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갈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층간 소음은 왜 잡지 못하는 것인가요?
층간소음으로 목숨을 잃는 상황만이 아니라
전국민이 아파트에서는 아이들을 뛰지 못하게 하죠
아이들의 행복을 뺏는 것입니다
저는
25년 전쯤 대우아파트의 바닥방음 공사를
잠깐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방음시험은 윗층에서 농구공으로 드리블을
하는 것이었고, 만족한 수준이었습니다.
25년 후 지금 새 아파트에서 까치발로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김기춘의 발언이라고 뉴스에 잠깐 언급 되었던 내용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정부가 국민을 위아래로 갈라놓는,
화목하지 못 하고 서로 분쟁하게 만드는 도구로
층간소음을
사용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소음규정을 조정만 하면 될 일로 보이는데,
기본주택은 바닥 방음이 기본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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