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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개혁을 바라는 비 기득권 vs 썩은 기득권 카르텔 싸움

작성자이재명과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작성시간21.11.15|조회수166 목록 댓글 0

우리 국민들 다수가 잘 모르고 있거나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한국 사회가,
진보와 보수, 좌파 우파라는, 이분법 틀에 나눠, 이런 정치적 프레임과 진영 놀음에 매몰돼,
실체를 정확히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우리 사회는,
굳이 이런 식으로 따지자면,
사실, 보수와 진보가 아니라, 기득권과 비 기득권의 싸움이고,
이것이, 본격적으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악화되는 갖가지 사회적 사태들이, 이것을 끌어올렸고,

신.구 대결이나, 잰더 갈등, 세대 갈등도,
대체로, 정치 사회 기득권의 분열 프레임 장난질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 중,
빈민 중심 정책 및 서민 중심 정책을 편 인물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모두, 부유 층 중심 정책이거나, 또는 중산 층 중심 정책이었지요.

부유 층 중심 정책으로 대표적인 것은,
아시다시피, 부유 층 중심의 낙수 효과 프레임 등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현 문재인 대통령도,
실은, 중산 층 중심 정책으로서, 균형을 잡고, 서민 정책을 살핀다는 정책입니다.

문제는,

사회적 불 평등과 불 공정, 양극화 등이 판을 치는 사회에서,
정작, 빈민들 및 서민들, 노동자들의 삶은, 나아지는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앞서 말씀드린 서민이란,
물론, 이른바 부유 층과 중산 층을 의미하거나 포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중, 대 다수는,
어렵고 힘들게 사는 빈민 및 서민들이지요.

 

 

만약,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최초의, 서민 및 빈민 중심 정책을 펴는 대통령이 될 거라 봅니다.

물론,

서민 및 빈민 중심 정책이라고 해서,
서민 및 빈민들만 살피는 것이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는, 일찍이,

부자들도 세금을 내고, 버는 만큼 많은 세금을 내는 그들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인식을 지니고 있으며,
또, 그간, 중산 층에 대한 정책도 소홀함없이 펴는...등.

이재명이란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는,
최소한, 이미 정책과 비전, 행정에 있어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마우스 랜드'라는, 옛 캐나다 정치적 에니메이션 만화가 있습니다.

 

 

 

들여다 보면,
우리 한국 사회가, 딱 마우스 랜드 꼴입니다.

앞서,
우리 사회는, 기득권과 비 기득권의 싸움이 본격화되었다고 언급드렸는데,

그들이, 가령,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재명은,
가령, MB처럼,

사리사욕과 개인 영달을 위한, 또 그런 것들을 위해 정치를 하려는 인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에 있어서, 여.야 따로없이,
이재명은, 마우스 랜드처럼, 제거해야 할 인물인 것이지요.

 

그들이,

이재명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하려는 정책에 대해, 우려스러워서라기보다,

이재명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하려는 정책이, 그들의 울타리 기득권과 카르텔에 위협이 되기 때문입니다. 

 

 

진보 보수 안 가리고, 여.야 따로없이,

사회 기득권들 떵꺼물 받아먹는 자들의, 이재명 후보가 하려는 정책과 방향에 반대,

그리고, 반 이재명 공격이 현재 진행 중이며,

일본 극우 정부 및 세력도 개입하는 등.

 

그리고, 잘못된 세뇌 당한 자들과 하수인들의 집단 광끼까지.....

 

우리 사회의 실체에 있어서, 진보 보수 및 좌파 우파 등은,

사실, 기득권이 통제를 위해 가두는, 표면에 내세우는, 프레임과 틀이며,

이것에 지나치게 과잉 몰입하는 것은, 되레 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이러한 한편의 문제 역시, 벽을 역시,
넘어서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으며,
보다 나은 진정한 진보와 민주적 발전을 위해서, 넘어서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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