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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흘러가네요

작성자바늘|작성시간16.09.02|조회수280 목록 댓글 0

중학교 입학한고  6개월~~

처음에  적응하느라  서로  눈흘기고  눈물도  흪리고

아웅다웅하며  지냈는데   . . . .

이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니  또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처음엔  아이도, 엄마도  중학생이  처음이니  어째야되나 몰라

허둥지둥  남의 말에 끌린적도  많았는데

또  시간이  지나니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정리되네요

이렇게  하면서 아이도  나도  조금씩  성장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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