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국찜을 생존의 먹이감으로 달려들지 않는한 일없심더~
사자는 덩치작은 하이애나를 무서워한다.자신이 하이애나의 먹잇감이 될 수있기에....
그러나 거대한 버팔로를 옆에 두고는 편안한 잠을 잘 수있다. 버팔로가 자신을 먹잇감으로 삼지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찜이 이재명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신들을 먹잇감으로 능히 사냥할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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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놀시간업다 작성시간 21.11.20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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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르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20 국찜과 동일한 방식으로 달려들어야 합니다..제발 엄중 점잖 개한테나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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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그라미 작성시간 21.11.20 비유가 딱 맞습니다
다음 총선때
어찌 되려는지 -
작성자뿔난개 작성시간 21.11.20 국찜이 이재명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신들을 먹잇감으로 능히 사냥할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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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