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ㅎㄴ+ㅇㅇ
<대왕수박>
장성민 이부영 유인태 문희상
<왕수박>
이낙연 정세균 설훈 박광온 홍영표 이상민 김종민 신동근 윤영찬 오영환 박병석
<미니수박>
이계호 박완주 박정 전혜숙 양기대 이병훈 오영훈 최인호 이장섭 서동용 소병철 정태호 홍성국 홍기원 김철민 어기구 김승남 허영 김주영 윤재갑 박영순 허종식 신경민 배재성 이훈 김광진 홍익표 김영배
<수박 주의보>
이 시국에 '정무적 고려'니 '중도확장'이니 하며 입법에 제동 걸고, 설훈처럼 '고만 고만한 대선후보' 라며 자당후보 깎아내리는 놈들은 다 수박이다. 왜 민주당 선대위는 움직이지 않는가...? 그리고 이상민은 왜 기재부를 감싸는가...? 당연히 국정조사가 필요한 중대실책을 했는데 왜 논의 자체를 막아서려 하는가..? 기재부개혁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고 민주당이 적극 앞장서야 된다.
민주당 586 중진의원들은 이제 원팀으로서 자신의 역량과 '정체성'을 국민에게 확인시켜야 한다.
지금처럼 선대위에 이름만 걸어놓고 아무것도 안 한다면 당신들은 '국민의 짐'이다! 조국과 추미애에게 당신들이 한 짓은 민주역사를 후퇴시킨 역모요 수치였다! 부끄러운 줄 안다면 역량있는 내·외부 신진들에게 자릴 양보하고 뒤로 물러나 지원사격 해라! 그리고 '이해찬의원'을 등판시켜라! 지금 필요한 건 '수박고구마들'의 머릿수가 아니다. 이재명후보의 공약에 집중하고 그 에너지를 집결시켜 신속하게 처리할 구심점을 찾아라! 김종인과 같은 체급의 카리스마를 가진 이해찬의원을 등판시켜야 한다!
<정치검사 & 판사 & 관피아>
* 옵티머스펀드 사기사건: 중앙지검 윤석열
* 한명숙 모해위증 수사방해: 검찰청장 윤석열
* 고발사주의혹 사건 : 검찰청장 윤석열
* 판사사찰문건 불법작성: 검찰청장 윤석열
* 드루킹사건: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판사
* 정경심 판결: 서울중앙지법 임정엽 판사
* 헌정사상 첫 탄핵 판사: 부산고법 임성근 판사
*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서울지검 이두봉 검사
* 전 박근혜정부공직기강비서관: 현 공수처부장검사 후보 임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