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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1...수학고민입니다.

작성자야채걸| 작성시간15.11.12| 조회수158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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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부는 재밌다(엄마도 열공중) 작성시간15.11.12 이비에스 인강 난이도 기초만 있는건 아니던데 차근차근 들으면 따라갈수 있을것같은데요 딸때문에 1학기 인강들었는데요 딸 학교시험지 제가 풀어서 85점맞았으니까 할수있지않을까요? 틀린것보니 계산하는거보다 a>0, b<0 대충이런 정수와 유리수문제를 틀린걸로 기억해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야채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3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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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 비움 작성시간15.11.13 엄마표라고 해도 엄마가 가르쳐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계획만 잡아주고 스스로 공부하게 도와주세요. 평범한 부모의 수학 사랑방이라는 카페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착한수학, 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이라는 책도 읽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야채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3 그 계획을 어찌 잡아야할지 감이 안 와서요...지금도 진도 잡아주고 채점해주고 이 정도로 하고 있어요. 제가 학습지를 여태하고 있는건 제의 길잡이가 필요해서 하고 있어요.그래도 궁금할때 옆에서 말한마디 듣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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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니 작성시간15.12.04 저도 6학년 엄마에요.초등학교 수학은 엄마표로 그냥 문제집 풀리고 했는데.....중학교 수학은 인강으로 아이와 같이 들었더니 ....분명 한국말인데 빨리 이해가 안간다해서 제가 한국말을 통역해야되더라구요..
    결국 중학1수학 제가 인강 듣고 아이를 가르친답니다. . . 중1수학 혼자 듣고 이해하라면 좀 힘들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야채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07 경험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경자혜연 작성시간15.12.09 저도 초6 남자 아이 엄마예요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받아들이는게 좀 늦다보니 학원에서 그룹으로 하거나 학습지가 맞지 않더라고요
    너무 힘들어하고 성적도 그닥
    그래서 집에서 인강도 해보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멍~~
    결국은 방법이 없어서 제가 먼저 ebs인강 듣고 아이도 들어보고 같이 책 읽어가며 요점 봐가며 개념 익히고 문제풀이하는 중이예요
    저도 힘들긴 하지만 이리 선행이 아닌 예습이란 이름으로 평일엔 중1수학 주말엔 초등공부 하는 중이예요
    학원은 영어와 컴퓨터만 하는중이요
  • 답댓글 작성자 야채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09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전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어찌해야 할지 길을 못 잡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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