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 tv 라마다 볼케이노에서 쥴리 김건희 만났던 증인의 육성증언 보도하다 !
열린 공감 tv 에서는 김건희가 학생 신분으로 라마다 르네상스 볼케이노에 드나 들었던 시절 그를 만났던 사람의 육성 증언을 보도했다. 증언자 J 씨는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룸 싸롱 볼케이노에는 일반인 복장을 한 접객 여성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일반인이면서 접대를 해서 일반미라고도 불리었다 한다. 그중에 이름이 특이하게도 쥴리라는 영어 이름을 써서 눈에 띄었고 그 이후에도 여러번 성형을 하였기에 그 당시와는 인물이 달라지기는 했는데, 그 당시 이름을 물었더니 김명신 이라고 했다는 기억이 난다고 했다. 김명신은 약간은 건방진 태도로 자신을 소개하는 이야기로 자기는 돈이 필요해서 나온 것은 아니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고 싶어서 나왔노라고 했었다고 기억하였다. 열린 공감 TV는 이에 대해 김건희씨에게 이 내용을 보내고, 답변을 요구했으나 답을 보내지 않았다고 하였다
윤후보측은 열린공감 tv를 고발하였으나 열린공감측은
오히려 취재를 통해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였다고 하였다.
---> 이재명 선대위도 당하지만 말고 이런 기사
포털 통해서 좀 뿌려버리자.
시리즈로 쥴리 이야기 6탄 이상 뿌리면 쟤들이 먼저 언론 중재법 통과 시키자 난리 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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