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之狗不知畏虎
一 한 일 日 날 일 之 갈 지 狗 개 구 不 아닐 부 知 알 지 畏 두려워할 외 虎 범 호
철 모르고 함부로 강한 사람에게 덤빈다는 뜻의 속담
一日之狗不知畏虎. 言蒙騃者, 不畏大人.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운 자가 대인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하는 말이다.
출전: 정약용, 『與猶堂全書』, 「耳談續纂」, '東諺'
* 蒙騃(몽애, 어릴 몽, 어리석울 애):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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