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 정컴 경기지역 초수 합격생입니다.
작년에 합격수기 보며 공부 현황 확인하고, 힘도 얻었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작성해보았답니다ㅎㅅㅎ
⭐경험상 공부 시작 전 읽으면서 동기부여 받고 7-8월 다시 읽으면 방향잡는데 도움 많이 돼요!!!!!!!⭐
이 글을 읽어야 하는 예비 선생님들
- 시간 확보 불리
- 문과, 전공 약함
- 벼락치기 스타일..ㅠ
- 어뜩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상황도 공부 스타일도 사람by사람인지라 저와 비슷한 분들께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졸업을 못했어서 (1학기 학교다님) --> (2月 한능검) --> (4月 정처기 1차) --> (6月 정처기 2차) --> (8월졸업)
8월부터 only 고시에 집중할 수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
1&&2차 점수를 인증해야 관심있게 읽으실 것 같아서 !! 첨부합니다.
1차 공부방법
<<전공 - 교과내용학>>
저는 문과계열 사범대가 원전공이고 3학년부터 컴퓨터교육과를 복수 전공했기 때문에 전공? 자신 0.0000001도 없었습니다.
저처럼 "나 공부 어떻게 어디부터 뭐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이용현 교수님 커리큘럼 추천드려요!
기본이론 --> 심화이론 ---> 기본문풀 ---> 심화문풀 --> 모의고사 (+항시 학원스터디)
이게 1년 커리큘럼인데 솔직히 이것만 잘 따라가도 50-70퍼센트는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걸 입증할 살아있는 증거랍니다^^
<초반>
- 처음 시작할 때는 감이 정말 안잡힙니다. 기출 형식을 봐도 말이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교수님 강의 듣다보면 !! 점점 뼈대가 갖춰지고 필요한 부분이 그려지더라고요. 저는 1-3월에는 여러 일정으로 추가 공부를 못했지만ㅎㅎ;; 여러분들은 3월까지는 강의 복습 정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굳이굳이 더 본다면 기본서 조금씩 읽는 정도로 해주세요.
<중반>
- 스터디시작. 학원 스터디 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스터디 하면 기본서는 대충이라도 전부 훑게 되고 기본서 문제도 다 풀게 됩니다. 여기서!!!!!!!! '기본서 문제 기출이랑 너무 다른데 필요없는 거 아니야? 안풀래' 하지 마시고 일단 풀어주세요.. 물론 말도 안되는 복잡한 문제도 있지만 한번 씩 다 풀어는 봤어요. 저는 여기서 실력이 한단계 훅 늘었던 느낌을 받았습니다.
- 문풀 강의 서 수업 전 문제 풀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안풀고도 들어봤는데 확실히 머리에 남는게 달라요. 저는 따로 시간 안내고 학원가는 길에 풀었습니다 !(경기도 살아서 학원가는데 한시간 걸려요ㅠ)
- 문풀 강의는 복습도 효과 좋습니다. 틀렸던 문제는 무조건, 풀이과정 다른 부분, 헷갈렸던 부분 위주로 한 번씩 다시 풀기
- 문풀 강의 들으면서 이론서, 기본서 같이 복습해주면 효과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저는 미뤘다가 후반에 했는데 할 게 너무 많았어서 미리해주세요)
<후반>‼️‼️‼️
- 모의고사 오답(:풀이 끝나마자마자 틀렸던 거 싹다 다시 풀기) + 하루에 기본문제or심화문제 10-20문제정도(심화&기본 1번씩 다시 풀었어요) + 기본서 중요부분 위주로 전체 다시 한번 싹 훑기(심화이론서, 기본서 약한 부분 위주로 1회독씩 함)
<결론> 학원 커리 따라가며 강의 들었고, 스터디 빠짐없이 참여했고, 개인공부는 학원심화교재&기본서 모든과목&기본/심화문제집 각각 1회독씩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강의는 현강 추천드립니다 !! 저는 인강으로 하면 계속 미루게 되던데 직강은 빠질 수 없으니 꾸준히 수업을 듣게 되잖아요?!
