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서거하시고 시청가서 울었던게 저의 첫 정치적인 행동?이었는데 어느새 30대가 되었네요.
다시 이명바그녜시절로 갈순없요.
사실 정치 잘 몰라도 노통께 했던 당시 언론과 저쪽당의 비인간적인 정치질이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달라진게 없네요 여전히..
정책이고 이런것도 솔찍하게 말씀드리면 복잡해서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할수있게 만든 정부인가? 하는것입니다. 외교력이요.
일본에 한마디도 못하던 기존 대통령들과 비교되기에 저는 문정부 지지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인임이 창피하지 않게만 해주세요. 그거면 됩니다. 꼭 이겼으면해서 카페 가입하고 인사드려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