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다녀왔다. 3박 4일, 바다는 한껏 몸을 움츠리고 오뉴월 육지의 호시절과 맞춰 수온마저 미지근하게 데워놓고 손짓하고 있었다. 송지호 바다에서 죽도(竹島)대나무가 아름다운 섬과 육지가 장엄하게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고성군 대진 1리 해수욕장에서 잡은 소라와 골뱅이
665 미터 선과 다리를 놓아 하늘길을 걸었다. 예전부터 송지호 섬은 육지에서 얕아 해수욕을 가서 가까이 가본 경험이 다 있을 것이다.
-송지호 바다 하늘길! 이곳 죽왕면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면 송지호 관망타워, 왕곡마을이 손짓한다.북방식 전통한옥과 초가집 군락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전통 민속마을도 다녀왔다. 사전투표를 하고 영을 넘어 바다곁에서 충분한 휴식을 하고 돌아왔다. 거뜬하다(6/4 德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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