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가 문비어천가 노래부르고
양정철이 나오는 순간 이번 대선은
필패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난 대선 특보도 했지만 부동산 실책 등 인사에 대한 불만이 임청납니다.
이재명정부를 만든다는 각오로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1인가구 2인가구가 사별, 이혼, 분가 등 다양한 이유로 많은데 문재인정부는 김현미와 변창흠을 시켜 실적, 허수에 미쳐 한번도 하지않은 짓거리를 하여 졸지에 많은 임대주택 서민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급 세전 200만원 넘는 1인가구는 쫓겨납니다.
문재인정부가 처음으로 세분화함 실적에 미쳐서 기존에 살고 있어도 쫓겨나는데 임대주택 서민은 힘이 없어서 전혀 관심없슴.
특히 민주당과 청와대는 쇼만 하고 진정으로 서민의 아픔을 외면시함. 전국의 임대아파트 주민들 특히 핵가족 폭팔직전입니다,
부동산가격 미친듯이 올려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 하고
임대사는 죄로 쫓겨나고 문재인정부가 한 일 입니다.
국민은 고구마에 속 터집니다. 사이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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