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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석열 처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정식 수사 전환

작성자볼매수호천사|작성시간21.11.17|조회수110 목록 댓글 0

 







제발 윤석열 주변의 불법비리들 제대로 조사해서 밝혀라.

저 사기꾼 거짓말장이의 본질은 만 천하에 밝혀져야 한다.


53
이제 시작입니까? 어서 빨리 빨리 하세요
범죄자 가족이 대한민국의 대선후보라구요?
나라가 망합니다




싸질러놓은 똥이 얼마나 많으면..
그것들 덮어보겠다고 대선 나온거 아니냐??

국짐당은 그 놀음에 놀아나 꼴이고.. 에라이...


5
오늘.. 본부장이 막 터지네요..
부인건이 도이치모터스였나요? 이건 장모건이죠?
검찰사주도 터질것같은데.. ㅎㅎ

6

이런 놈이 대통령 후보라니 기가차다




 

 

 

 

경찰, '윤석열 처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정식 수사 전환 (daum.net)

(양평=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stop@yna.co.kr 2021.11.17. 16:20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처가 회사의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내사(입건 전 조사)해 온 경찰이 해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경기 양평경찰서 [경기 양평경찰서 제공]


경기 양평경찰서17일 한 시민단체가 이 의혹과 관련해 '성명불상의 인허가 담당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함에 따라 입건 전 조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흥지구 개발사업은 양평군 공흥리 일대 2만2천411㎡에 LH가 국민임대주택을 지으려다가 2011년 7월 사업을 포기한 뒤 민영개발로 변경됐다.

양평군은 사업 준공 승인 9일 전인 2016년 6월 사업 시행자이자 윤 후보의 장모 가족회사인 ES&D가 연장 신청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사업 실시계획 인가 기간 만료일(사업시한)을 2014년 11월에서 2016년 7월로 변경 고시했다.
이에 여당을 중심으로 특혜 의혹이 불거졌고,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질의가 이어지자 도는 지난달 21일 이 사안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경찰도 지난달 15일 양평군청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받아 분석하는 등 내사를 이어왔다.
다만, 경찰은 아직 관계자 소환 조사 등 추가 절차는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체적으로도 정식 수사 전환을 검토하던 차에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성명불상자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혐의 내용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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