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말씀을 듣는 마음

작성자최은정|작성시간26.06.07|조회수40 목록 댓글 1

사도행전에는 바울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여러 지방을 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믿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고, 디모데와 같은 특별한 사람을 얻기도 하며, 반대로 말씀을 듣지 못하고 오히려 훼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나온다. 그 중에 17~18장은 동네마다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했는가 비교가 되는데 어떤 곳에서는 헬라인, 귀부인들이 말씀을 받고, 또 어떤 곳은 마음이 좋아 말씀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달라 매일 상고했다고 나오며, 또 어떤 곳은 종교심이 많아 우상이 많았는데 믿는 사람이 적었다. 유대인들은 말씀을 배척했고, 동네를 따라다니면서까지 바울을 괴롭혔다.

동네마다 말씀을 듣는 태도가 다르고, 그 태도에 따라 믿는 사람이 많고 적기도 한데, 지역 뿐만이 아니라, 개인으로 봤을 때도 그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통과 관습, 우상, 자기 고집과 생각에 붙잡혀 있으면 유대인과 아덴인들처럼 예수님을 받아들이진 못한다. 하지만, 마음을 넓히고 간절히 매일 말씀을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받아들이게 되고 더 많은 믿음을 더하게 된다.

바울의 전도 여행은 말씀을 전하고, 권하고, 사람을 얻고, 또 다시 전하고 권하고 사람을 얻고 견고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나도 그러한 이야기를 살고 싶다. 나도 말씀을 들을 때 좋은 마음으로 듣고 받으며, 말씀을 전하고 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한 성령께서는 바울에게 말씀하시고, 방향을 잡아주시고, 사랑과 격려와 힘을 주셨던 것처럼 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나님이 주어가 되는 그러한 힘과 위로 충만함으로 더욱 힘을 내고 싶다. 하나님의 이야기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사람을 얻고 확장되는 이야기 안에 나도 살고 싶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윤경 | 작성시간 26.06.14 아멘 저도요! 너무 부족하고 믿음이없지만 저도 하나님이야기안에 사랑받고 사람얻는 확장되는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