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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위에 세운 이슬람 문명 제2권 40

작성자무스타파|작성시간26.06.06|조회수11 목록 댓글 0

이스탄불을 정복한 후,  파띠흐 술탄 메흐메드(Fatih Sultan Meh

med)는 비잔틴 제국이 통치할 당시 지하 감옥에 투옥된 적이 있는

공정한 사제들에게  오스만 제국에 관한 그들의  의견과 논평을 물

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일정 기간 시험과 분석을 한 뒤에 자

신들의 의견을 술탄에게 알려줄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사제

들은 술탄의  칙령을 가지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돌아다녔습

니다. 어느 날 이른 아침에 물건을 사려고 한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가게 주인이 그들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손님들 제가 오늘 팔아야

할 첫 번째 것을 모두 팔아버렸습니다.  내 옆 가게에 가서 사고 싶

은 것을 사세요.  아직 팔려고 내놓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무슬림 형제애를  목격한 그들은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

기 자신보다 더 무슬림  형제를 생각하고 세속적  이득을 멀리하고

정화한 그런 가슴을 가진 이들을 우리는 질투할 수 없습니다.

 

요약하여 말하자면, 지고하신 하나님께서는 동료 무슬림들이 서로

씻을 때 사용하는 양손처럼 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을 위한 진

정한 우정은 두 개로 분리된  피조물이 하나의 가슴으로 살아갈 때

가능합니다. 종교적 형제애의 책임뿐 아니라,  건전한 식견과 자발

적 희생심으로  봉사하려는 자들의 삶은  인간의 짧은 수명이 끝난

후에도 지속될 것입니다.  항상 자비로서 기억될 것입니다. 무하지

룬과 안사르,  그리고 신자들은 가슴을 초석처럼 만들었습니다. 요

즈음 시대에 하나님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원천이 될 형제애의 가

장 중요한 의무는 인도를 구하는 자들과 약자와  고아와 무력한 자

들에게 완벽한 형제애를 배경으로 자비와 자애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오스만 누리 토파쉬

2006년 5월

우스크다르 터키

번역: 이 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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