그 외 강의 예복습, 모의고사 오답은 필요한 만큼 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 저의 타임라인을 보시면 후반에 달린게 좀 느껴지시죠....? 그치만 어차피 저희의 목표는 문제를 많이 맞추는 거잖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부는 효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과목별로 전략적으로 공부하면 좀 스트레스는 받지마는 다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제 타임라인 보다 더 미리.. 여유롭게 공부해주세요 제발요)
| 자료구조&알고리즘 | -트리, 그래프의 기본적인 용어/개념 은근 헷갈림 잘 정리하기(ex.큐/스택/트리마다 삽입 삭제 규칙,) -알고리즘 자체 암기하면서 코드 수월하게 읽도록 익히기(ex.연결리스트, 크루스칼, 다익스트라)-->기본서 적극활용 -탐색/정렬 알고리즘 이론 정확하게 구분&코드 익히기(종류가 많으니 개념 초장에 잘 잡고 코드 반복해서 보기) |
| 데이터베이스 | (1) ER다이어그램 (2)SQL (3) 트랜잭션 -큰 주제가 위 3가지가 끝이여서 범위가 넓은 편은 아님. 그러나 짜잘한 문법, 디테일 잡는 게 필요-->문제풀어라 -강의로 개념 이해한 뒤 무조건 문제 많이 풀면서 익히기 (양치기하세요. 정규화도 어려워하시는 분 많은데 문제 풀다보면 패턴이 눈에 보여요!) -트랜잭션 부분은 정확한 이해가 필요. 그래야 나중에 문제 풀 때 헷갈리지 않음. 시간 좀 걸려도 찬찬히 뜯어보면서 이해하기를 추천 |
| 운영체제 | -프로세스 스케줄링(FIFO, SJF, HRN, SRT, RR) : 방법 알고 적용할 수 있게, 계산실수 주의(+디스크 스케줄링도) -임계영역 알고리즘, 세마포어 : 코드랑 같이 이해.. 어렵지만 어느정도 이해하려는 노력 필요 -교착상태 : 회피, 예방을 안전 알고리즘 등이랑 같이 이해 한 번 딱하고 문제 몇번 적용해보면 큰 건 끝 -메모리 : 가상메모리, 페이지 교체 위주로 공부 |
| 컴퓨터 네트워크 | -개인적으로 어렵진 않지만 공부할 수록 층별로 구분 잘 안되고 범위가 방대하다고 느껴서,,완벽하게 하기 힘들다고 생각. -<기출 부분 확실하게 익힘 + 교수님 알려주시는 중요개념 + 스터디원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공유> 위주로 기본서 주기적으로 보면서 개념 넓혀가는 확장식 공부 |
| 디지털논리회로 | -이론 익혀 놓고 문제로 적용 연습하면 그 안에서 대부분 해결됨 |
| 컴퓨터구조 | -(개인적으로 시러함. 용어도 어렵고 진입장벽 높은 느낌) -그러나 지피티와 씨름하며 포기하지 않고 끙끙대면 충분히 다 맞출 수 있는 난도로 문제가 출제됨 ! -명령어처리, 파이프라인, 캐시메모리 위주로 이론 익히고 문제로 감잡으면 됨 |
| 인공지능 | 주요 알고리즘이랑 코드 |
제가 공부할 때 과목별로 중점을 두었던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교수님 문풀 강의 때 팁 많이 알려주셔서 느끼시겠지만 과목별 성격뿐만 아니라 문제형식도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접근하시면 실력을 더 빨리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여ㅎㅎ
<<전공 - 교과교육학>>
교과교육학에 대해서는... 능력이 되는 데까지 외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주변 분들도 별 수 없이 다 머리 싸매고 외우더라고요ㅠㅠㅠ
올해는 다 쉬운 문제만 나오긴 했지만 얼마나 세부적으로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여러분들의 암기팁을 총동원해서 외워주세요. (빈칸 뚫기, 표만들기, 백지암, 앞글자따기, 비교하면서 외우기 등등,,)
점수 비중이 꽤나 높아, 아예 버리시면 고득점은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ㅠㅠ 포기하지 마세요..
