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경기도에 합격한 직강생입니다💙
📌 자기소개
- 초수
- 학부 병행 : but 학기별로 사이버 교양 강의 하나만 수강하여 학부를 병행하지 않는 사람과 동일한 시간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한능검, 교생, 졸업시험 등은 2-3학년 때 완료한 상태 ->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에 용이한 상황이었습니다..!
- 학부 전공 성적 : 3점 후반
- 복수전공 : 문과계열 사범대학 과에서 컴퓨터교육과를 복수전공하였습니다!
📌 전체적인 공부 흐름
- 3학년 여름방학 말미부터(8월) 준비 시작하였습니다
- 기본서 회독, 직강 예복습, 단권화 노트 제작, 문제 풀기, 개념 및 문제 풀이 복습, 모의고사
-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매일 공부했습니다🔥
📌 월별 공부 내용
🥨 3학년 8월-12월 : 내용학 공부
- 기본서 회독 (8월말~11월중후순 스스로 / 11월말~12월 스터디)
- 11월말부터 스터디 시작 : 기본서 같이 읽기 시작 (컴구, 운체, 자구, DB, 컴네)
==> 주요 과목에 한하여 스스로 1회독, 스터디에서 1회독 (총 2회독) 마침
# 스터디 시작일과 관련하여
저는 8-11월 중순까지 기본서 1회독(주요 5과목에 한하여)을 마친 후 11월 말미부터 스터디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는 의지만 있다면 일단 3-4달은 혼자서 공부하고, 이로써 1회독이 끝난 후에 스터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스터디를 시작하면, 사람마다 기본서 첫회독시 속도가 다를 수 있어 효과적인 공부가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번외
- 이때는 기본서에서 중심이 되는 내용만 이해하고 패스했습니다! (그 외의 내용은 추후에 직강 들으며 추가적으로 공부)
- 당시 저의 학습 수준 : 12월말에 기본서 2회독이 끝나갈 때 쯤, 2025 임용 전공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교과교육학은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내용학만 풀고 채점한 결과 (교교론은 모두 오답 처리) 32점이었습니다.
# 이 기간 동안 공부한 기본서
- (컴구) 마노
- (운체) 공룡책,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 -> 후자는 학부 때 수업에 쓰인 책인데,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되어있어 공룡책 보며 이해 안 될 때 이 책을 다시 펼쳤습니다ㅎㅎ
- (c언어) 천인국 : 연습문제 거의 다 풀음 (but 아예 싹다 스스로 코딩해야 하는 문제는 솔루션 보고 이해만 하고 넘어감)
- (자구) 천인국 : 연습문제 거의 다 풀음 (but 아예 싹다 스스로 코딩해야 하는 문제는 솔루션 보고 이해만 하고 넘어감)
- (DB) 오라클
- (컴네) 5판
🥨 4학년 1-4월 : 직강, 스터디, 단권화
- 직강 예복습 : 강의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하고 직강이 끝난 뒤에는 바로 복습을 했습니다 (당시 전 질문이 좀 있던 편이라 망설이지 않고 쉬는 시간에 질문했습니다🐣)
- 스터디 : 3학년 때부터 이어오던 스터디를 지속했습니다 (기본서 2회독 추가 진행 -> 문제 만들기 + 서로 풀기 -> 오답 공부)
- 단권화 : 예습을 하며 1차 정리 -> 수업 들은 후, 이를 바탕으로 마인드맵 형식으로 노트 작성 -> 복습하며 마인드맵 뒷부분에 추가적인 세부 내용 정리
- 기타 : 주요 교과 이외의 과목 관련 기본서도 틈틈이 보았습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논리회로)
# 단권화 노트 : 마인드맵에 세부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기본서 연습문제 중 좋은 문제들 또한 함께 정리했으며, 기본서의 이미지 자료 또한 다수 삽입하였습니다. 나중에 기본서 회독이 끝나고 노트로 공부할 때, 기본서 필요 없이 노트로만 충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세세한 내용까지 담은 노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단권화 노트의 필요성
- 교수님께서 단권화 노트 제작해두는 것이 좋을 거라고 말씀하셔서 했습니다 (물론 개별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도 말씀하심)
-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1번도 단권화 노트를 만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인덱스, 형광펜으로만 표시하며 공부했으나 임고의 경우, 공부해야 하는 내용이 방대하므로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직강을 들을 때 중요시했던 부분 : 제가 공부한 부분에서 오개념이 있는지 확인하고 공부하는 것을 중점에 두었습니다.
# 이 기간 동안 추가적으로 본 기본서
- (디논) 초록색 책... 잘 기억 안 나는데 김종상 저자였던가 그래요..!
