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거의 문외한인 나는 이 정도의 연주회가 내 수준에 맞는다. 오늘 내가 선택한 연주회는
고전과 낭만 사이,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곡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협주곡을
감상하는 것이다. 현재 이화여대 대학원 관현악과 조교수인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와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연세대학교 음악 교수인 피터 오브차로프가 관객에게 멋진 연주를 들려
주었다. 늘 그렇듯이 이런 프로그램은 젊은 마에스트로로 너무나 바쁜 일정, 그 많은 연주회를
소화해 내는게 신기할 정도인 최영선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밀레니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작년에도 1+1 티켓을 구입하여 지인과 갔는데 이번에는 혼자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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