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회의원의 외침. 죄가 없다 하더라도..국민들이 그렇다하면. 그게 맞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 논리대로 하면, 당원과 국민들이 뽑은
대권후보를 왜? 폄하하고 깍아내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들의 일부지지자들이 하는말이
대다수 당원들과 국민들과 상충하면
지지자들을 이해시키는게 리더가 아닙니까,
참. 씁쓸합니다.
당을 위하는 길이, 당의 이름없이 국회의원이 될수있을까요?
알만한 분이 이러니. 더 안타까워요.
지금이라도 당원의 한사람으로써.
엄중하고, 신중하게 지켜봅시다!
참고로. 재명이네는 성남시장때
박근혜 정부와 맞장뜬. 흠결없는.
민주당의 대권후보. 민주4기 정부를이끌
이재명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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