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었지만
이재명의 웹자서전을 보고 들으며
또
울었네요.
이후보처럼 바보같이.
누가
이재명을 무섭다고 세다고 했나요.
감춰진 눈물 많은 사람인걸.
그렇지만 지금은 강해져야 한다는 걸 아는 그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지요.
새날패밀리 마차 작가의 이재명의 웹자서전!!!
몇 번 보고 들어도 매일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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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지만
이재명의 웹자서전을 보고 들으며
또
울었네요.
이후보처럼 바보같이.
누가
이재명을 무섭다고 세다고 했나요.
감춰진 눈물 많은 사람인걸.
그렇지만 지금은 강해져야 한다는 걸 아는 그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지요.
새날패밀리 마차 작가의 이재명의 웹자서전!!!
몇 번 보고 들어도 매일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