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지나가는 길..그 한곳 보도 블럭은 늘 신상인데도 늘 갈아엎기를 반복하고 있었지요.소위 삥땅치기 좋기로 최고라는 블럭엎기가 어느순간 사라졌습니다.이재명후보님이 지사로 오셨을 때 부터였죠..현실적으로 체감가능한 정책을 느끼게 되었 습니다.다자녀.교복무상지원.계곡정비.신천지관련 외 등등등 한명의 공직자가 얼만큼 시민.도민에게 자부심을 실어줄 수 있는지..체감 할 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신 우리 이재명지사님 대통령 강력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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