이것도 모의고사에서 다뤄주니 얼마나 외웠는지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그외 전공팁⭐⭐
1. 강의 필기하기
본래 필기를 안하는 스타일이지만, 졸음을 깨기 위해 칠판에 보이는 건 무조건 받아적었습니다.
나중에 복습하다보니 특히 교수님의 마인드맵식 필기가 뻐대를 잡는데 굉장히 도움 되었습니다.
2. 필요한 부분 노트에 깔끔 정리
시간 부족으로 전범위 단권화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개념이 많고 헷갈리는 부분&어려운 부분은
주제별로 정리해놓고 시험이 임박했을 때 확인하면 빠르고 장기적으로 머리속에 주입 가능합니다.
3. 이론서 적극 이용하기
학원 기본/심화이론서가 기본서 핵심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서도 꼭!! 봐야하지만 잘 안읽히는 어려운 부분은 학원이론서도 활용하시면 도움 되실 것 같네용.
4. 학원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 확인하기
사실 저의 저의 첫 모의고사 등수가 25등었습니다.... 이에 동기부여를 받고 열심히 한 결과
두 번째 모의고사 때는 4등으로 상승해 10등내외 계속 유지가능했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 모의고사를 통해 확인한 위치와 실제 시험에서의 등위가 비슷했던 걸로 보아
꾸준히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용.
5. 실수 리스트 작성
저는 충동형 학습자로 실수가 잦습니다. 실수리스트 작성을 통해
원래는 전공만 실수 -6~10이었는데 실전에서는 교육학실수 -1점 전공실수 -1뿐이라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교육학>>
- 시험 유형 : 혹시 모르시는 분 있을까봐.. (저는 읽을 때 몰라서 엥 이게 뭔소리지 했거덩요 헤헤)
- 100퍼 서술형 !!!! 근데 100퍼 암기 !!!! 내 생각 1도 필요없음 !!!! 입니다.
- 범위는 ㅈㅉ 넓은데 답변해야되는 건 15개정도입니다.
- 즉 어느정도 체계적인 글쓰기&&암기가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과출신으로 글쓰기, 암기에 비교적 자신이 있었고(18/20점 받앗서요) 스터디는 안했습니당.
| 4-7 月 | 이론 강의 들으세용 | 강의는 ㅅㅎ쌤 ㅈㅅ쌤 많이 들으시던데 -ㅅㅎ선생님 : 만점 받고 싶은사람. 대신 암기량..각오하기 (저는 이쌤 들엇서요) -ㅈㅅ선생님 : 중요 부분 큰거 큰거 위주로 |
| 8月 | 암기만 | 그냥 미리 많이 할 수록 좋긴해요.. 기출참고 하면서 어디 중점적으로 외워야 할지 감잡기 |
| 9-11月‼️ | 모의고사&오답 | 모의고사 주 2-3회 실행 |
- 주변과 비교하면 강의 자체를 좀 늦게 들은 편이고 암기 시간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막판에 외울게 많더라고요. 저는 나름 자신있어 해서 어찌저찌 했지만 힘드신 분들은 1-2월부터 강의들고 암기할 때 여유 두고 n회독 추천드립니다.
- "시간 부족하다" : 암기를 좀 효율적하기 위해 싹다 외우는 것보다 기출문제 보면서 이런 거 나오겠다 싶은 거 중점적으로 외우고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랑 예측문제 공유하면서 전략적으로 외우면 좋을 것 같아요.
- "글쓰기 자신 없다" : 모의고사 횟수 늘려서 생각 안해도 자동으로 출력되게 연습해놓으셔용. 생각을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연습할 수록 수월하고 시간도 줄어습니다. (틀은 당연히 만들어놓아야 함!)
- 모의고사는 전체 다 작성해도 항상 35-45분 컷으로 나왔는데 (총1시간 주어짐) 시험 때는 55분 걸렸습니다..... 시간 여유롭게 맞춰 놓는 걸 추천드려요.
