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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

[오늘의 한자]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작성자송영심|작성시간23.02.17|조회수41 목록 댓글 0

一日之狗不知畏虎

一 한 일 日 날 일 之 갈 지 狗 개 구 不 아닐 부 知 알 지 畏 두려워할 외 虎 범 호

 

철 모르고 함부로 강한 사람에게 덤빈다는 뜻의 속담

 

一日之狗不知畏虎. 言蒙騃者, 不畏大人.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운 자가 대인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하는 말이다.

출전: 정약용, 『與猶堂全書』, 「耳談續纂」, '東諺'

 

* 蒙騃(몽애, 어릴 몽, 어리석울 애):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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