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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옮긴글)

작성자청룡백호| 작성시간03.09.11| 조회수1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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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수영 작성시간03.11.05 저도 그런 마음입니다. 그렇습니다. 엄살만, 불평만, 욕심만 가득한채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저를 다시 만납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저의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얼음처럼 차갑게 얼어붙었던 마음의 사슬이 무너져 내림을 느낍니다. 세상에 어떻게 발이 저렇게 되도록 할 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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