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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작성자이용표|작성시간26.06.06|조회수29 목록 댓글 1

마가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믿음 없음과 마음이 완악함을 꾸짖으시는 이야기들이 있다.

배 위에서 큰 광풍을 만나 두려워하던 때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고

칠병이어 사건 후에 떡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 수군거리던 때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하시고

귀신을 내쫓아 달라고 데리고 온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지 못하던 때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고

마가복음의 마지막에서도

부활하시고서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믿지 않았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이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신다.

 

자기의 인생을 걸고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이런 꾸짖음을 듣는데

믿음이 있는 척 살지만 믿음의 모습이 없는 우리에게

성경을 통하여 하시는 이 꾸짖으심이 더 크면 컸지 작지가 않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를 꾸짖으심은 질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으니 진짜 믿는 자가 되어라 하시는 말씀이다.

 

꾸짖음 받는 제자들의 모습을 많이 기록하고 있는 마가복음의 마지막 구절은,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하니, 주께서 함께 역사하시고,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더라 하는 말씀이다.

마지막까지 꾸짖음을 받는 제자들이나,

복음을 믿고서 복음을 전하니, 표적으로 복음을 증거하여 주신다.

 

믿음 없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더라도

복음을 믿고 복음을 말하고 복음을 살아내어야 한다.

그럴 때에 믿음 없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 믿고 말하고 살아내는 복음을 확인시켜 주신다.

우리 예수님의 복음 증거하여 주시는 일들이 더욱 넘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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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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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진이 | 작성시간 26.06.06 그렇네요. 예수님 따라다니며 제자들은 계속 꾸짖음을 받았네요. 꾸짖음을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마음을 깨고, 넓히고, 배우며 자란것 같습니다. 이 과정이 쉽지않지만,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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