란스럽네요~~
    괜찮다고 혼자한거 치고는 잘한거다 칭찬을 했지만 제 맘이 아파 일도 손에 안들어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 꾸미 작성시간14.05.02 그날 배운거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평소에 요점정리 노트 해놓고,,,
    시험때 그거 보면서 기출문제 풀더군요..
    방학때는 수학만 한학기 선행시키고 있어요..
    따님 처음부터 습관 잘 들이면 좋은 결과 나올거에요.
  • 작성자 행복은 많이 웃는 거라는 거^^ 작성시간14.05.02 완전~~~~~ 우리 아들 이야기 같아요~~~~~
  • 작성자 효인희맘 작성시간14.05.08 우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첫시험 보고... 국어 답지 밀려썼다고 기분 우울해해서 둘째날 도덕 망치고.. 수학은 시간모자라서 망치고...
    다행히 마지막날은 맘이 편해서 그런지.. 젤 잘 봤더라구요
    시험끝나고 첫시험 소감 물어보니... 시험지 받으면 앞이 캄캄하고 손에 땀나고 다리가 덜덜 떨렸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똘똘 작성시간14.05.09 울 아들도 그런 긴장을 조금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과서 프린트 다 학교에 놓고 오고...ㅜㅜ
    수학 하나 잘하는데...
    뭘 틀렸나 시험지를 보니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풀었더군요
    기가 막혀서....
    아.. 국어 서술형은 이름을 안썼대요.. 순서대로 걷었으니 문제는 없겠지 하네요 ㅜㅜ
    수학만 선방하고 나머지는 개죽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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