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절대'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단어로만 우리 사고에만 존재하고 있다할 것입니다.
'절대'라는 표현과 절대적인 '사고'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 인간의 성숙과 진보는 그 한계가 있다 할 것입니다.
발전적으로 극복할 수도 있음에도 할 수 있는 한 다른 수단을 배제한 채
무조건적 반대를 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사고를 제한한다는
의미에서 '반대' 한표를 던집니다.
또 같은 맥락에서
현재의 스텐스 비판정신을 잃지 않는 한
유튜브 '찢성사이다'를 개인적으로도 계속 지지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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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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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볼매수호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1.25
어쩌면 해당 유튜브 채널이 그 역활을 단단히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나다.
불과 한달전 구독자가 채 100여명에 그쳤던 해당 채널이 하마나 5000여명을 넘어섰습니다.
'찢'이란 단어가 가지는 선정성과 호기심에 '찢재명' 채널에 들어왔다가
세상의 적폐와 부정부패와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시원스럽게 '찢'어 발기는 진짜 이재명의 본모습을 재 발견하고
의식의 변화를 겪게 될 수도 또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게 되는
자신들의 역설적인 변화도 있게 될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해당 유튜브가 현재의 비판정신만 잃지 않고 유지한다면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경이로운 작성시간 21.11.26 볼매수호천사 전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무조건 내친다고 사라지지 않으니
세대교감하며 극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여깁니다 -
작성자반디 작성시간 21.11.26 두 의견 모두 공감되는 말씀들 입니다. 본인과 다른 생각이라고 배척만 하지 말고 넓게 생각해서 각자 지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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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경이로운 작성시간 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