- (DB) 이석호 초록색 책
- (컴네) TCP/IP
- (AI) 천인국 : 교수님께서 수업 때 추천해주신 책 ----> 갠적으로 책 임고 책 중에 제일 애정했습니다🩵 (그림 많고 컬러풀해서ㅎㅎ)
🥨 4학년 5-6월
- 단권화 노트 수정 및 마무리 : 4월까지 하여 단권화 노트가 어느 정도 완성되었으나, 직강 문풀반을 수강하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추가적으로 정리
- 고시로 스터디 시작 : 기본서 회독
- 기존에 하던 스터디는 4월로 마무리
- 직강 : 문제 무조건 수업 전 풀어가기‼️ (예복습 철저히)
# 단권화 노트 마무리 과정
- 이전에 정리한 내용을 A4로 출력하고(아이패드로 작업하였으므로), 5-6월에 정리할 추가 내용은 프린트한 종이에 직접 펜으로 적으며 정리
- 5-6월 문풀 문제 중 오답,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도 단권화 노트에 프린트하여 붙여 넣었습니다!
# 고시로 스터디에서 추가로 본 기본서
- (자구) C 자료구조론 : 교수님께서 보라고 하신 부분만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전 찐불안핑이라 괜히 불안해서 첨에는 ‘포레스트’ 이런 것도 봤는데 필요 없더라구요ㅎㅎ)
# 기타 과목 : 소공, 파이썬의 경우 교수님이 수업해주신 내용으로만 공부했습니다‼️
❓고시로 스터디에서 얻은 것
- 일단 5월이 되면 의지박약 상태가 됩니다.. (전 1-4월에 기운을 꽤 소진했거든요ㅎㅎ) -> 이 때 스터디가 있으면 루즈해지지 않고 공부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 스터디를 학원에서 대면으로 하기 때문에, 스터디 때 생기는 질문들을 교수님께 바로 말씀드려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장가장 좋았던 부분💙)
- 스터디 진행하며 기본서에서 어떤 부분 공부하면 될지 중요도에 따라 짚어주시는데,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 4학년 7-8월 : 문제 풀이 위주
- 직강 : 문풀 예복습
- 단권화 노트로 개념 복습
- 단권화 노트에 7-8월 문제들 중 오답 및 중요 문제 추가하기
- 시중 or 선배분들 통하여 구할 수 있는 문제들 웬만하면 거의 다 풀었습니다😭
- 고시로 스터디 지속 : 학원 스터디 교재 문제 풀기, 공무원 문제 풀기 등
- 각론 공부 시작
🥨 4학년 9-11월
- 직강 : 모의고사
- 정보 교과 교수법 공부 (양 정말 적어서, 맘 잡으면 하루면 다 봐요😆) ----> 그러니 각론에 시간 투자 배로 많이 하기‼️
- 전 이때 내용학은 거의 공부 안 하는 수준이었어요.. 각론이 너무 급해서요🤯🤯🤯
❓각론 공부 시작 시기
암기에 자신 있는 분 아니면 일찍 하세요.. 저 7월에 시작했는데 각론 땜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4월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내용학 공부를 거의 마무리하고 5월부터 각론을 외우기 시작해야 굿타이밍일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릅니다!!)
9-11월에는 ‘교육학:내용학:각론’을 ‘3:2:5’ 비율로 공부했습니다.. 암기 빵점인 저한텐 이 만큼 투자해도 안 외워지더라구요..
❓모고 성적 : (최고) 3등 / (최저) 11등
사실 제가 모고 성적, 등수를 정리를 안 해놔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위와 같았던 것 같습니다!!
전 성적이 약간 하향세였는데요.. 생각해보면 각론이 너무 안 되어있어서 9-11월에 각론 본다고 내용학을 거의 안 본 게 그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당🥺
(결국 각론도 그닥 못 잡았거든요ㅜ.ㅜ)
🍀 고시로를 추천하는 이유
- 직강, 인강 전환 : 저의 경우, 상황에 따라 강의 형태를 전환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ex. 파이썬은 인강, 나머지는 직강 / (모고) 등수가 환사되는 회차까지는 직강, 나머지는 인강
- 교수님의 질의응답 : 질문이 많은 분들은 직강 강추천‼️
- 주기적인 상담이 좋습니당 : 저 같은 불안핑은 교수님 상담이 아주 효과 직빵이었어요ㅎㅎ
- 스터디 방향 및 자료 : 가장 좋았던 부분이에요>< 스터디 때 말씀해주시는 스터디 및 공부 방향이나 자료가 너무 좋았습니다 😆
- 밀리지 않는 공부 : 주기적인 상담과 직강 덕분에 공부가 밀리지 않았어요
‼️‼️‼️ 가장 중요한 건 교수님의 강의력입니다. 본과생이 아니었던 저도 잘 이해할 수 있을만큼 눈높이에 맞추어서 잘 설명해주셔서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 마무리하며
처음으로 공부를 시작할 때, '내가 이걸 다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볼 수 있는 걸까?' '내 머리가 못 이해할 것 같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가 안 되면 어쩌지'와 같은 생각에 힘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특히 임고 준비 초기에 많이 드실텐데요, "내가 이해 못하는 건 남들도 못한다‼️"라는 마음으로(실제로 그렇기도 하구요) 의지 잃지 않고 공부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๑˃̵ᴗ˂̵)و
올해 임고 보시는 모든 분들 끝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노력한 만큼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