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볼수도 안볼수도 없는 요즈음 상황들이 너무 싫어지내요.기울어져도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표현들도 너무 식상화 되어버린지도 언제인지 참 답답하기도하구요.
그래서 우리같은 평범한 민초들이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힘들지라도 하나하나 연결고리가 되어 반듯하게 기울어진 세상을 바로 잡아야하지않나 합니다.
내 주위의 윤xx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맹목적이라 보고 싶지만 그렇게 치부하기에 어딘가무리수가 있는것 같고 다만 기울어진 언론에 너무 노출이 심한것도 있고 지금껏 민주당의 대처에 무능함이 또한
한몫을한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30~40대 주부들 대부분은 아니게지만 내 주위의 윤xx지지하는 주부들은 윤xx의 부인에 대해 무지해도 너무 무지해 이해 아니 “진실을 알려 주는 방법”을 찾아봐야 한걸음 한걸음 우리 곁으로 오지 않을까 합니다
“양심과 비양심”과의 대결에서 우리는 꼭 지켜내야할 의무가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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