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퇴근시간이 없이 많은 업무에 늦게 집에 오고
새벽에 또 출근 하는게 일상 입니다..
언젠가 부터 새날 시청과 열린공감 티비 시청이 하루의
낙이 되었습니다...
일하면서 보고 집에와서 보고...
그리고 늦게 다들 자는 늦은 시간이면 네이버를 켜고
전투를 시작합니다...
정치기사를 찾아 보고
열심히 댓글과 답글들로 총을 쏘고 수류탄을 던지며...
언젠가 부터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우리 이재명 후보의
진가를 알아주길 바라며 홀로 전투 합니다...
팬카페가 생겨서 각자 이긴 하지만 같이 싸울 전우들이
생긴거 같아 조금 힘이납니다...
1000개의 댓글 중에 나혼자 이후보님을 옹호 하며
욕을 먹어도 이제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이제 전투를 하러 가야겠습니다...
다들 힘냅시다..
이재명 후보님도 힘내십시요..
보이지 않지만 호위무사가 되어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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