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들이 면접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한가지가 바로 장점과 단점 입니다.
가장 흔한 질문이지만, 가장 어려운 말이기도한 단점 말하기.
제일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단점을 너무 예쁘게 말을 하려는 행동 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정에 약한것 입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제가 손해보거나, 일이 어려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친구들이 많이 생겼고, 업무에 있어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고객과 좋은 의사소통을 할수 있습니다."
이 대답에서 면접관은 단점을 물어본 것이지, 장점을 이야기 하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저렇게 단점을 말하는 방법은 오히려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을 물어 본다면 지원자의 솔직한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오히려 면접에서 지원자들의 솔직한 답을 더 좋게 보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좀더 솔직하고 적극적인 본인에 대한 어필이 필요합니다.
면접 단점 말하는 방법을 추가적으로 더 이야기 하자면
1. 단점은 단점이다. 포장하지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라.
(조직과 어울리지 못한다던지 이러한 단점을 말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이다,)
2. 단점을 포장하기 보다는 이를 극복했던 경험을 이야기 하며 마무리 하라.
(단점에 대해 인지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3. 지원하고자 하는 업무에 관해 부정적인 단점은 가급적 피하라
(고객응대 직군이지만 사람과 만나는것을 꺼린다 같은 단점은 이 말 하나로 지금까지 쌓아온 좋은 이미지를 한번에 날릴 수 있다.)
단점에 대한 과도한 포장은 오히려 면접관에게 안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단점에 대해 인지를 하고, 개선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가산점을 받을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