⭐⭐⭐ +교육학 꿀팁⭐⭐⭐
1. 고시로 전공모고 실시할 때 학원 40분 일찍가서 교육학모고 연습해보기
2. 질문&답하는 연습
: 전공 스터디원들과 막판에 문답 연습했는데 구멍이 많은 걸 알게됩니다. 그리고 재밌어요..ㅎㅎ
(매주 큰 한 단원 돌렸습니다. 질문ex: 학교수준 교육과정 장점 2가지)
3. 모고 바꿔서 채점해보기
4. 시험 당일 검토하기
: 특히 실수 많은 신분들 논술이라고 간과하지말고 검토 습관 꼭 들이셔용 ㅎㅎ
(저의 경우 5분 검토했는데 잘못 쓴거 2개 발견해서 십년감수했답니다^^)
5. 아는 척 글쓰기
: 이건 먼저 합격한 선배가 굑학 잘보고 전수해준 팁인데 저도 이 덕을 좀 본것 같아요.
이번 시험에도 '강령의 의미' '정수의 의미' 몰랐지만 쫄지않고 맥락상 유추 + 최대한의 논리를 펼처 안다고 느끼게끔 작성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수 주셨어요. 논리적으로 말이되고 맥락이 맞으면 점수를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임용고시) 공부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것"
✅나의 공부 STYLE 빠르게 파악하기 : 많은 분들이 무조건 책에 필기하며 강의식 수업과 독서실에 오래 앉아있는게 공부 잘하는 방법이라고 주업되셨을텐데요, 사람마다 특성과 성격이 모두 달라 그에 맞는 공부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빠르게 파악하면 더욱 빠르게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 주변한테 피해끼칠까봐 신경많이 쓰고 긴장 함&주변 소음 신경 안 씀 --> 독서실/스카보다는 일반 카공
- 집은 쉬는 공간으로 인식 --> 일어나자마자 나가기
- 스트레스를 잠으로 품 --> 수면시간 무조건 확보
- 계획에 얽매이면 스트레스 받음 --> 계획보다는 하루에 공부한 양 기록&성찰
- 암기와 글쓰기에 강한 스타일 --> 교교론과 교육학논술에 시간 적게 분배, 전공에 많은 투자
- 실수가 많음 --> 검토시간 무조건 확보하기
- 문제 풀며 흥미 느끼는 스타일 --> 이론/노트정리는 빠르게 하고 문제 풀며 틀린 개념 학습
- 시간에 얽매이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음 --> 열품타 쓰지 않기, 진도 기준으로 공부량 측정하기
- 아침에 머리가 더 상쾌함 --> 암기 부분 공부하기
혹시나 비슷한 분들 참고하시라고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공부할 때 효율 추구하기(=공부시간에 안도하지 않기) : 저희에게 주어진 1년이라는 시간, 하루라는 시간은 동일합니다. 이때 누가누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냐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저는 똑같은 1시간이 주어졌을 때 얼마나 많이 이해하고 배우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절대적인 공부시간은 필요하다는데는 매우 동의합니다..ㅎㅎ)
10시간 동안 천천히 공부하는 것보다 5시간동안 10시간 분량 뇌에 힘딱 주고 끝낸 뒤에 휴식을 갖는 것이 장기전에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 동안 휴식이 없어 지치고 졸린 채로 공부를 이어가는 것보다 일주일에 한번은 쉬어주고 fresh한 뇌를 이용해 돌아는 날들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어떤 전략이 효율적일지 생각해서 공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러한 이유로 열품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시간보다는 그 시간에 했던 공부량을 한 번 생각해보시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모르면 기록하고 과감하게 넘어가라 ! (=완벽주의 버리기) : 공부하다보면 죽어도 이해안되는 부분이 적어도 몇 개씩은 생길 것입니다. 모른다고 무조건 넘기라는 말이 아닙니다! 충분히 고민해보고 질문을 해보아도 갈피를 못잡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공부하면서 계속해서 성장 중에 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절대 이해가 안되는 내용에도 나중에 더 많이 알게된 뒤 보면 이걸 그때 왜 이해 못했지? 하며 쉽게 이해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할 수 있는 내용을 먼저 해주세요!
최대한 다 전달드리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했으니 여러분들도 무조건 합격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