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작?' 선관위 고발감~``

작성자볼매수호천사|작성시간21.11.24|조회수130 목록 댓글 1

 

 

 

 

 

 

 

 


한국갤럽은 11월 들어 2주 간격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1주간격으로 정당 지지율 차체 여론조사 결과를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을 통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대선후보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를 한주 간격으로 내어 놓을 것으로 보이는데 한편 2021년 11월의 경우 2주 간격사이에는 머티투데이 의뢰로 대선후보와 정당 지지도에 대한 여론조사 수치를 언론 보도를 통해 내어 놓고 있습니다.

도표 이미지에서도 보시다시피 11월 1주차에서 3주차는 한국갤럽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에 내어 놓지만 2주차 대선후보 지지율은 공식적으로는 알 수 없고 정당 지지율은 데일리 오피니언의 리포트의 정당지지율 이미지 도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할 것입니다.

위 도표 이미지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에 의한 오피니언 리포트와 머니투데이 의뢰 여론조사 수치를 각종 보도자료와 모두 취합하여 작성한 도표인데

일단 머니투데이 의뢰 한국갤럽 여론조사 2주차(11월 8일~9일)의 수치와
11월 2주차 한국갤럽 조사치로 나온 수치가 너무나 큰 차이를 보여 주고 있다 할 것입니다.

2주차 한국갤럽 자체 조사와 한국 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 조사가 있었던 11월 2주차에 어찌해서 저런 상이한 여론조사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인지 아울러 머니투데이에 발표되는 저런 황당한 수치와 자신의 조사수치가 다르다면 한국갤럽의 이름을 걸고 저런 결과를 발표해도 되는 것인지 무언가 문제의 소지가 많다할 것입니다.

확인한 결과 11월 2주차 한국갤럽 조사 시점은 11월 09일에서 11일까지로 머니투데이 2주차 조사 08일에서 09일까지와 약간의 시차를 보여 주고 있어 수치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할 수도 있겠으나 자체 조사에서는 민주당과 국힘당 지지율 차이가 2%인데 반해 머니투데이 의뢰 조사의 9% 가까운 차이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음은 같은 조사기관에서 발표된 여론조사 수치가 맞는 것인지 황당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할 것입니다.

아울러 두조사가 11월 9일은 서로 겹치는 날짜인데 굳이 머니투데이 조사와 자체조사를 따로 병행한 이유는 또 무엇인지 언론사나 여타 기관에 의해 의뢰된 조사와 자체조사와는 조사방식부터 차이가 나는 것인지 무엇보다 자체조사 발표시점을 왜 그렇게 늦게 하는 것인지 결론적으로 국민들은 여론조사 기관에 대한 불신감을 지울 수 없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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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볼매수호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25
    11월 4주차 머니투데이 의뢰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이번 주 한국갤럽 자체 여론조사가 발표되기만을 기다립니다.
    금번 발표수치와 한국갤럽 자체 여론조사 수치와 어떤 차이를 보여 줄 것인지

    또 언론과 포털에서 어떤 결과 수치를 더 부곽하고 집중 보도할 것인지
    그리하여 여론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인지 모두 모니터링하며 관찰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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