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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기
일본의 국기는 일장기로 백지에 태양을 본뜬 붉은 동그라미를 그린 것으로 참 간단한 디자인이다. 이것은 옛날부터 '태양이 나오는 곳'이 일본이라는 의식이 있고, 신화의 아마테라스 오오카미가 태양신인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국기로서 정식 치수는 가로 세로 비가 2대3, 일장의 직경은 길이가 3/5, 일장은 기면의 중앙이 된다.
2. 국기의 역사
1185년 내전시 천황측 사무라이들이 붉은 부채에 금색 동그라미를 그려서 반군과 구별했다. 동그라미는 태양, 즉 천황을 뜻하게 되었다.
14세기 흰색에 붉은 동그라미를 그린 깃발 등장 또한 이때에 일본 국기의 모양이 권위의 상징으로 의식됨
18세기 '흰색,붉은 동그라미'의 형태가 보편화됨 정부 선박의 식별을 위해서 보편화됨
1862년 지치(父)섬 영유선언에 따라 영유 주장을 위해 섬에서 히노마루를 첫계양
1872년 혁명정부가 양력을 채용 신정 휴일 축하를 위해 일반시민들의 히노마루 게양을 정부가 허락 히노마루의 정착이 가속화
1890년경 '공휴일, 축하일에 게양할 깃발'이라고 해서 공공단체, 학교가 사용
1999년 8월 9일 히노마루를 국기로 규정하는 법률안이 국회에서 확정.
일본 참의원은 중의원이 이미 통과시킨 '국기-국가법안'을 이 날 찬성166,반대71표로 통과시켰다. 2개월 가까이 찬반격론에 휘말려온 국기-국가법안 확정으로, 교육현장에서 기미가요등을 제창할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다. 이 법은 '국기는 히노마루로 한다'와 '국가는 기미가요로 한다'는 2개조만 두고 국기 국가에 대한 존중의무는 명시하지 않았으나 교육현장에서 사실상의 규제력을 가질것으로 보인다.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는 국제경기대회등에서 일본의 국기와 국가로 통용돼왔으나 일본의 침략을 받은 주변국가들은 이를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으로 받아들이며 거부감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