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네 이야기에요 ㅠㅠ
처음에는 단독주택이라 마당에서 키운다고 진도시바견을 애기때 데리고 와서는 아들이 방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었어요
고양이 두마리하고요
그 아들이 2년전 갑자기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하늘나라로 가게되었고 언니가 얘들 잘 케어하고 있었는데 유방암이 뇌로 전이되서 지금 시한부라고 합니다 엄마하고 아들하고만 살고 있었고 주변에 도와줄분이 없다고 해요
전세금빼서 항암치료 하느라 많이 힘든상황이라
이럴경우 어떤 방법이 있을지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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